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사무자동화 필기 불합격 했습니다.
토요일 밤에 바짝 몰아치기를 했어햐 했는데,,,
ㅡㅡ;;
컴활 1급 강의를 월요일부터 듣고 있습니다.
뭔가 허전해서 지난주 화요일에 시나공 필기 교재를 샀습니다.
선물 받은 무료 쿠폰이 있었는데,
딱 책 금액만큼 되길래 키보드로 질렀습니다.
충동구매는 인터넷이 더 무섭지요.
ㅡㅡ;
결론부터 말하자면 시나공 컴활 교재 비추천,,,
소문난 잔치집에 먹을 것이 없다는 말이 사실입니다.
왜 그런지 적어 봅니다.
# 시나공 컴활 1급 기본서
1. 교재가 산만
교재가 워낙 산만해서 정작 중요한 부분이 묻힐 수 있습니다.
핵심 키워드가 중요한데, 2급과 관련된 것이나 전혀 출제되지 않은 부분이 부각되어
적장 1급에 기출되는 내용이 독자로 하여금 중요하지 않게 인식될 수 있습니다.
2. 단기용 교재가 맞는가?
1번에 지적한 부분과도 연결되는 이야기입니다.
본문의 설명과 연관된 사항이자 실제 문제에서 요구하는 답안의 핵심요점을 굳이
다른 페이지나 옆의 "전문가의 조언"이라는 항, "잠깐만요"라는 항에
별도로 나온 것들이 많습니다.
실제 문제에서는 한 문항의 내용이고 복잡한 내용도 아닌데 분리하다보니
교재 자체의 양만 늘어나는 좋지 않은 점이 많습니다.
이럴 것 같으면 차라리 기출문제집이 훨씬 낫습니다.
3. 문제의 부적합성
매 장이 끝나면 해당 장의 내용에 속하는 기출문제가 나오는데,
과거 출제가 되지 않은 장에는 예상문제나 다른 시험의 문제도 있습니다.
기출문제가 부족하기 때문이지요.
기출문제와 항상 동일하게 출제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나름대로 좋은 의도라고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정작 기출이 많은 윈도우 같은 부분에 가서는 지면이 부족해서
그다지 문제가 많지 않습니다.
결국 기출문제집을 별도로 구매해야 한다는 이야기입니다.
이거 뭐 하는 짓인지...
4. 수학의 정석이냐? 성문종합영어냐?
우리나라의 베스트셀러이자 고전인 책들입니다.
일부에서는 구닥다리니 일본책을 그대로 베낀 것이니 하고 폄하하기도 하지만
이 책의 진가를 모르고 하는 소리이거나 너무나 잘 알기 때문에 까는 것일수도 있지요.
이 두책의 공통점은 본문이 거의 바뀌지 않고 문제도 한, 두 문제 바뀔뿐입니다.
그래도 됩니다.
오죽하면 수학과 영어의 바이블, 즉 성경이라고 부를까요?
컴활 교재가 이 두책을 모방하는 것은 오버입니다.
5. 개인적 분석
요즘 중, 고딩에서 유명한 교재가 수학의 경우 쎈수학, 개념원리 등입니다.
이 두책의 공통점은 일선 교사, 학부모, 학생, 학원 등 모두 선호하는 교재입니다.
사람들이 간과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정작 좋다면 모두 100점을 받아야지요.
즉 "대중은 항상 틀리다." 라는 격언이 해당됩니다.
1%는 여전히 정석과 성문을 공부해서 서울대에 가고
나머지 99%는 출판사의 먹이감으로 전락한다는 이야기지요.
강남구청의 동강이 전국을 강타했습니다.
확인을 하지 않으면 또 제가 아니지요.
결론은 최악입니다.
서울 시내 예전부터 유명했던 단과 학원과는 비교불가이고
변두리의 보습학원 수준도 되지 않습니다.
왜 이런 일들이 벌어질까요?
50대가 넘어가면 "생노병사" 텔레비젼 프로그램에 빠지는 것과 같습니다.
그 프로를 보면 모두 만병통치약으로 나오지요.
대중은 보고 싶은 것만 봅니다.
대중은 믿고 싶은 것만 보고 믿습니다.
글이 조금(?) 옆으로 샛는데...
시나공 교재의 문제점은 정해진 교재 가격을 정해 놓고
거기에 맞추려다보니 이런 일이 있는 것 같습니다.
기출문제집도 팔아야 하니 그 점을 염두에 두고 편집을 하겠지요.
처음 한, 두해는 티가 나지 않지만 신규 기출이 누적이 될수록
기출의 경향을 따라가지 못하는 본문과 문제들로 허술해지기 마련이지요.
전술했듯이 정해진 교재값이나 타출판사와도 경쟁을 해야 하니
최신 자주 등장하는 기출의 내용을 울며 겨자먹기로
본문 구석에 어거지로 쑤셔 넣은 이상한 책이 나옵니다.
갈수록 책이 산만해지고 지저분해집니다.
시나공 교재를 죽어도 사야겠다 하는 분들은 기출문제집을 사세요.
두목넷에 기출문제가 있기는 하지만 인터넷이 있다고 해서 신문을 보지 않은 것은 아닙니다.
아무리 상시 CBT를 시대라고는 하지만 역시 문서로 봐야 확 들어 오는 맛이 있지요.
컴활 동강에 나오는 교재가 뭔지는 모르지만 정리는 훨씬 좋습니다.
아니 많이 좋습니다.
기출문제에 나오는 문맥을 그대로 살려서 요점정리를 해도 좋지만
그런 식으로 하면 내용이 많아집니다.
유사한 내용이라도 누가 어떻게 깔끔하게 한 문장 또는 최대한 짧게
키워드를 포함하면서 정리를 했느가에 따라 공부의 양은 확 줄어 듭니다.
아마도 동강에 나오는 교재의 저자는 부분을 정확히 인지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예를 들자면...
디지털과 아날로그 컴퓨터의 비교 문제가 출제될 경우
다음 것만 외우고 있다면 새로운 문제도 100% 맞출 수 있습니다.
"아날로그는 연속된 물리량"
이 한 줄로 해결될 것을 시나공 교재는 한 페이지를 채우고 있습니다.
ㅡㅡ;;
사무자동화 필기도 떨어진 사람이 무슨 말이 많느냐?
라고 묻는다면 저는 이렇게 말할 수 있습니다.
이번 시험에서 새로운 문제는 90% 맞췄습니다.
단지 기출문제에서 틀렸을뿐...
이런 점에서 볼 때도 교재의 중요성이 매우 큽니다.
사무자동화 필기 교재도 갖고 있는데, 일부분을 빼면 정말 깔끔합니다.
그 일부분은 동강에서 필요 없으니 지나가라고 지적을 합니다.
컴활 게시판에 보면 질문이 많습니다.
컴맹으로 생각되는 분들의 질문도 많지요.
강의를 듣고 있는데 도대체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는 내용입니다.
음...
이런 분들은 사무자동화 필기에서 시스템부분만 먼저 봐야 합니다.
최소한 중앙처리장치나 하드웨어의 역할은 알고 있어야 합니다.
솔직히 램, 하드를 실물로 보지도 못한 사람이 강의를 따라 가는 것은 무리입니다.
컴퓨터라고는 외부 모습만 보고 간단한 워드, 인터넷에서 다운이나 받는 사람들한테는
다소 무리라고 생각합니다.
막말로 하드가 뭔지도 모르는 사람들이 밑도 끝도 없이 기출문제 강의를 들으니...
기출문제를 외우는 것도 정도가 있습니다.
초보가 듣다보니 동강은 끝났는데, 알 듯 모를 듯 강의와 정답은 존재하고...
항상 허전하고 내가 공부한 것이 맞나? 라는 생각도 들고...
보통 이런 부분을 낙하산 공부라고 합니다.
앞 부분도 없이 중간부터 공부하는 것이지요.
이 앞부분은 친절한 설명과 본문이 있는 교재가 필요하기도 하고
전술했듯이 최소한의 지식도 필요합니다.
이런 분들은 시간이 걸리더라도 사무자동화 동강을 듣습니다.
인터넷에서 관련 내용을 공부하거나 좀 더 앞부분이 나오고
길게 설명이 나오는 워드 교재 등을 참고로...
저도 사무자동화를 듣기 전까지 cpu와 레지스터가 다른 범주인 것으로 알았습니다.
이전까지는 레지스터가 단지 램 등의 기억장치의 하나로 생각했습니다.
이것이 정리되니 강의가 모두 이해가 되더군요.
솔직히 이것 하나만 깨달은 것으로 천사강의 지른 것입니다.
천사강의 듣지 않고 돈 버려도 돈 값은 이미 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컴퓨터란 기계에 대해서 대충 감이 잡히더군요.
이런 감 무섭습니다...
ㅡㅡ;;
컴을 잘 아시는 분들은 가소로울수 있지만 그 작은 지식이 전체 강의를 이해하느냐 못하느냐를 결정 짓는 중요한 것입니다.
시험이 어렵지 않게 느껴질 수도 있고 다른 공부의 방법도 깨달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상 포인트를 모으기 위해 노력하는 수험생이었습니다.
ㅡㅡ;;
토요일 밤에 바짝 몰아치기를 했어햐 했는데,,,
ㅡㅡ;;
컴활 1급 강의를 월요일부터 듣고 있습니다.
뭔가 허전해서 지난주 화요일에 시나공 필기 교재를 샀습니다.
선물 받은 무료 쿠폰이 있었는데,
딱 책 금액만큼 되길래 키보드로 질렀습니다.
충동구매는 인터넷이 더 무섭지요.
ㅡㅡ;
결론부터 말하자면 시나공 컴활 교재 비추천,,,
소문난 잔치집에 먹을 것이 없다는 말이 사실입니다.
왜 그런지 적어 봅니다.
# 시나공 컴활 1급 기본서
1. 교재가 산만
교재가 워낙 산만해서 정작 중요한 부분이 묻힐 수 있습니다.
핵심 키워드가 중요한데, 2급과 관련된 것이나 전혀 출제되지 않은 부분이 부각되어
적장 1급에 기출되는 내용이 독자로 하여금 중요하지 않게 인식될 수 있습니다.
2. 단기용 교재가 맞는가?
1번에 지적한 부분과도 연결되는 이야기입니다.
본문의 설명과 연관된 사항이자 실제 문제에서 요구하는 답안의 핵심요점을 굳이
다른 페이지나 옆의 "전문가의 조언"이라는 항, "잠깐만요"라는 항에
별도로 나온 것들이 많습니다.
실제 문제에서는 한 문항의 내용이고 복잡한 내용도 아닌데 분리하다보니
교재 자체의 양만 늘어나는 좋지 않은 점이 많습니다.
이럴 것 같으면 차라리 기출문제집이 훨씬 낫습니다.
3. 문제의 부적합성
매 장이 끝나면 해당 장의 내용에 속하는 기출문제가 나오는데,
과거 출제가 되지 않은 장에는 예상문제나 다른 시험의 문제도 있습니다.
기출문제가 부족하기 때문이지요.
기출문제와 항상 동일하게 출제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나름대로 좋은 의도라고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정작 기출이 많은 윈도우 같은 부분에 가서는 지면이 부족해서
그다지 문제가 많지 않습니다.
결국 기출문제집을 별도로 구매해야 한다는 이야기입니다.
이거 뭐 하는 짓인지...
4. 수학의 정석이냐? 성문종합영어냐?
우리나라의 베스트셀러이자 고전인 책들입니다.
일부에서는 구닥다리니 일본책을 그대로 베낀 것이니 하고 폄하하기도 하지만
이 책의 진가를 모르고 하는 소리이거나 너무나 잘 알기 때문에 까는 것일수도 있지요.
이 두책의 공통점은 본문이 거의 바뀌지 않고 문제도 한, 두 문제 바뀔뿐입니다.
그래도 됩니다.
오죽하면 수학과 영어의 바이블, 즉 성경이라고 부를까요?
컴활 교재가 이 두책을 모방하는 것은 오버입니다.
5. 개인적 분석
요즘 중, 고딩에서 유명한 교재가 수학의 경우 쎈수학, 개념원리 등입니다.
이 두책의 공통점은 일선 교사, 학부모, 학생, 학원 등 모두 선호하는 교재입니다.
사람들이 간과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정작 좋다면 모두 100점을 받아야지요.
즉 "대중은 항상 틀리다." 라는 격언이 해당됩니다.
1%는 여전히 정석과 성문을 공부해서 서울대에 가고
나머지 99%는 출판사의 먹이감으로 전락한다는 이야기지요.
강남구청의 동강이 전국을 강타했습니다.
확인을 하지 않으면 또 제가 아니지요.
결론은 최악입니다.
서울 시내 예전부터 유명했던 단과 학원과는 비교불가이고
변두리의 보습학원 수준도 되지 않습니다.
왜 이런 일들이 벌어질까요?
50대가 넘어가면 "생노병사" 텔레비젼 프로그램에 빠지는 것과 같습니다.
그 프로를 보면 모두 만병통치약으로 나오지요.
대중은 보고 싶은 것만 봅니다.
대중은 믿고 싶은 것만 보고 믿습니다.
글이 조금(?) 옆으로 샛는데...
시나공 교재의 문제점은 정해진 교재 가격을 정해 놓고
거기에 맞추려다보니 이런 일이 있는 것 같습니다.
기출문제집도 팔아야 하니 그 점을 염두에 두고 편집을 하겠지요.
처음 한, 두해는 티가 나지 않지만 신규 기출이 누적이 될수록
기출의 경향을 따라가지 못하는 본문과 문제들로 허술해지기 마련이지요.
전술했듯이 정해진 교재값이나 타출판사와도 경쟁을 해야 하니
최신 자주 등장하는 기출의 내용을 울며 겨자먹기로
본문 구석에 어거지로 쑤셔 넣은 이상한 책이 나옵니다.
갈수록 책이 산만해지고 지저분해집니다.
시나공 교재를 죽어도 사야겠다 하는 분들은 기출문제집을 사세요.
두목넷에 기출문제가 있기는 하지만 인터넷이 있다고 해서 신문을 보지 않은 것은 아닙니다.
아무리 상시 CBT를 시대라고는 하지만 역시 문서로 봐야 확 들어 오는 맛이 있지요.
컴활 동강에 나오는 교재가 뭔지는 모르지만 정리는 훨씬 좋습니다.
아니 많이 좋습니다.
기출문제에 나오는 문맥을 그대로 살려서 요점정리를 해도 좋지만
그런 식으로 하면 내용이 많아집니다.
유사한 내용이라도 누가 어떻게 깔끔하게 한 문장 또는 최대한 짧게
키워드를 포함하면서 정리를 했느가에 따라 공부의 양은 확 줄어 듭니다.
아마도 동강에 나오는 교재의 저자는 부분을 정확히 인지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예를 들자면...
디지털과 아날로그 컴퓨터의 비교 문제가 출제될 경우
다음 것만 외우고 있다면 새로운 문제도 100% 맞출 수 있습니다.
"아날로그는 연속된 물리량"
이 한 줄로 해결될 것을 시나공 교재는 한 페이지를 채우고 있습니다.
ㅡㅡ;;
사무자동화 필기도 떨어진 사람이 무슨 말이 많느냐?
라고 묻는다면 저는 이렇게 말할 수 있습니다.
이번 시험에서 새로운 문제는 90% 맞췄습니다.
단지 기출문제에서 틀렸을뿐...
이런 점에서 볼 때도 교재의 중요성이 매우 큽니다.
사무자동화 필기 교재도 갖고 있는데, 일부분을 빼면 정말 깔끔합니다.
그 일부분은 동강에서 필요 없으니 지나가라고 지적을 합니다.
컴활 게시판에 보면 질문이 많습니다.
컴맹으로 생각되는 분들의 질문도 많지요.
강의를 듣고 있는데 도대체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는 내용입니다.
음...
이런 분들은 사무자동화 필기에서 시스템부분만 먼저 봐야 합니다.
최소한 중앙처리장치나 하드웨어의 역할은 알고 있어야 합니다.
솔직히 램, 하드를 실물로 보지도 못한 사람이 강의를 따라 가는 것은 무리입니다.
컴퓨터라고는 외부 모습만 보고 간단한 워드, 인터넷에서 다운이나 받는 사람들한테는
다소 무리라고 생각합니다.
막말로 하드가 뭔지도 모르는 사람들이 밑도 끝도 없이 기출문제 강의를 들으니...
기출문제를 외우는 것도 정도가 있습니다.
초보가 듣다보니 동강은 끝났는데, 알 듯 모를 듯 강의와 정답은 존재하고...
항상 허전하고 내가 공부한 것이 맞나? 라는 생각도 들고...
보통 이런 부분을 낙하산 공부라고 합니다.
앞 부분도 없이 중간부터 공부하는 것이지요.
이 앞부분은 친절한 설명과 본문이 있는 교재가 필요하기도 하고
전술했듯이 최소한의 지식도 필요합니다.
이런 분들은 시간이 걸리더라도 사무자동화 동강을 듣습니다.
인터넷에서 관련 내용을 공부하거나 좀 더 앞부분이 나오고
길게 설명이 나오는 워드 교재 등을 참고로...
저도 사무자동화를 듣기 전까지 cpu와 레지스터가 다른 범주인 것으로 알았습니다.
이전까지는 레지스터가 단지 램 등의 기억장치의 하나로 생각했습니다.
이것이 정리되니 강의가 모두 이해가 되더군요.
솔직히 이것 하나만 깨달은 것으로 천사강의 지른 것입니다.
천사강의 듣지 않고 돈 버려도 돈 값은 이미 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컴퓨터란 기계에 대해서 대충 감이 잡히더군요.
이런 감 무섭습니다...
ㅡㅡ;;
컴을 잘 아시는 분들은 가소로울수 있지만 그 작은 지식이 전체 강의를 이해하느냐 못하느냐를 결정 짓는 중요한 것입니다.
시험이 어렵지 않게 느껴질 수도 있고 다른 공부의 방법도 깨달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상 포인트를 모으기 위해 노력하는 수험생이었습니다.
ㅡㅡ;;
댓글
신영선아이디로 검색
OA 시스템부분.. 함 들어보라고~ ^^
포인트가 유용하시길 바래요` ^^
- 포인트 유용히 쓰일 날을 고대하는 한명! ㅋ
유지혜아이디로 검색
최선용아이디로 검색
정윤혜아이디로 검색
이혜빈아이디로 검색
박태숙아이디로 검색
조랑훈아이디로 검색
정영심아이디로 검색
명확한 지적...
부럽당 이런 보는눈이 ㅋㅋ
정현중아이디로 검색
조성재아이디로 검색
이유빈아이디로 검색
김미형아이디로 검색
이회영아이디로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