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하지도 않았던 어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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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활처럼 딱딱 정해진 틀이 없어서 햇갈리실 수 있습니다.

계속 풀어보다 보면 아 출제자가 뭘 하라는건지 알겠구나... 싶으실꺼에요.

화이팅입니다.

저랑 똑같은 고민을 하셨군요.
저도 문제를 보다 도대체 뭘 가르키는건지 모호하게 써놔서
국어문법에도 맞지도 않고..  보통 스트레스 받은게 아닙니다.
정말 함수가 어려운게 아니라 문제자체를 이해 못하겠더라구요.
아예 그래서 문제에 부가적인 해석을 제가 써놨습니다.
이거 뭐 독해하는것도 아니고 --;
왜 이렇게 두리뭉실하게 써야만 할까 의문입니다.
적어도 문제만큼은 수험생이 명확하게 알도록 정확한 문장으로 써야하는게 아닌지
님의 이해력 문제가 아닌거에요.

나만 그런게 아니였구나........ ㄷㄷㄷㄷㄷ

이하동문;;;

힘내세요 .ㅋㅋ

아~~ 사무자동화에 그런면이............. 지금은 컴활 공부중이지만
담에 사무자동화도 도전해 볼 생각인데 ...........암튼 힘네세요 화이팅입니다^*^

나만 그런게 아니었군요ㅎ 정말 문제 읽을때 쉼표하나 마침표 하나 잘 봐야 되요.....엉뚱한 곳에 계산을 하고 서식을 지정하는 실수를 할때가......한국어가 이렇게 어려운줄....

저도 첨에는 도저히 이해안되다가 계속 몇번이고 풀다보니 그놈이 그놈이더군요 ^^ 힘내봅시다^^

아전아직 함수도제대로안외워서....

힘내세요 .ㅋㅋ

ㅎㅎ.. 파이팅

그렇군요... 흠...55

ㅠㅠㅠㅠ

ㅠㅠㅠㅠ

도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