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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정보기술ATC 센터 시험 현장 상황

저 부산에서 시험쳤어용. 경상도에 시험을 시행을 자주 안하나바요. 마산에서 시험치던뎅 한달에 한번쯤하더군요. ㅠ.ㅠ 멀미나요~! -_-;;
효성정보기술ATC 센터 진짜 콩알 만하더군용(ㅈㅅㅈㅅ) 컴퓨터실2개랑 문앞에 있는 사무실 한개있고요...
감독관인지 학원 강사인지 모르겠는데 성격이 무서움. 아까 후기에 말했던 형이 물어볼때마다 무섭게 말해용ㅠㅠ '저기 다음눌을까용?', '당연히 눌으셔야죠. 다음 안눌으면 뭐합니까?' 진짜 무서움. 다행히 저한테는 친절하시더군요----
아 그리고 강의실 A랑 B 가있는데 B실에서는 기다리면서 연습하고 A실에서 시험을 칩니다.
회원가입할때 틀릴까바 진땀 흘리면서 했음.
근데 저꺼 시험성적표 끄낼때 "오! 잘 보았네!" 하시길래. 기분이 살짝 좋아졌구요. 그래도 자만은 금물!!
그리고 또! 사람이 많지는 않았어요. 저 시험칠때 30명쯤 있었어요
음... 상황은 이러했습니다. 그럼 정도원 기자였숨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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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흠....감독관이 그렇게 싸가지없이 수험생에게 행동하면 안되능데...YBMSISA(종로) 홈페이지에 그 감독관에 대한 진정글을 게시해서 다시는 먼거리에서 온 수험생에게 고딴식으로 못하도록 해야 할 듯 보이나.도영군에게 그런 것이 아니라 샘이 모르는 사람에게 그랬서 일단, 패스!!^_^;
회원가입한 것은 마지막 과목 볼 때까지 알고 있어야 하고, 다음부턴 첫 시험이 아니기 때문에 오리엔테이션도 없이 바로 시험응시해야 할꺼야~물론, 물어보면 답해주곤 하겠지만...
고생혔어~~~~~푸!~~~~욱~~~쉬어~~~~^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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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샘! 저 도원이에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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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하하...한참을 웃었넹...오프라인에서 샘 제자중에 정도영이라고 있어서...도원과 도영을 계속 혼동을 해서 타이핑을 하넹....미안미안~^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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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 효성에서 칠생각 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