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두목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두목님은 기억하실지 모르겠네요..
제가 컴활1급 도전하려고 질문을 한번 했었는데.. 두목님 제자중에 중1짜리가 10일만에 컴활1급을 붙었다고 하셨죠.. 모두의 예상을 뒤업고 DB만 이틀보고갔는데 합격했네요..
그리고 집수리로인해 컴퓨터로 동강도 못듣고 학교에서 설렁설렁 알고리즘 대충보고 오늘 정보처리기능사를 쳤는데 깊게 공부를 안해서 그런지 쉬운것 같네요.
다른분들은 기사에나 나올법하다고 하셨는데.. 저한텐 쉽게 느껴지는 이유가 무엇인지.. 영진 모의고사 20회중에서 19회는 떨어졌습니다. 1회만 합격을 했는데..
거의 이번시험은 떨어진다고 생각하고 마음편하게 쳤는데.. 오늘 혹시나 해서 가답안 맞추어 보았더니 합격이더군요...
두목님의 조언이 아직도 생각이 납니다...
두목님 曰 : "자신의 능력을 믿으시면 한번 도전해보세요."
이 말 한마디에 저는 곧바로 컴활1급 필기 원서접수를 했습니다.
저의 잠재된 능력을 시험해보고 싶기도 하고 제 자신의 컴퓨터 공부의 능력을 믿기 때문이죠... 저희 학교에 컴자격증을 학원선생님 못지않게 취득하신 수학선생님이 계십니다.
그 분도 제가 컴활1급과 정보처리기능사를 동시에 도전한다고 했더니..
수학선생님 曰 : "컴퓨터활용능력 1급(이하 컴활1급)은 대한민국 사무자격증중에서 DB가 나와서 어렵고 정보처리기능사는 알고리즘이 많이 어려워서 둘다 합격하긴 힘들것이다.. 한개는 포기하는것이 좋겠다."
저는 그날 수학선생님의 말을 한번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어쩌다가 둘다 원서접수를 하였습니다.
시험일정을 가만히 생각해보니.. 5/14 컴활1급, 5/21 정보처리기능사..
저는 속으로 '알고리즘은 거기서 거기겠다.. 일주일만 준비해도 해볼만하다.'
하지만.. 컴활1급을 이틀만에 치고 무사히 합격하고 정보처리기능사가 일주일 정도 남았는데.. 뜻밖에 집수리가 5일 걸렸습니다. 그래서 어제였죠(5/20)제가 공부한건 고작 4시간.. 학교에서 전산영어와 신기술 그냥 읽어본게 전부였습니다.
그리고 오늘 시험당일... 오늘 시험못칠뻔 했습니다.. 정확히 한 2~3분 남겨놓고 시험장에 들어 섰기 때문인데요.. 오늘 모든것들이 운이 좋은것 같네요.. 글도 정리가 안될정도로 말이에요. 두목님 항상 명쾌한 강의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천사클럽을 통해 좋은일을 계속 꾸준히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두목님 조언 감사합니다.
제가 컴활1급 도전하려고 질문을 한번 했었는데.. 두목님 제자중에 중1짜리가 10일만에 컴활1급을 붙었다고 하셨죠.. 모두의 예상을 뒤업고 DB만 이틀보고갔는데 합격했네요..
그리고 집수리로인해 컴퓨터로 동강도 못듣고 학교에서 설렁설렁 알고리즘 대충보고 오늘 정보처리기능사를 쳤는데 깊게 공부를 안해서 그런지 쉬운것 같네요.
다른분들은 기사에나 나올법하다고 하셨는데.. 저한텐 쉽게 느껴지는 이유가 무엇인지.. 영진 모의고사 20회중에서 19회는 떨어졌습니다. 1회만 합격을 했는데..
거의 이번시험은 떨어진다고 생각하고 마음편하게 쳤는데.. 오늘 혹시나 해서 가답안 맞추어 보았더니 합격이더군요...
두목님의 조언이 아직도 생각이 납니다...
두목님 曰 : "자신의 능력을 믿으시면 한번 도전해보세요."
이 말 한마디에 저는 곧바로 컴활1급 필기 원서접수를 했습니다.
저의 잠재된 능력을 시험해보고 싶기도 하고 제 자신의 컴퓨터 공부의 능력을 믿기 때문이죠... 저희 학교에 컴자격증을 학원선생님 못지않게 취득하신 수학선생님이 계십니다.
그 분도 제가 컴활1급과 정보처리기능사를 동시에 도전한다고 했더니..
수학선생님 曰 : "컴퓨터활용능력 1급(이하 컴활1급)은 대한민국 사무자격증중에서 DB가 나와서 어렵고 정보처리기능사는 알고리즘이 많이 어려워서 둘다 합격하긴 힘들것이다.. 한개는 포기하는것이 좋겠다."
저는 그날 수학선생님의 말을 한번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어쩌다가 둘다 원서접수를 하였습니다.
시험일정을 가만히 생각해보니.. 5/14 컴활1급, 5/21 정보처리기능사..
저는 속으로 '알고리즘은 거기서 거기겠다.. 일주일만 준비해도 해볼만하다.'
하지만.. 컴활1급을 이틀만에 치고 무사히 합격하고 정보처리기능사가 일주일 정도 남았는데.. 뜻밖에 집수리가 5일 걸렸습니다. 그래서 어제였죠(5/20)제가 공부한건 고작 4시간.. 학교에서 전산영어와 신기술 그냥 읽어본게 전부였습니다.
그리고 오늘 시험당일... 오늘 시험못칠뻔 했습니다.. 정확히 한 2~3분 남겨놓고 시험장에 들어 섰기 때문인데요.. 오늘 모든것들이 운이 좋은것 같네요.. 글도 정리가 안될정도로 말이에요. 두목님 항상 명쾌한 강의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천사클럽을 통해 좋은일을 계속 꾸준히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두목님 조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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