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15일날 시험이라 거의 첫번째로 시험보게 되었네요..!!

이제껏 제가 사무자동화 실기에서만 2번의 탈락 고배를 마셨는데..요번에는 첫번째 시즌으로

실기를 접수한 이유가 이미 엑셀과 엑세스, 파포를 배워보아서 첫번째 시즌으로 신청하게

되었어요..서울 오프라인 모의고사를 응시해보아 테스트 측정해보고 싶지만, 아쉽게도

서울 오프라인 모의고사일이 15일인 제가 실기 응시하는 날이더군요..

2009~2011 문제 유형을 자주 살펴보았는데 2년차 1,2,4회 문제들을 훑어 보니 실기시험 시즌

첫번째에 나온 문제들이 제겐 난이도 면에선 모두 수월했다고 생각들어요..요번에 필합자가

많아 어렵게 출제된단 소문들이 많지만, 가장 어려웠던 2009년도 4회에서도 첫번째 시즌 문제는

풀만했다고 제가 보았을 땐 생각했구요..15일엔 실기 시험을 보고, 그 다음날인 16일엔 제가

풀코스 마라톤 (42.195km) 대회까지 참가 신청하였는데 요번엔 제가 실기도 합격해서 자격증도
 
받고, 그 담날 풀코스 마라톤까지 완주하는 영예를 안았으면 하는 바램이에요^^

아직까지 실기 연습 공부해본 결과 난이도 웬만한 문제들을 풀어도 엑셀 쪽에선 공기구 문제와

엑세스 쪽에선 카드구분,내역에 관한 문제는 저도 못 풀고 있는데 여러분들께서도 제가 말씀드린

그 문제들 어려우시죠?  엑세스에선 가장 난이도 수월한 문제는 비디오와 도서에 관련된 문제가

제겐 풀만하다고 느낌드는데 그 문제는 시간 얼마 되지 않아서 문제만 한번 보고 제가 풀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