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우선 서승완(슈퍼맨)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컴활1급이 엄청 쉬운것 같습니다. 슈퍼맨쌤 덕분입니다.^^
그동안 질문도 많이 했네요. 정말 공부하다보면 이해되는것도 있었지만
그런것까지도 상세히 설명해주셔서 컴활1급이 쉽게 느껴졌던 것 같습니다.
저는 컴맹입니다.필기는 5일,실기는 결과 대기시간을 제외하면 한달조금 넘게 걸렸습니다.
필기합격 확인하고 실기시험 응시부터 했습니다.(2주정도 잡았습니다.)
엑셀은 이론 이해하는데 시간이 많이 걸리네요. 액세스로 넘어가니까.
시험보기 5일정도 결국 이론 빠르게보고 도저히 컴퓨터로 하면 시간이
촉박하여 (이기적인)책으로 문제보고 답보고 하는식으로 짧은기간 액세스
는 그렇게 공부하고 시험을 봤습니다. 역시 액세스 시험때 10분만에 포기
하고 나오게 되었네요. 도저히 무슨말인지 모르게 더라고요 책만보니까ㅠㅠ
서승완 선생님께서 준비강의때 말씀 하십니다. 문제푼다 -> 막힌다 ->
★고민x100(도움말,마법사) -> 정답 -> 한번알고 -> 직접 다시하기
고민을 생략하고 하니까 포기하고 나오는 불상사가 생기네요.ㅠㅠ
그뒤로 2주뒤에 시험잡고 시험을 보게 되었고 당연히 붙었을거란 자만에..잊고
살다가 떨어졌다는걸 알고 그뒤로 다시 공부 하였네요ㅠㅠ 시험 당장 보고 싶었
지만 시험 날짜가 2~3주 정도 뒤에 있었습니다. 혹시나해서 또 5일뒤에 연속으로
응시하게 되었고요. 5일뒤에 응시한게 붙었네요 총 4번만에 붙었습니다.
여러분들도 그냥 연속으로 3번 응시하세요. 그게 속편하고 빠르게 붙는 지름길인 것 같습니다.
포인트는 엑셀의 계산문제 2문제 이상은 맞춰야 됩니다.계산 절대 포기하지 마시고
사용자정의랑 시간이 없기 때문에 함수1~3문제는 맞추시면 한방이겠죠. 액세스는
기출만봐도 그냥 붙는 시험 입니다.기출반복으로 문제유형을 익히셔야 됩니다.
★질의 게시판 검색으로도 시험정보를 얻을수 있고요. 계산숙달이 관건인것 같습니다.
급한 마음에 컴활1급 자격증 따기까지 무려 2달이 넘게 걸렸네요. 그냥 편하게 한달
잡으시면 그전에 붙으실수 있을 겁니다. 단 시험은 3번이상 연속으로 응시 하셔야겠죠^^
여러분들도 꼭 컴퓨터 활용1급 따셔서 하시고자 하는일 이루시길 바랍니다. 열공! 화이팅!
지금 생각해보면 컴활1급이 엄청 쉬운것 같습니다. 슈퍼맨쌤 덕분입니다.^^
그동안 질문도 많이 했네요. 정말 공부하다보면 이해되는것도 있었지만
그런것까지도 상세히 설명해주셔서 컴활1급이 쉽게 느껴졌던 것 같습니다.
저는 컴맹입니다.필기는 5일,실기는 결과 대기시간을 제외하면 한달조금 넘게 걸렸습니다.
필기합격 확인하고 실기시험 응시부터 했습니다.(2주정도 잡았습니다.)
엑셀은 이론 이해하는데 시간이 많이 걸리네요. 액세스로 넘어가니까.
시험보기 5일정도 결국 이론 빠르게보고 도저히 컴퓨터로 하면 시간이
촉박하여 (이기적인)책으로 문제보고 답보고 하는식으로 짧은기간 액세스
는 그렇게 공부하고 시험을 봤습니다. 역시 액세스 시험때 10분만에 포기
하고 나오게 되었네요. 도저히 무슨말인지 모르게 더라고요 책만보니까ㅠㅠ
서승완 선생님께서 준비강의때 말씀 하십니다. 문제푼다 -> 막힌다 ->
★고민x100(도움말,마법사) -> 정답 -> 한번알고 -> 직접 다시하기
고민을 생략하고 하니까 포기하고 나오는 불상사가 생기네요.ㅠㅠ
그뒤로 2주뒤에 시험잡고 시험을 보게 되었고 당연히 붙었을거란 자만에..잊고
살다가 떨어졌다는걸 알고 그뒤로 다시 공부 하였네요ㅠㅠ 시험 당장 보고 싶었
지만 시험 날짜가 2~3주 정도 뒤에 있었습니다. 혹시나해서 또 5일뒤에 연속으로
응시하게 되었고요. 5일뒤에 응시한게 붙었네요 총 4번만에 붙었습니다.
여러분들도 그냥 연속으로 3번 응시하세요. 그게 속편하고 빠르게 붙는 지름길인 것 같습니다.
포인트는 엑셀의 계산문제 2문제 이상은 맞춰야 됩니다.계산 절대 포기하지 마시고
사용자정의랑 시간이 없기 때문에 함수1~3문제는 맞추시면 한방이겠죠. 액세스는
기출만봐도 그냥 붙는 시험 입니다.기출반복으로 문제유형을 익히셔야 됩니다.
★질의 게시판 검색으로도 시험정보를 얻을수 있고요. 계산숙달이 관건인것 같습니다.
급한 마음에 컴활1급 자격증 따기까지 무려 2달이 넘게 걸렸네요. 그냥 편하게 한달
잡으시면 그전에 붙으실수 있을 겁니다. 단 시험은 3번이상 연속으로 응시 하셔야겠죠^^
여러분들도 꼭 컴퓨터 활용1급 따셔서 하시고자 하는일 이루시길 바랍니다. 열공! 화이팅!
댓글
오창호아이디로 검색
상공회의소 틈틈히 들어가시면 없던 시험일이 사람이 1~2명 빠져서 응시할 수 있는 경우가 생겨
요. 저도 일주일이나 앞당겼네요.ㅎㅎ 한자리 생겨서 누가 신청할까봐 광클릭 했던기억이 ^^
물론 안생길수도 있습니다ㅠㅠ
엑셀은 시간싸움입니다. 프로시저에서도 한문제 눈으로 지문 읽어보고 복잡하다 싶으시면 넘겨야
됩니다. 시간이 무제한이라면 응시자 90%는 붙는 시험이지요. 계산문제 어느정도 되신다면 앞에서
실수 했어도 시간세이브 하셔서 마지막 계산문제에 올인하십시오. 끝까지 포기하지마시고 1~2문제로
합격이 좌우 될수 있습니다. 너무 횡설수설 한것 같습니다. 도움이 되실지는 모르겠지만 화이팅 하세요.
짧지만 긴 2달 이였습니다. 3번째 시험때는 실수를 많이해서 눈물이 나오더라고요.^^ 마지막으로,
슈퍼맨 선생님의 이론강의 2번이상씩 보고요 문제 풀다가 모르는 파트의 강의 다시 찾아 봤습니다.
그 뒤로는 질문 공세와 이미 나와있는 질문들을 보고 큰 도움을 받았습니다. 추가적으로 책한권 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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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붙는데 의의를 두면.. 것도 나쁘진 않겠네요~~
합격하셨다니. 축하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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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3번 연속 응시해서 2번째 3번째 붙었습니다;;
사실 자리운도 따른다고 봅니다..
체감난이도가 자리마다 달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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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확실하지 않으면 연속으로 시험쳐서 시간을 절약 하자는 목적이죠^^
한번 시험보고 2주뒤에 기다렸다가 또 시험보고 2주동안 공부를 계속
하는것도 붙을지 말지 모르는 상황에서 잘 안될꺼예요^^ 감사드립니다.
제가 그래서 한달이 더걸렸네요 2주 기다리다가 잊고 있었는데 날벼락.
그리고 시험보기 5일전에 취소하면 50%환불 가능하더라고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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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씩 긴장감.. 그것도 나쁘진 않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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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훈님도 금방입니다. 열공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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했었는데 도움이 많이 됐습니다.아주 오래전 글에 있겠네요ㅎ 열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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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기시험이기 때문에 컴맹이라도 가능한거죠^^ 이주연님 화이팅하세요 실기도 금방입니다 님처
럼 열정적이시면 금방이죠 날짜에 집착히자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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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 선생님의 필기강의 566 덕분에 빠르게 합격 했습니다. 필기수기를 안적었네요^^; 여기다가
적겠습니다. 필기는 566문제를 볼때 옳은답을 찾는것이 아니기 때문에 보기 3개문항을 꼼꼼히 봐야
합니다. 그러다 보면 기본이론이 정립이 되지요. 그렇다고 틀린답을 안보는건 아닙니다 왜냐하면
이런식으로 틀리게 내는구나 감만 잡는거죠 서승완 선생님 말씀처럼 엑셀이랑 액세스는 실기하듯이
해야 합니다. 단 저는 컴맹이라 연습을 할려고 해도 기본자료를 어떻게 해야 되는지 몰라 그냥 눈
으로 봤습니다. 시간도 부족해서 선생님께서 하시는 것을 내가 직접 하고 있다는 생각으로 강의를
집중해서 봤습니다. 결론은 컴일반,엑셀,DB 강의는 한번씩 봤고요(1월달에 봤던부분) 엑셀강의를
한번 더 집중적으로 봤네요. 그리고 566으로 달렸습니다. 문제집이자 기본서이고요 선생님께서 강
의하는 중에 필기 할것들 다 했습니다. 특히 ★중요한것은 566 + 최신기출문제 입니다.
(강의용 자료로 안뽑았습니다. 그래서 몇개 적었네요. 예전에 정보처리 기능사 공부했을때 컴터일반
자료도 참고했어요.) 친동생이 컴활을 시험본다기에 저도 그냥 아무생각없이 1월달에 시험쳤었거든요
일주일 잡고 이론강의 한번듣고 시험쳤는데 엑셀,DB 과락 맞았네요. 붙었으면 공부할려고 했는데
그냥 접었다가 꼭 필요할꺼 같아서 다시 6월 중순에 결심하고 시작했습니다. 물론 그전에 봤던게
기억이 안났고요 시험기간도 빠르게 잡는 바람에 한번의 쓴맛으로 만만하게 보지않고 엄청 긴장하면서
봤습니다 시간도 없어서 엑셀만 강의듣고 566 보다가 시험장가서 2009년 기출 푼게 다네요^^저는
산업기사시험 볼수도 없는 순수고졸입니다 님은 그래도 산업기사 응시자격은 되죠. 부럽습니다. 그리고
김효진님뿐만 아니라 어느누구도 일주일이면 될꺼같은데요 단 어떻게 공부하느냐 집중의 차이인것
같습니다. 정말 절실하게 공부한다면 한~두번 보고 머리속에 각인이 될껍니다. 1월에 볼때 모든 컴퓨터
자격증은 정보처리 기능사 급으로 인식 했거든요. 그래서 일주일씩이나 보고도 2과목 과락을 맞았네요.
정말 김효진님은 행복한줄 아세요. 산업기사,기사,기능장,기술사 시험의 자격을 두는게 웃긴다고 생각
이 안드나요? 세종대왕님께서 보시면 뒷목을 잡고 쓰러지실 일이죠. 어짜피 아무나 취득할 수 없는것들
아닙니까. 굳이 저처럼 고졸이하나 못배운 사람들이 해보겠다는데 그것마저도 할수없게 하는 사회라고는
생각이 안드시겠죠 배우셨으니까요. 김효진님은 사무자동 했으니 3일면 필기합격 가능하지 않을까요?
배운사람들은 그냥 시험보게 해주고 저처럼 못배운 사람들은 공장에서 썩어라 그럼 시험기회를 주겠다.ㅠㅠ
참 세상 잘 돌아가지요. 없는 놈들은 계속 평생 현대판 노예로 사는 겁니다. 그것을뛰어 넘을수도 없게
법으로 만들고 벽을 만들지요. 배운 사람들의 자세라고 생각 합니까.
솔직히 컴맹의 개념은 요즘 사회에서 많이 상실 됐습니다. 연세가 50대 정도 되야 순수 컴맹이라고 할
수 있게죠. 저의 뜻은 요즘 사람들보다 많이 떨어진다는 이야기 였습니다. 이제는 컴맹이라 할 수 없겠
죠! 이번 컴활실기하면서 포맷하는 법도 깨달았거든요. 포맷은 했지만 결국 AS는 불렀네요 ^^; 열공하세요!
그리고 질문 한가지만 하겠습니다. 댓글에다가 플래쉬?영상? 어떻게 올리나요? 사진,그림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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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빨리 기본이론 전체보고 시험을 경험해 보는게 제일 중요한것 같습니다^^ 쉽다고 생각하면 쉽죠 100점을
생각하시고 전체를 보세요 단 시간이 관건이기 때문에 첫시험 보시면 느낄꺼예요. 내일 좋은경험 해보시고요
그 다음에는 기출 많이 보고가세요. 저도 아직 못본 기출이 있지만 최대한 많이 보고 가세요^^; 시험공부 80~
90% 됐다고 느끼실때 2번 연속으로 시험 응시 해보시고요 확실하다면야 이럴 필요는 없네요^^ 화이팅하세요^^
저도 어렵게 느끼고 공부했고요. 공부하고보니 어려운 시험이 아니라는것을 깨달았습니다. 비꼬는 문제도
없고요.고난위도 문제도 없고요. 그냥 복잡한것 한 두문제 밖에 없어요. 가끔 지문이 이해하기 껄그러운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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