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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자동화 필기 준비할 때만해도 의욕적으로 했었는데... 61개 맞고 합격한 다음.
실기도 열심히 해야지 했는데......
두목넷 강의 듣고 엑셀 조금 하다 점점 자신감 상실해서 다음에 시험볼까 혼자 별의별
생각을 다하다가 다시 심기일전 해보고자 합니다.
실기 시험 신청할때 무슨 대학교때 수강신청 내지는 명절 KTX 예약하는 사람마냥..
치열하게 마지막쪽에 잡으려고 5월 7일 접수하는건 성공했는데..
왜 점점 의욕이 상실되는 것일까요? ㅜㅜ
사실 혼자몸이면 집중해서 하겠는데.... 15개월 된 아들이 있는 아줌마인지라. ㅜㅜ
하루종일 애한테 시달리고 집안일도 해야하고... 애가 잠자는 틈타서 필기때는 준비했었는데.
요즘 애기가 감기에다 밤늦게까지 잠을 안자고 버티고.. 낮잠도 잘 안자서 핑계일지 모르겠지
만. 도통 시간이 나질 않네요. ㅜㅜ
5월 7일 접수해놨으니.. 지금부터라도 열심히 하면 합격할 승산이 있을까요?
회사 다닐때 기본적인 엑셀이랑 파포는 했었는데..... 엑셀은 현재 거의 백지화 상태입니다.
이왕 접수한거니 포기하지 말고 해야겠죠? ㅜㅜ
댓글
최진희아이디로 검색
글치만 어차피 따야하는거고 미루면 미룰수록 더 하기 싫기 때문에
한번에 따려고요^^ 지금부터 해도 충분히 합격하실 거에요~
화이팅!!
신경민아이디로 검색
저보다 3천배 낫네요 ^^
전 이제 막 걸음마단계라
엑셀 할때는 처음에 함수 완전 대박짱나더라구요 ^^
대신 유형 정리할때가 재미있더라구요 ㅋㅋㅋㅋ
이제는 엑세스가...ㅡㅡ;;;
이건 머지?...ㅋㅋㅋㅋㅋㅋㅋㅋ
자기 자신과의 싸움
저도 일하면서 하려니 핑계만 느는 것 같지만
핑계를 생각할 시간에 하나라도 더 하려고 합니다.
화이팅하세요~^________________^
최선용아이디로 검색
배수미아이디로 검색
힘내요!!
이용갑아이디로 검색
이세희아이디로 검색
충분히 하실수 있어요 의지만 있으시면 !!
끝까지 홧팅하세요 ㅋㅋ
최준아이디로 검색
임춘희아이디로 검색
저도 지금 중간고사 준비하느라 실기는 뒷전으로 하고 있다는...
낮에는 회사서 일하고 밤에는 중간고사 준비하고...
옵션으로 이제 초등학교 들어간 꼬맹이랑 실갱이 까정 ㅜㅜ
그야말로 주경야독 한답니다.
우리 일주일 작전으로 화이팅 해요~~~ ^^
김윤미아이디로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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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영아이디로 검색
만만치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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