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정보처리기사.. 지난해문제를 풀고 있는데.. 휴~~ 아는게.. 없네요...

2014년 기출문제 풀고 있는데...이래서 셤을 봐야 하나.. 맘이.. 불안합니다.
그럼에도.. 끝까지.. 해야지 하는데..

불안한 마음이.. 스멀스멀... 목가지 차오릅니다... 낼 모레.. 셤...
떨리는 손을 맞잡고...

지금은 쉬어야겠어요.. 머리가 복잡해서 그런듯... 잠시 게으름을 피우고.. 나면..
번쩍하고.. 힘이 날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