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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너무하시는 분들..

요즘 시험후기나 자유게시판에 너무한다 싶은 분들이 몇 보이네요
저는 본문도 댓글도 읽어보는데요
댓글들이 참 가관입니다.
무슨글이건 'ㅋㅋㅋㅋㅋ' 'ㅎㅎㅎㅎㅎ'
심지어는 '어렵다'는 글에도 '불합격 했다'는 글에도
'ㅋㅋㅋㅋㅋ' '축하한다'고 댓글을 달고...Orz
무슨글인지 제목도 본문도 읽어보지 않고 무조건 아무 댓글이나 올린다는 말이 되겠죠.
그중엔 개인적으로 친분이 있는 사이라 반 장난으로 올린 사람도 있겠지만
제3자인 제가 보기엔
눈쌀이 찌푸려지고 어이가 없을 정도에요.
아무리 포인트 모으고 싶다고 해도 이건 좀 아니지 않나요?
적당히, 정도껏 하십시다.
댓글
서승완아이디로 검색
기쁨은 나누면 배가 되고, 슬픔은 나누면 반이 된다고 했습니다.
박기율님 말처럼 기쁜 글(합격)인지, 슬픈 글(불합격)인지 한 번 읽어보고
댓글을 달면 좋겠네요.^^
임영섭아이디로 검색
댓글달면 포인트주는군요. 처음 알았습니다.^^
서유정아이디로 검색
저도 그런 답글 보고 깜놀랐었는데-_-;
김정철아이디로 검색
저도 그런답글 읽어본적 있습니다.
본문내용과 전혀맞지 않은 답글들...
박수준아이디로 검색
저희도 하고싶었던말... ㅠㅠㅠ 일일이 지울수도 없고... 휴 ㅠㅠ
주현준아이디로 검색
허거덩..넘해.ㅠㅠ
김정은아이디로 검색
이거 정말 공감글; 분위기완 전혀 상관없이 자음남발하는 댓글을 보고 있으면 좀 어이도 없더라구요.
양혜림아이디로 검색
공감가는 글을 함께 나누면 좋겠습니다^^
엄상은아이디로 검색
ㅎㅎ 포인트의 압박;;
정혜진아이디로 검색
~~~~^^~~~~~~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
김도한아이디로 검색
맞는 말입니다
변원선아이디로 검색
그러게요
양춘수아이디로 검색
~~~~^^~~~~~~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
박성주아이디로 검색
~~~~^^~~~~~~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
이희건아이디로 검색
화이팅!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