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룩... 합격...

마스터과정의 마지막 시험이였습니다.

여태까지의 시험중 가장 편하게 쉽게 준비했었던 시험이였습니다.
편하고 쉽게 준비해서 그랬던것일까여... 얼마나 고전을 했는지...
시험 점수도 가장 낮게(?) 800점이 나왔네여...ㅜㅜ
시험 중간 한글키도 먹지 않고...

우선 시험내용은 늘 그러했던거처럼 샘의 강의의 100% 입니다.

아웃룩과 파포 "코어" 과목이져...
솔직히 저번 파포에서도 느낀거지만 코어 과목에 지문들은 난해한것들이 많더라고요...
중점적인 샘의 강의를 바탕으로 시험을 준비해서 그런지 몰라도...

강의에서도 샘께서 말씀을 하셨던 것처럼 단독적인 문제 출제가 아니라 여기 갔다 저기 갔다 하는 식의 메뉴를 직접 선택하셔서 풀어가야 함에 샘 강의를 통해 각각 기능에 해당하는 작업 유형을 100% 숙지 하신 후 시험장에서의 문제를 잘 읽으시길 바랍니다.

총 19문제에 각 문제별로 소문제가 2~3문제가 주어집니다.
소문제 전에 어떤 어떤 작업 유형인지를 문제가 주어지는데 전 그걸 보지 않고 중반까지 문제를 풀면서 3문제를 건너뛰기를 통해 최종적으로 풀었습니다.
소문제 전에 대문제(?)를 잘 확인하시면서 푸시면 어떤 유형의 작업을 수행해야 하는지를 알수 있을겁니다.

* 문제 출제 스타일은 샘 강의 100% 입니다.

마스터의 마지막 시험이였던 아웃룩 나름의 더 좋은 결과의 점수를 얻지 못해 약간의 서운함은 남아있지만 만족합니다.

마스터를 위해 열심히 달리시는 여러분들 힘내시고요 샘의 강의를 바탕으로 셤을 준비하신다면 합격은 기본입니다. 얼마나 고득점의 점수를 얻으시는게 문제지만...ㅋㅋ
암튼 화이팅 하시고요~ 추운 겨울 건강 유의하시고 온라인상의 댓글로 함께 하도록 하겠습니다~

장보고샘 넘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