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터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어제 파포와 아웃룩을 마지막으로 드디어 마스터가 되었네요..

선생님 강의가 많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두목넷 강의를 들어서 그런지 시험 난이도는 정말 예상외로 낮았습니다.

시험응시료와 시간.. 두목넷 강의면 거의 거저 주는 자격증이라 생각되는군요~!! ㅡ.ㅡ;; 오바일까요??

저는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하여 모든 과목을 시험보기 전날 1.5배속이나 2배속으로 돌려서 2번-3번 듣고 시험을 봤습니다.

너무 성의 없이 공부한 것은 사실이지만 두목넷 강의가 있었기에 그런 아주 작은 시간을 투자하고도 좋은 결과가 있게된 것 같습니다.

우선 모든 시험문제가 강의와 거의 99% 유사하다는 것을 명심하십시요~!!

못미더워서 다른 책이나 실무강의 보는 것은 정말 비추입니다.

개인적으로 mos는 이 강의 하나면 끝납니다.. 시험장에 가서 한 과목이라도 시험을 쳐보면 아실겁니다.

왜.. 이토록 자신있어하는지를요.. 너무 똑같습니다. 생소한 문제가 한두개 있을 것도 같다고 생각하지만..

절대 아닙니다.. 강의의 내용이 시험의 99% 전부라는것을 명심하십시요..

모든 과목이 작성형 실기가 아니라 기능별 활용능력 측정이기에 타자를 별로 못치는 분이나 오피스를 자주 접해보지 않았던 분들도

쉽게 강의만 들으시면 쉽게 합격하실 수 있을 겁니다.

그리고.. 단축키나 다시 풀기 2회이상은 정말 비추인 것 같습니다.

확실하지는 않지만 마우스 이용하는 것이 정석인것 같구요.. 너무 완벽하게 안해도 안해도 되니까 정답에 접근하는 과정 중 사소한 실수같은 경우는

그냥.. 계속 푸십시요.. 큰 영향이 없는 것 같습니다.

저 같은 경우 다른 과목은 매우 쉬웠으나.. 아웃룩에서 진땀을 많이 뺐습니다.

다른 분들이 제일 쉽다고 해서..

아웃룩예제연습조차 하지 못하고.. 무작정 선생님 강의3번 듣고 머리속에 집어놓고 간다는 생각만 했는데요.

연습을 하나도 못하다 보니.. 시험시작하고.. 실수 몇번하니 문제수가 19문제여서 시간이 압박이 장난이 아니었습니다.

시험종료 10초 남겨두고 다 풀었습니다..ㅡ.ㅡ;; 떨어진 줄 알았는데..푸는 과정에 실수가 있어도 다시 풀기도 하지못하고

그냥 냅다 풀기만 했습니다..

그래도..과정에서 점수 깍여도 모두.. 답이었는지..운좋게 합격은 했습니다.

암튼.. mos 준비는 시간대비 교재대비 두목넷 강의면 모두 끝이라 봅니다.

지금 강의 듣고 계시는 다른 분들도.. 얼른 마스터가 되시길 바랍니다..

모두.. 합격하십시요~!!^^*

그리고 선생님 감사했습니다. 다음에 다른 자격증 취득시.. 또 후기 남기겠습니다..

건강하십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