콕 집어 주신 강의 듣고 정보처리 기사 실기 한방에 붙었습니다..(저의 험난한 자격증따기!)

정말이지 꿈만 같네요..

아주아주 컴맹에..컴퓨터 는 인터넷 서핑만 하고..숫자는 고등학교 이후 수학을 끝으로 빠이빠이 한...전공은 아주 아주...얌전한 법을 전공하고...나름데로..쉽게 갈려고...열심히 인터넷에 자료 찾아 해메던중...왕두목님의 기출 자료 발견...

남들이 3일이면 된다.는 말에....으앙...머리만 믿고...하루하루 미루다가..
무식하게 문제 답 외우고...이게 도무지 뭔 말인지..머리에 쑤셔 넣는게 이거구나..했던 무식한 경험을.....
정보처리기능사 필기 운좋게 합격..---기능사는 그래도 이방법이 통했습니다..

실기에서 삐걱거리다가...3번만에.컴으로 하는 실기 마지막 에 극적으로 합격하고...

다시 이번엔..정보처리기사 도전..

필기.첫번시험 다시 무식한 방법으로 기출 문제 답만 외우다가..좌절하기를 여러번...이게 왠 운명의 장난이란 말인가..도전.2번째 58점...

니가 이기나 내가 이기나..해보자...그때 한줄기 빛이 되어준 두목님의 기출문제 강의 들으면서 ..이해를 병행하여 학습한 결과....3번째 78점으로 나름데로 합격하기에 무척 아까운 점수로...극적으로 합격하고...

기사 실기는 첨 도전에 정말 턱걸이로 붙었습니다..

왕두목님 실기 책 사서...이게 뭔 소린지..도무지 알수 없고...나 자신을 무척 자학했던...

다행이도..처음부분..강의에서 콕 집어 주신 문제가 적중하여...할렐루야를 부르면서!! 침착하게 아는것만 잘 풀고 마킹한 결과....

우아아...정말...운좋아야 합격이다 싶었는데....정말로..턱걸이 합격이라니....

말로만 듣던 완벽한 60점입니다...검은 고양이나 흰고양이나..합격이란 이름은 같은거라니..정말로 배로...기쁩니다...

이게 다  두목님의 적중된 강의 덕분입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