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필기도 왕두목썜때문에 문제없이 1개월동안 수강해서 좋은 성적으로 패스

필기시험때도 작성하지 않은 후기를 작성하네요..

시험보기전에 수강후기를 좀 볼것을 후회되네요..공단 공개문제가 완전히 똑같이 나올줄은 생각도 못했는데..

1개월동안 실기도 수강을 하면서 공단공개문제가 똑같이 나온다는 말씀을 하지 않으시고 비슷한 유형으로 출제될것이다 하여 공단공개문제는

어제 오전에만 한번 보기만 하고 시험에 들어갔네요..

그런데 어디서 많이들 본것같은 느낌이...시험 종료후 바로 확인해보니 모두 공단 공개문제가 출제되었네요..

일단

엑셀은 10공개문제

엑세스는 7공개문제

파워포인트는 7-1 / 9-1 공개문제

본론으로 들어가서 일단 완벽하게 풀이를 못했다는게 문제입니다. 과연 패스의 가능성이 있는지 아니면 다시 내년을 기약해야하는지..

아래사항좀 확인해서 답변좀 부탁드립니다.

1.엑셀 (공단공개문제 10)

 - 전체적으로 수강을 1개월중 15일이상해서 그런지 막힘없이 완벽하게 소화했습니다. 문제는 시간이었네요..엑셀을 다하고 시계를 보니 1시 45분...

2. 엑세스 (공단공개문제 7)

 - 시간을 많이 소비해서 그런지 급한 마음에 폼디자인 작성후 마지막 한가지를 빼먹고 말았네요.. 바로 열이름을 속성시트에서 "예"로

   해야하는데 하지를 못했네요..급한마음에...

 - 보고서 만들기후 편집을 해야 하는데 시간이 벌써 2시30분... 마음은 더 조급해지고..마우스는 편집하는데 말을 듣지 않고...

    초조한 마음에 또 실수를 했네요...줄 그리기에서 페이지 머리글 위아래 두줄.../본문 위아래 두줄.../제품명 바닥글 짧게 위아래 두줄../보고서 바닥글 위아래 두줄...

    미리보기 하니 엉망이더라구요...이시점 시간이 2시 45분...초조한 마음에 테이블/쿼리 함수식및 조건은 모두 정확하게 해놔서 여기서 멈추고 파일저장...

3. 파워포인트 (공단공개문제 7-1 / 9-1)

 - 15분 남은 상황에 2개의 슬라이드를 작성해야 하는 압박감에...어쩔수 없었습니다..

    일단 문제지에 있는 도형들은 모두 그렸습니다. 그러나 편집 및 텍스트...

   ① 7-1 슬라이드에서 도형 및 표 배치/정렬은 거의 비슷하게 했습니다. 개인적으로 90%정도 , 그러나 텍스트는 표의 애니메이션-차이점 텍스트를 옆에

        있는 비디오-차이점을 복사해서 붙여 넣었습니다.ㅜㅜ(이놈에 시간문제로..)

   ② 9-1 슬라이드에서 도형들은 모두 그렸습니다. 여기는 편집 및 텍스트 누락까지..

        개인적으로 배치/정렬은 70%정도 , 텍스트 누락은 "압축과정"/"복원과정"/"테이블정도" 2개/"양자화 행령"/"Huffman테이블"/"압축된이미지데이터"

        총 7개 텍스트 / 화살표 그리기는 대충 ...시험시간 1분남아있는 상황.. 압축과정의 화살표 방향은 맞게 그렸으나 위치나 배치가 어설프게 작성,아래쪽

        복원과정의 화살표는 시작점이 모두 반대쪽으로 되었습니다.

공통사항으로 쪽번호/비번호는 모두 작성해서 출력했습니다.

위와같이 시험종료를 하고 8월17일까지 기다리는게 답답해서 이렇게 글 남겨봅니다..

왕두목쌤님 한번 평가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상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안녕하세요 두목샘 ㅎ

전 작년 11월 실기 떨어지고 다시 준비해서 오늘이 두번째 시험이었어요.

저번 시험에서 완벽하게 출력한거 같은데 불합격 나와서 대체 왜그런가 했는데(차트실수)

이번에 다시 시험보려고 공부해보니..값으로 붙여넣기 안하고 차트 만들어서!! ㅠ 그런거 더라구요.. 아쉬웠어요.

이번 시험에도 두번의 위기가 있었어요.

첨엔 화장실 다녀오라고 5번 넘게 말했는데 ㅋㅋ안갔더니 시험시작과 동시에 미치겠더라고요.하하

그리고 다음엔 엑세스 작성까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었는데

목록상자가 갑자기 잘 안되더라고요.. 설정하는 창이 떠야되는데 아무것도 안뜨고 그냥 빈칸만 나오길래

어떻게 해야 되나.. 완전 누락시키면 실격일거 같은데 뾰족한 수가 생각이 안나서 5분정도 지체했어요.

그래서 결국 감독관한테 이거 어떡하냐고 물어봤어요 ㅋㅋ 당연히 대답 안해줄거는 알았지만

뭔가 억울함을 호소해야 되겠어서 ㅋㅋ 그랬더니 자리 바꾸고 싶음 바꾸게 해주겠다는데

아마 똑같을 거예요. 이러는 거예요.. 그래도 혹시나 하고 자리를 바꿨더니

바로 되더라고요.. 지금도 미스테리....대체 왜 목록상자 설정이 안뜨는 거죠? ㅜㅜ 제컴만..!

그래서 약간 휘말려가지고..진짜 저번시험보다 더 부랴부랴 했어요. 남은 시간 1분까지.. ㅋㅋ 검토는 당연히 못했고요..

나온거 생각나는 대로 정리해보자면

엑셀은 고객 포인트 실적별로 백화점의 사은품 주는 거 나왔어요.

IF함수 써서 사은품 종류 구분해야 했고, Rank함수로 순위 매겨야 했고

SUMIF / SUMIFS 써서 합계내는 부분은 수식써야 했습니다.

SUMPRODUCT(ISN..(FIND( 함수 문제 하나나왔어요. (수식안써도 되었어요)

전 모 골고루 다 나온거 같아요ㅠㅠ

데이터도 엑셀이나 엑세스나 100,000 단위 이상의 숫자들이 25행,3열 정도 까지 있었어요. 회원번호 AB105 같은것도 ㅠ  

숫자가 엄청 헷갈리더라고요. 한줄씩 쭉 내려썼어요 그게 더 빠른거 같아요. 막상 데이터 배껴쓰는건 얼마 안걸리는데

처음에 부담감이 쫙 들더라고요. 차트는 아주 쉬웠습니다.

tip:모르는 함수 있으면 그냥 다른거 부터 하고 나중에 다시 보면 생각이 납니다!!

엑세스는 소득, 지출 이런 데이터 주고 엥겔지수랑 판정<상류,중류,하류> 하게 만드는 내용 나왔어요.

IIF 함수 하나 나왔는데 약간 말이 어렵더라고요. 70이상이면 "하류층" 75이상 90 미만 "중류층" 90 이상이면 "상류층" 이었던거 같습니다.

목록상자형 쿼리 조건은 A* 또는 B*로 시작하며 >=300,000 을 구하시오 였습니다.

(여기서 좀 찜찜했던게 제 조건으로 나온 표가 전부 8개 행 정도나 되더라고요. 출력해서 보니까 A*만 4개 보였습니다 ㅠ왠지 데이터 실수가 있었던거 같은데.. 

감점인가요?? 설마 실격은 아니겠죠??)

보고서는 급하게 작성하느라 정렬은 손도 못댔어용.. 액수가 너무 커서 간격 조절하기가 아주 어려웠어요.

마지막으로 파워포인트는 기출문제 유형에서봤던게 나왔어요.  복잡한 도형도 없었고 10분이면 만들 수 있었지만 의외로 텍스트가 많았고

텍스트마다 글꼴이 달라서 비슷하게 생긴거 찾는 것도 일이더라고요..

그리고  ">>" 이렇게 생긴 화살표가 어딨는지 몰라서 그냥 다른걸로 했어요.

제가 이번에 시험 본 서울지역본부는  저번에 IT고등학교에서 봤던 것보다 시설이 확실히 좋았어요.

옆사람 과의 간격도 많이 떨어져서 신경이 전혀 쓰이지 않았고

감독관들이 적극적으로 도와주시려고 하는 모습이 신뢰가 갔습니다. 에어컨도 빵빵했구요.. 인쇄도 금방금방 했습니다.

이상 오늘 시험 본 후기였습니다.

이번 시험은 제발 합격했으면 좋겠네요. ㅠ필기는 벼락치기 되는데

컴퓨터는 연습한 만큼 나오네요.. ㅎㅎㅎ 긴 후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전 당연히 다시 공부하기 위해 재결제를 하려고 했는데

제가 저번에 수강한 동영상 강의가 많지 않다고 해서 일정 기간 강의를 무료로 들을 수 있더라고요^^ 아 기간도 끝났을 텐데

너무 감사했어요 ~~ 강의 자체도 비싸지 않았던 거 같은데 이런 서비스까지.

덕분에 돈을 좀 아껴봤어요 ㅎㅎ 잘 가르쳐주시는데다 학생들 입장에서 생각해주신 다는 느낌을 받았네요. ^^ !!

두목샘 강의를 듣기를 아주 잘한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

저는 경북동부지사에서 7/5일 오전 사무자동화산업기사 시험을 치르고 왔습니다.

시험 준비과정은 저는 컴활2급과 ITQ가 있어서 기본기가 있다고 생각하고

10일정도 벼락치기 했어요. 

엑셀은 할만했구요.

엑세스를 처음 접하다보니 엑셀보다 더 어렵게 느껴졌답니다..

특히 보고서 처음할때 뭐 이런게 있나 하고 컴퓨터 부술뻔 했습니다. ㅠㅠ

유형 3 까지 3번 혼자 따라하고 나니 할만하고 자신감이 붙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시험치기 3일전 부터는 공개문제만 돌렸어요 ㅎㅎ

이제 오늘 시험친 얘기 할게요.

오전에 8시 30분 까지라서 8시쯤 도착하니 제가 제일 먼저 도착했더라구요?

감독관 선생님이 대기실말고 바로 시험실에 들어가서 앉아 있으라 해서

앉아 있었습니다.

시험장에 15분 정도가 와서 프린트할 때 복잡하진 않겠구나 생각했어요.

두목 선생님께서 대부분 시험장이 매립형 컴퓨터라고 하셔서 걱정됐었는데

다행히 저희 시험실은 매립형이 아니였답니다.

비번호를 부여받고 설명을 들었습니다.

이번부터 새로 나온 바닥글 머릿글 설명도 들었어요.

상단에 수험번호는 자필로 작성, 하단에 쪽번호와 비번호는 꼬릿말이나 바닥글로 하라고 하길래

저는 두목넷 공지사항을 보고 준비를 해갔었기에 당황하지 않고 할 수 있었어요.

다른 분들은 처음 듣는 얘기라며 당황하더라구요.

수필로 작성해도 되냐니까 감독관님은 안된다고 하시더라구요..

설명이 길어져서 9시 10분쯤 시험을 시작했어요.

폴더는 바탕화면이 아닌 D-드라이브에 만들어서 저장했어요.

엑셀은 유형11이 나왔어요.

엑셀에서 가장 중요한 함수문제는 전반적으로 쉬웠습니다.

SUMIF문제가 많이 나왔고, SUMPRODUCT(ISNUMBER(FIND 문제가 안나와서

한편으론 아쉬웠어요 ㅎㅎ(함수가 자신있었거든요 ~)

엑셀은 30분만에 끝내고 엑세스로 넘어갔어요.

엑세스는 유형2가 나왔구요.

테이블이 하나밖에 없어서 좋았어요.

기출유형에 테이블 하나인것을 연습하고 갔기에

당황하지말고 작성했어요.

그런데 보고서에서 시간을 많이 빼앗겼어요.

페이지 머릿글에 필드명도 많이 들어가고.

금액부분이 많아 #으로 나타나서 맞춘다고 오래걸렸네요.

파워포인트는 유형 8-2 / 12-2 가 나왔어요.

파포에서 당황했던건

글머리기호 때문에 버벅거렸어요.

다하고 시간을 보니 10분 남았더라구요?

그래서 함수만 빨리 다시 확인하는데.

마음이 촉박하니까 눈에도 안들어오더라구요.. 

미리보기 해서 다시 검토한다음

제 자리에서 프린트 했어요.

집에 프린트기가 없어서 출력 연습은 안해보고

미리보기 연습만 많이 해갔었는데

다행히 4장 다 잘 출력되었구요.

어떤분은 5장이 나와서 , 감독관님이 제출할거 4장 고르라고

하더라구요..

마지막 시험 소감.

혼자 독학했다면 시간도 더 오래걸리고

중요한 TIP을 전수받지 못했을텐데.

두목선생님의 강의를 들은건 정말 좋은 초이스 였구요.

합격했다는 생각으로 합격날짜까지 기다릴려구요 ㅎㅎ

시험 준비하시는 분들에게 하고 싶은말은.

데이터 입력하고 꼭 한번더 오타 확인 하구요.

중간 중간 10분마다 저장누르기.

두목선생님이 하라고 하는데로 하면

다 합격하실거에요 !!

엑셀은 공개문제10 엑세스 공개문제7 파워포인트 9-1.7-1나왔네요 엑셀에서 제일 힘들었던 문제였는데 이것만 안나옴 좋겠다 싶었는데 나와버렸네요 함수 제대로 못해 실격인듯 싶어요 엑세스랑 파워포인트가 쉬워서 안심했는데.. 엑셀에서 망했네요 다풀어보고 했는데 막상 시험장에선 머리가 하얘졌네요 모두모두 시험잘보시길.. 공개문제 완벽 마스터하면합격하실거에요

1회차 필기를 합격하고 1회차 실기를 바로 시험봤으나 여러모로 준비가 부족하여 불합격했습니다..

2회차에서는 부족한 부분을 집중적으로 공부하여 알고리즘과 데이터베이스 특히 SQL 작성에 시간을 많이 들여서 공부했고

업무프로세스, 신기술은 출제위주로 이틀간 빠르게 훑어보고 전산영어는 용어들 외우면서 덤으로 외웠습니다.

시험을 일주일 남겨두고는 주로 기출문제 위주로 문제를 풀면서 떨어졌던 1회차도 쉽게 풀리면서 어느 정도 자신감을 갖고 시험에 임했습니다.

시험지를 배부하고 인쇄상태를 확인할 때 대강 어떤 문제들인지 확인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자바의 재귀함수에 약해서 쉽게 나오기를 바랬는데 재귀함수는 나오지 않았고 대충 훑어보니 어렵지 않은 듯 했습니다.

시험이 시작되고 보니 처음엔 집중이 되지않아 공부한게 기억나지 않더군요.

용어작성은 일단 뒤로 미뤄두고 많이 공부했던 순서도를 먼저 풀었습니다.

저는 진법변환보다는 배열이나 정렬이 더 쉬웠었는데 다행히 병합이 나와서 수월하게 풀었습니다.

하지만 확신을 가지기 힘들어 일단 모든 문제의 답을밑에 여백란에 먼저 적어두었습니다.

그리고는 SQL문을 풀었는데 공부할때는 주로 CREATE나 SELECT문이 많이 나왔었는데 뜻밖에 제약조건이 나오더군요.

그래도 SQL문 전체를 작성하는 것이 아닌 괄호넣기여서 한편으로는 수월했습니다.

제약조건은 CONSTRAINT와 CHECK만 기억에 남고 주저했는데 CONSTRAINT는 제약조건명이 주어졌을 때 사용한다는게 기억나서

문제상에는 제약조건명이 없기에 CHECK를 적고 두번째 괄호는 기억력을 총동원해서 IN으로 적고 맞기를 바라며 계속해서 문제를 풀었습니다.

자바는 자신이 없었지만 재귀함수는 아니기에 다행이란 생각으로 풀었는데 1씩 100까지 증가하는 수를 나누었을때

나머지가 0이 나오는 걸 요구하는 문제였는데 변수들을 전부 살펴보고 N으로 적었습니다.

C언어는 구구단 문제였고 상당히 쉬운 반복문이기에 오히려 너무 쉽다는 생각이 들어서 2부터 일일이 디버깅을 하면서 조심스럽게 정답을 적었습니다.

결과를 도출하는 문제라 조건이나 변수를 괄호에 넣는게 아니기에 위에서부터 차근히 변수를 따라가면 됐기에 그다지 어렵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공부할 때 비슷한 문제를 방심해서 곱하기 기호를 X로 썼다가 틀린 기억이 있어서 이번에는 제대로 *을 넣을 수 있었습니다. 

데이터베이스는 릴레이션 스키마, 인스턴스, 디그리, 카디널리티 등의 실기공부하면서 따로 외우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익혀진 것들이기에 

15점이라는 배점에 비해서 난이도가 쉬웠고 쉽게 작성할 수 있었습니다.

신기술은 벼락치기를 했지만 방대한 양때문에 기억이 잘 나지 않았고

그나마 상식적인 비트코인이나 HDMI가 나왔고 많이 들어봄직한 VOIP가 있어서그나마 득점을 할 수 있었습니다.

ERD는 속성의 종류에 관한 것이었고 ERD보다는 정규화를 공부하며 릴레이션상으로 많이 접했기에 생각보다 난해했습니다.

밑줄그어진 키속성은 쉽게 썼지만 다중값속성, 복합속성, 유도속성은 정확히 알지못해서 우선은 ERD상으로 몇몇개 특징이 있는 것들을 우선 뽑아냈습니다.

동그라미가 두개 있는 것, 점선으로 된 것, 한속성에 여러 속성이 더 이어진 것, 이것들이 눈에 들어왔으며 ERD가 공통으로 쓰여지는 도표기에 어렵게 생각하지 않고

그 형테의 느낌만으로도 무엇인지 알 수 있음직한 것을 정답을 적어냈습니다.

업무프로세스는 지문속에 답이 있어서 차근히 읽으면서 그대로 채우면 되기에 딱히 어렵진 않았으나

문장이 길기에 답에 적을 필요한 부분을 잘 캐치해내는게 포인트 였습니다.

입고와 입하에 대해서는 지문에서 다시 한 번 사내의 부서에서 이루어지는 것과 외부와 이루어지는 것이 무엇인지 설명이 나와있었기에

글을 제대로 읽는다면 그 부분은 헷갈리지 않을 수 있도록 되어있었습니다.

마지막은 가장 자신없는 전산영어를 풀었는데 차분히 해석해나가자 의외로 쉽게 풀렸습니다. 키워드 단어들로 SQL을 적었고 SQL을 적고나니

DELETE,SELECT,UPDATE 등의 단어가 눈에 들어오면서 DML 떠올랐고 자연스레  DDL, DCL이 유추되면서 무난히 채워넣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여백란에 적었던 답들을 답란에 옮겨적으면서 차근차근히 확인하면서 답을 적었고 알고리즘은 다시 한 번 디버깅으로 확인을 했습니다.

그 덕에 순서도에서 A열을 C열에 다 넣은 뒤 C열에 남은 B열을 넣을 때 첨자변수가 바뀌는 걸 확인했고 다행히 실수하지 않고 정답을 적을 수 있었습니다.

걱정하던것보다 전체적으로 난이도는 쉬운편이었으나 그럴수록 방심할 수 있으니 확인을 끝까지 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가채점결과는 아직 정확하지는 않지만 합격권일거라고 예상됩니다. 다른 분들도 모두 합격하시길 기원합니다.

1.엑셀

- 최신기출 3회와 유사하게 나왔는데 작성조건 1) 에서 총판매량 구하는것으로 총판매량이  if 함수로

? >= 이상일때(상반기*0.1+하반기*0.9) 아니면  (상반기*0.9+하반기*0.1)로 하라였는데 한참을  고님하다가 간신히 작성했습니다.

3) 라운드 함수에서 소숫점자리 2번째로 하라고 했는데 저는 실수를 했네요 !!! 그외에는 힘들지 않게 했습니다.

 

2.엑세스

폼은 or 들어가는 >=1000이상인??것을 구하라고 했는데 8줄은 나온것 같습니다.

 

보고서는 최신기출 5회 유형과 유사하게 출제 되었고 (월별 음반 판매현황) 교재보다  쉽게 나와서 수월하게 했습니다.

일자를 mm-dd로 하고 월별로 정리하구  글자 제목을 20포인트로 하라고 했던 것 같습니다.

 

3. 파워포인트

휴~~ 첫장은 다 영어로 작성하는거라서 시간을 많이 빼겼습니다.2형은 그리 어렵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4. 이번에 처음 시작되는 미션

비밀번호와 이름을 4장모두 하단에 작성할수 있으면 하되, 시간 부족시에는 수기로 작성해도 된다고

너무 부담 갖지 말라고 하셨어요! 저는 4장 모두 프린트 한 후 수기로 작성했습니다 4-1,4-2,4-3,4-4 작성할

때 같이 하도록 해주셨습니다.

 

* 선생님 감사합니다.*

44세 라는 늦은 나이에 사무자동화 자격증을 취득하겠다고 시작했는데 4월 시험은 떨어졌고 두목넷 인강을 통하여

이번 시험는 그리 어렵게 본것 같지 않습니다. 좋은 소식을 기다리며 선생님께서 쉽게 이해가 가도록 강의를 해주셨어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자 글을 남겨봅니다.선생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학우님들 화이팅~~~~~~~~~~~~^^*

시험도중에 아무생각없이 

시험지 오른쪽위  연필로 흐릿하게 하트?같은 낙서했는데..

크게 영향있을까요...??

​

7월2일 사무자동화 실기 후기

2일날 부산산업인력공단남부지사에서 오후1시 시험을 보러 갔습니다.
07버전으로 선택하였구요~

시험장에 도착해서 대기실에 입실하고 대기하면
시험 30분 전쯤 감독관이 와서 시험 관련 사항을 아주 친절 하게 설명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비번호 같은 경우는 제비뽑기로 했어요!
저는 참 운이 좋은지 맨앞 가운데 앉았네요 ?ㅋㅋㅋ
여튼 비번호는 명찰처럼 왼쪽 가슴에 달고 신분증확인 및 휴대폰 보관을 하였습니다.

설명이 끝난후 감독관의 지도하에 시험장으로 입실을 했습니다.
감독관이 그외에 3분 더 계셨습니다.

모니터에 각자 부여받은 비번호가 적혀있었습니다.
찾아서 앉으시면 되구요

너무 덜덜덜 떨리더라구요
저는 아기 엄마다 보니 공부랑 담쌓고 살다가 이번에 도전한거였는데
필기 된것도 너무 감격에 벅찼는데 실기까지 왔다는거에 긴장이 되었나 봅니다.

​

감독관이 한번더 주의사항을 알려주었구요
드디어 시험을 시작하였습니다.

운좋게도 공단 공개문제에서 똑같이 나온거 같네요
엑셀은 공단공개문제 9번에서 출제되었고
엑세스는 공단공개문제 5번이었습니다.파워포인트는 선, 화살표, 사각도형,그림자, 텍스트의 위주여서
쉽게 나온거 같네요 

솔직히 파워포인트 도형 어려운거 나오면 그것도 어렵긴했는데, 운이좋았다고 생각듭니다.

그리고 어떤 시험장에서는 비번호,페이지번호,수험번호,성명을 머리글바닥글로 인쇄 해서 제출하라고 (자필로도가능하지만)하는데

저희 시험장에서는 답안지를 인쇄하면 아예 머리글 바닥글에 인쇄가 되어서 자필로 그 칸에 적게끔해주셨습니다.(따봉!!)

총 1시간 40분 정도 걸렸던듯합니다, 출력을 해야하는데 출력잘안되서 실격당할수 있다는 말때문에 너무 긴장되서 손을 못들겠더라구요

그래서 한번더 잘린곳 없는지 확인하고 출력하였습니다.

​일단 저는 육아를 병행해야 하다보니 다른 분들 벼락치기하는거를 따라갈수가 없어서
왕두목 쌤이 하루에 3시간 보름기간을 추천하셨던 방법대로 했습니다.
하지만 전 사실 그것보다 더 걸렸습니다.

​

​아기 자는시간에만 할수 있어서 시간의 더 쪼개고쪼개고 했거든요 ㅠㅠ

엑셀이랑 엑세스는 너무 생소해서 한강의를 몇번이고 재생하였습니다.
개념이해를 하는 속도가 전 느린편인데, 선생님 강의 몇번 듣고나니 잡혔습니다.

전 sif 함수 열심히 연습했는데 안나와서 아쉬웠지만 나중에 혹여나 실무를 할수 있는날이 다가온다면 기가막히게 쓸껍니다!!

여튼 결과는 나와봐야 아는거라 .. (수험표에 답이라도적어와서 비교해볼껄 그랬어요...ㅠㅠ)

​

​모든 수험생들 화이팅입니다.
30넘은 아줌마도 해냈으니 맘먹은 모든 분들은 다 해내실거 같습니다
기본강의듣고 유형1~3 마스터후에 공단 문제 쭉 본다면 무리 없을듯하네요

그리고 참고로 왕두목 선생님 개그코드 너무 제스탈이라 강의 내내 혼자 많이 웃었네요 ㅋㅋㅋ 쉽고 재밌는 강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무지 쉽게 나와서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했습니다..ㅎㅎㅎ

SIF 함수는 제가 이전시험에도 못써서 기권했었는데... 이번에는 아주 제대로 공부하고 갔더니 딱 나와서 좋았습니다.ㅎㅎ

파워포인트도 다행히 복잡한 도형 없이 기본 도형이랑 텍스트로만 이루어진 슬라이드가 나왔구요

나온 문제는 

엑셀 4

액세스 9

파워포인트 4-1 / 8-1

이렇게 구요

아마 제 기억으로는 전부다 똑같이 나왔던것 같습니다.

엑셀이나 액세스나 IF 조건나올때 말장난 

(예를 들면 엑셀 공개문제 5번에  지수 <= 30% 이면 “나쁨”, 30% < 지수 <= 50% 이면 “보통”, 지수 > 50% 이면 “우수”) 붙여서 나오는것들 안나오길 정말 바랬는데

다행히 안나왔네요.ㅎㅎㅎ

근데 몰랐는데 제가 집에 프린트가 없어서 ... 인쇄 미리보기 해서 PDF파일로만 보고 작성을 했었거든요,

근데 엑셀 2007은 인쇄 미리보기에서 영역 설정잡고 인쇄 하면 안되더라구요 인쇄가?., 백지만 나오고...

엄청 당황해서 그것때문에 물어보니까 .. 시험감독관은 다른자리에서 한번더 작성해보라고 해서 엑셀 작업을 한번더 했습니다.... 다행히 1시간도 안걸려서

모든 작업을 마무리 했는데 인쇄가 안되서... 

그 뒤에 다른 PC에서 작업을 했는데.. 보니깐 2007은 인쇄영역미리보기 설정에서 인쇄 하면 백지가 나오나봐요...

결국 2013으로 열어서 인쇄 하니까 나왔습니다..

시험시간 정각 5분전? 인가 겨우 마무리 해서 제출 했네요...

회사에서는 엑셀을 2013만 사용하고 집에서는 2007로 공부했더니 이런 결과가...

아무튼 합격했으면 좋겠습니다...ㅠㅠ

6월 30일 사무자동화 실기 시험 보고 왔습니다

내내 쉬다가 이제 글 올려요

저는 컴맹 중의 왕컴맹이라서요...필기 합격한 순간부터 걱정이 많았습니다......

학교 컴퓨터 수업시간에 꼭 못따라가고 옆자리 친구한테 뭐 누르래? 어딨어?????

허둥지둥대다가 진도 다 놓치고 결국 앞 뒤 옆자리 친구들 중 한명이 와서 저 대신 손봐줘야 수업을 끝낼 수 있던 사람 중 한명입니다..

저는 유형 123을 아무리 해봐도 엑셀 45분 액세스 50분 파워포인트 25분 안으로는 못 끝내겠더라고요ㅠㅠㅠ

근데 공단공개문제를 풀어보니 난이도가 훨씬 쉬워서 시간을 맞출 수 있었어요 그나마 위안이 됐습니다...

두목쌤 말씀대로 유형123을 3번이상 반복했고요

강의 중간 중간 필기때문에 시간이 오래걸려서 최신기출은 하나도 못 풀어보고 

공단공개문제 12문제만 직접 풀어보고 갔어요

저는 스스로 유리멘탈임을 잘 알고 있어서 최대한 시험과 같이 연습하려고 타이머로 시간도 맞춰보고 

시험볼때 옆에서 들리는 타자소리가 신경 쓰일 것같아서 유투브에 타자소리asmr까지 틀어가며 연습했습니다

그런데.....저는 정신력이 너...무 약한가 봐요ㅠㅠㅠ

우선 시험은 공단공개문제랑 똑.같.이 나온거 같았어요..

되게 쉽더라고요....

엑셀은 공단공개문제 7번 차종류별 판매실적 분석 이랑 같았구요

그렇게 연습했던 SIF랑 sumproduct 안나왔어요 

공단문제랑 그냥 똑같이 나왔던 것 같아요 

sumif ,sumifs를 이용해서 푸는 문제들 위주로 나왔어요

액세스는 공단공개문제 2번 입력자료 가구별 수입 및 지출 현황 이랑 같았던 것 같아요

사실 입력데이터가 같았는지는 기억이 안나는데 엥겔지수는 확실히 나왔어요

엥겔지수 현황표 보고서도 같았고용

연습때도 데이터가 길어서 너비조절 못해서 막 #으로 나오고 그랬는데

시험때는 어찌어찌해서 잘 나오긴 했지만 ...검산을 하나도 못해서 걱정입니다

파워포인트는 공단공개문제 2번 가] 에디터의 사용 이랑 8번 나]정보통신의 유형 이랑 똑같이 나왔어요

2번에서 휘어지는 점선 화살표? 모양이 너무 안똑같아가지고 몇번 그리다가 시간만 허비하는 거 같아서 대충 그려넣었지요...ㅠㅠ

너무너무 아쉬워요..전체적으로 난이도는 너무 쉬웠는데

긴장을 너무 해가지고ㅠㅠㅠㅠ

계속 오타치고 썼다 지웠다만 반복하느라 시간 많이 썼어요

마우스도 제꺼랑 너무 달라서 조금만 눌러도 클릭이 되버리는 뭔가 부실한 마우스였달까..

그리고 하단에 종이마다 4-1,2,3,4 입력하라고 안내받았는데 어떻게 하라는 건지 정확히 몰라서 

계속 신경쓰이더라고요 ㅠㅠ 결국엔 수기로 썼습니다

분명 집에서 연습했을땐 시간이 엄청 남았는데 막상 시험장에서 그 난이도를 가지고 시간 꽉채워서 다 썼어요...

왜 두목쌤이 시간을 그렇게 타이트하게 잡고 연습하라고 하셨는지 알겠네요...

시험장에선 쉬운 문제도 한번 더 생각하고 다시보고 그래서 그런지 너무 시간이 부족했어요..검산 하나도 못해서 정말 불안해요

부디...실수 없이 잘 입력했기를 빕니다 ㅠㅠ

그래도 두목쌤 덕분에 정말 많이 배웠어요!!

합격을 떠나서 배운 것들을 정말 실무에 유용하게 써먹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시험에 안나오는 부분도 나중에 보려고 열심히 필기해두었습니다! 

아쉽긴 아쉽지만 저같은 컴맹도 이런 시험에 도전했다는 사실만으로도 쪼꼼 뿌듯합니다

감사했어요 불합격이면 멘탈을 다잡고 또 다시 공부하러오겠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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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시험장에서 멘붕을 가지고 오는 쪽번호와 비번호 양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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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단

비번호, 수험번호, 이름은 수기로,  작성합니다.

 

하단 

중앙

쪽번호 (4-1, 4-2, 4-3, 4-4)와 

오른쪽

비번호는 데이타에 포함하여 출력하도록 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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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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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터는 책상에 매립된 형태가 아니라 일반 모니터 형태였고,

마우스와 키보드는 슬라이드 형태였습니다.
(불편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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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번호와 관련한 실수(저의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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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번호를 작성했음에도 엑셀이 2장으로 출력되는 바람에

지저분하게 볼펜으로 긋고 다시 적어야 했습니다.

쪽번호를 데이터에 포함하여 완성한 다음

검산을 위해 엑셀 숨겨진 열을 펼쳐 검산하는 도중

시간이 다 되어 작업창이 자동으로 차단되었습니다.

결국 숨겨진 열을 감추지 못하고 작업이 완료되어

엑셀이 총2매로 출력되는 바람에

데이터에 포함된 쪽번호는 손으로 지우고

다시 적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엑셀에세는 꼬릿말에 포함되어 출력시 수정할 수 있었지만

엑세스에서는 수정할 수가 없었거든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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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시간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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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시간이지만 정각1시에 시작하지 않았습니다.

설명시간이 30분을 초과하여 시험시작시간이 1시 10분쯤 되었어요.

시험시간이 2시간인데..

정각이 아니다 보니 몇분에 시작했었는지 잘 모르겠더군요...

그리고 감독관도 출력 때문에 우왕좌왕 하다가보니

남은 시간공지를 제대로 하지 못하시더군요..

그냥 검산을 하지않고 마무리를 했어야 했는데..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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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의 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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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익숙하지 않은 컴퓨터는 의외의 변수가 될 수 있습니다.

시험장 키보드가 익숙치 않다보니, 평소작업보다 오타가 엄청나왔습니다.

2. 숙지하고 있던 함수도 한번만에 값이 나오지 않으니 당황이 되었습니다.

너무 쉽게 풀었던 공개문제라.. 틀릴거라고는 생각지 않았는데

sif함수 값이 0이 나오더군요.. 한번 멘붕이 오니 평정심을 유지하기 쉽지 않았습니다.

 

이상입니다.

아마 공단공개문제만 잘 숙지하고 있어도 별 무리는 없을 듯 보입니다....만....

저는 엑셀 한 장 더 출력되고 쪽번호는 볼펜으로 줄 긋고 다시쓰고...ㅠㅠ

다들 실수 없이 합격하시기 바래요~

걱정많이 했는데 감독관이 시험전 준비사항 정말 설명 잘해줘서

헤매지 않고 잘햌씁니다. 

1.엑셀

쉬었어요.

중첩IF, HOUR,MINUTE함수. SUMIF. SUMPRODUCT/ISNUMBER/FIND 함수 나왔구요

그래프 그리는거에서 너무 당황해서 못풀고 액세스로 넘어갔는데

다행히 마지막 10분남겨두고 이것저것 만져보가가 그래프 잘 나와서 완성했어요ㅠㅠ 그때 생각하면 눙무리ㅠㅠ

각 부서별 최종 금액에 대한 그래프를 그리는거였는데

데이터베이스 함수처럼 따로 셀을 입력한 뒤 그래프를 만들수 있는 그런 문제였는데

무조건 드래그한뒤 그래프만 삽입하려다보니 막 이상한 모양 나오고 당황했어요ㅠㅠ

나머진 어렵지 않았습니다. 레이블 추가 이정도?

2. 엑세스

쉬웠어요. 단 쿼리 작업할때 함수 식 실수하지 않게 잘 입력하셔야 할 거 같았습니다. 

3. 파포

이건ㅁ ㅓ....정말 기본적인 도형 나왔구요

공단문제 꼭 모두 다 풀고가시길 바랍니다. 

정말 아쉬웟던건 공단문제를 시간이없어서 각 3회분씩만 풀고 갓는데

다 풀어봣더라면 100프로 합격을 자신할 시험이 될수 있겠다라는 나이도였습니다. 

저 처럼 괜히 애매하게 공부하지마시구 꼭 다 풀고가세요ㅠ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바닥글에 페이지번호랑 비번입력하라햇는데

비번호는 까먹고 못썻더니 감독관이 볼펜주면서 자필로 쓰라고 하셨는데

좀더 깔끔한 작업을 위해 바닥글 넣는것도 한번 연습해보고 가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