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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부채를 복습하다가 갑자기 궁금한게 있어서 두가지정도 질문드려요~
1) p286에 연습문제 21번.
상환할증금지급조건으로 할인발행된 전환사채의 표시이자율, 보장수익률 및 유효이자율의
크기를 비교한 것이다. 다음중 올바른 것은?
답 : 표시이자율 < 보장수익률 < 유효이자율 인데요,
만약 할증발행 된다면 이자율 간의 관계가 어떻게 되는지
궁금합니다.
2) 전환권대가란게 할인발행한 금액과 액면금액과의 차이를 나타내주는 것이고,
여기에 상환할증금까지 가산하여서
차변에 전환권조정이란 계정과목이 나타나는 것으로
아래와 같이 공부했는데요
(차) 현금 xx / (대) 사채 xx
(차) 전환권조정 xx / (대) 전환권대가 xx
(대) 상환할증금 xx
그런데 만약에 할증발행이 된다면 분개가 어떤식으로 나타나는지 궁금합니다!!
꼭 좀 알려주세요 ㅠ
1) p286에 연습문제 21번.
상환할증금지급조건으로 할인발행된 전환사채의 표시이자율, 보장수익률 및 유효이자율의
크기를 비교한 것이다. 다음중 올바른 것은?
답 : 표시이자율 < 보장수익률 < 유효이자율 인데요,
만약 할증발행 된다면 이자율 간의 관계가 어떻게 되는지
궁금합니다.
2) 전환권대가란게 할인발행한 금액과 액면금액과의 차이를 나타내주는 것이고,
여기에 상환할증금까지 가산하여서
차변에 전환권조정이란 계정과목이 나타나는 것으로
아래와 같이 공부했는데요
(차) 현금 xx / (대) 사채 xx
(차) 전환권조정 xx / (대) 전환권대가 xx
(대) 상환할증금 xx
그런데 만약에 할증발행이 된다면 분개가 어떤식으로 나타나는지 궁금합니다!!
꼭 좀 알려주세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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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질문드립니다!!
댓글
박은오아이디로 검색
또한 질문내용도 좋습니다.
우선, 첫번째 물음에 대한 답변으로
상환할증금 포함하여 전환사채를 할증발행한다면, 상환할증금이 있기 때문에
표시이자율<보장수익율 명확하나, 유효이자율의 크기는 전환사채 발행조건에 따라서 어느 위치에도 올 수 있습니다. 다만, 전환사채 발행 취지에 입각하면 전환권대가 즉 자본이 발생하여야 하므로, 표시이자율<보장수익률<유효이자율 일반적입니다. 혹 할증발행인데 유효이자율 더 작아야 하는 의무를 들수 있는데, 전환사채 할증발행은 유효이자율로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발행회사가 여러가지 요인을 검토하여 임의적으로 결정합니다.
두번째 물음도 첫번째 문제의 연장선상에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할증발행(표시이자율<보장수익률<유효이자율)되었다면,
(차) 현금 XX (대) 전환사채(액면가액) XX
전환권조정 XX 사채할증발행차금 XX
상환할증금 XX
전환권대가 XX
열공하세요.
-박은오세무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