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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장보고선생님 덕분입니다.
개인적인 사정 + 게으름 으로 인해
시험보기 이틀전 벼락치기로 시험을 봐서 그런지
시험점수는 800점대 -_-;; 죄송~
파포는 정말 간당간당하게 합격했구요. (25분만에 풀고 나와버려서 그랬는지도;;)
여하튼...
벼락치기로 했음에도 불구하고
강의가 좋아서 한번씩만 강의를 들어도 머리에 쏙쏙~
감사드립니다.
여담이지만...
저희 아버지가 장보고샘 목소리를 듣곤
노무현대통령님과 목소리가 비슷하다고 하던군요.ㅋㅋㅋ
미세하게 억양이 똑같은것 같다는;;;
개인적인 사정 + 게으름 으로 인해
시험보기 이틀전 벼락치기로 시험을 봐서 그런지
시험점수는 800점대 -_-;; 죄송~
파포는 정말 간당간당하게 합격했구요. (25분만에 풀고 나와버려서 그랬는지도;;)
여하튼...
벼락치기로 했음에도 불구하고
강의가 좋아서 한번씩만 강의를 들어도 머리에 쏙쏙~
감사드립니다.
여담이지만...
저희 아버지가 장보고샘 목소리를 듣곤
노무현대통령님과 목소리가 비슷하다고 하던군요.ㅋㅋㅋ
미세하게 억양이 똑같은것 같다는;;;
댓글
장보고이름으로 검색
말이 나와서 저도 여담을 좀 해야겠습니다...제가 고향이 갱상도 사람인지라...아무리 서울말을 쓸려고 해도 고쳐지지 않습니다..벌써 수도권에 산지도 15년이 넘었는데...경상도 억양들이 강의에도 고쳐지지 않고 그대로 나옵니다. 강의하는 사람에게 가장 핸디캡?인 사투리와 저음의 보이스를 가지고 있다는...허허허...그래서 어차피 고치지 못할꺼...특화시켜서 완전히 경상도 사투리 버젼으로 가볼까 생각중입니다. ^_^;; 일전에는 한컴(주) 서울본사 직원교육용 동영상 강의만들 때도 사투리 쓴다고, 실력과는 무관하게 제외되기도 했었습니다..ㅠ,,ㅠ;
아무쪼록 내공을 틈틈히 쌓으시구요...두목넷 기회와 시간이 되시는대로 많은 홍보 부탁드려봅니당~ 아버님께 건강하시라고 전해주시구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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