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S 엑셀2002 expert후기

오늘 아침 9시30분 부터 시험을 치러

다녀왔습니다.

시험내용 자체는 짜고치는 고스톱처럼,

동강을 안듣고 시험친 사람들은 억울할 만큼

비슷하게 나왔습니다.(유형은 거의 95% 일치!)

그러나 안타깝게도 점수는 833점이 나와서 아쉽네요

시험점수 퍼센테이지를 보아하니 역시 장보고쌤이

동강에서 누누히 강조하신 '신나서 자잘한 창 안닫고 넘어가는 실수'를

범한게 상당히 타격이었나 봅니다, 또한 말장난에 놀아나서 다시풀기2~3번

정도한 것도 영향을 미치듯 합니다.

이번시험이 mos과정에서 워드를 3일전에 치고 두번째 시험이다. 보니

역시 첨은에 등록하는 시간이 없어서 그런지 시험시작하고 30분도 안되서 끝내고

나오는데 남아서 어떻게 풀지 몰라 하는 시험생을 보면서 두목넷을 보고

왔으면 이렇게 마음이 편할텐데 추천하고 싶은 생각도 들었지만 서둘러

나왔습니다.

다음주 목요일에 파워포인트 아웃룩 동시 치는데 이것을 끝으로

대망에 MOSmaster가 될것 같습니다.

정말 동강듣길 잘한것 같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