수강후기
알고리즘은 쉬었고
데이터 베이스는 기출
전산영어도 기출
다 기출이네 라고 느껴지는 시험 이었습니다. ( 그런데 ,, 불안하네 ㅋㅋ)
시험 보기 3일 전부터 기출문제 풀고 준비했기에
시험 보기 전까지는 별로 긴장은 안했는데 .
솔직히 시험지 받고 많이? 놀랐습니다.
우선 문제 순서에서 놀랐습니다.
교재(이기적)에서는 기출문제가 알고리즘--> 데이터베이스 --> 업무 -> 신기술 -> 전산영어 순 이었는데.
실재 시험지는 올랜덤..
1.업무프로세서 ->2. sql -> 3.자바 -> 4. 전상영어 ->5.신기술 ->6. DB 업무 -> ~~마무리는 알고리즘 C언어
또 지문 길이 상이함...
교재에서 데이터베이스 실무 지문 길이가 거의 3배는 되는 듯 했습니다. (넘겨도 넘겨도 끝이 없어 .. 총 12문제 23페이지. 한 지문이 3페이지를 차지하기도 하고 .)
그리고 의외로 교재 기출문제 거의 유사한 지문 보고 반가움과 까먹어서 생긴 당혹감...
강희영 선생님 께서 시험 전주에는 기출을 풀고 가라 하셨는데 ..(ㅠㅡㅠ 좀 더 열심히 할걸.. )진짜 기출에서 많이 나오내요 .. 거의 100퍼센트이던데. 요번 시험이 알고리즘이 쉬워서.. 그나마 저번 시험보다는 나은 듯해요 (19년 1회는 거의 죽음의 시험 인 것 같습니다.. )
강희영 선생님의 강의를 8월에 거의 다 들어놔서 9월에 일이 많아 공부를 많이 못했는데도
시험 보기 마지막 주에 공부하는데 힘들지는 않았습니다.
강희영 선생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