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

문서 작성하는 거 이외에는 감독관이 정말 정말 친절하게 다 가르쳐 줍디다..걱정안하셔도 될듯..제가 시험친데는 출력할때도 다 봐주시더이다.여백설정 기타 등등 어느정도는 코치해주시는 듯.

시험장도 정말 운인가봐요..
두목쌤이 빨리 마치고 빨리출력하러가면 많이 도와준다고 강조하시길래
검토도 1번만 하고 1시간 30분됐을때 2번째로 출력하러 갔는데
조금 긴장되서 천천히 여백확인하고 있는데 빨리 인쇄버튼 누르라면서 압박주더군요;
그냥 뭐 그럴의도가 아닐지도 모르겠지만 저한텐 그렇게 들렸네요...
나도 인쇄버튼 누를줄 아는데... 확인 다 하고 누를건데..
출력물 확인도 제대로 못해봤네요...

11월 3일 오후반 서울 상설시험장 1실 이었습니당

앜.....시험 봤다고 말씀을 안드렸네요...저는 예시에 쓴거 처럼  (비번호:B111) 이런식으로 썼거든요..감독관 설명을 듣긴 했는데 시험에 정신이 팔려서...다들 어떻게 쓰셨나 궁금해서요 ^^;;

네 그렇게 쓰는거 맞아요~

다행이네요. 모두들 답변 감사합니다 ^^

맞아요

음...그렇군여

^.^

^^>.<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