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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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운이 좋다..
시험을 볼 때면.. 보고나면.. 다들 저에게 하는 말이예요.
노력한 거에 비해서 결과가 좋다고... 부럽다고..
정말 그런가.. 아니라고는 못하겠네요.. 생각해 보니깐요.ㅎ
그래픽스 실기 시험볼때도 정말 긴장했는데..다행히 쉬운게 나와서 턱걸이로 합격했구..
전산응용기계제도 때도 동력이 나와서 합격했구..
물론 100% 다 그런건 아니예요..
컴활1급 실기도 한번 낙방한 후에 합격했구..
이번에 한방에 합격했다고 말하고 싶은 정보처리산업기사도
솔직히 말하면 작년 4회때 것두 필기를 떨어졌으니깐요..
머.. 공부를 안했으니까..
회사일에 야간 학교에 핑계 아닌 핑계로 공부를 못했거든여..
전 이번에 산업기사 강의 들으면서 공감이 갔던게..
두목님의 말씀 중에 물론 혼자 독학하면서 합격할 수도 있고
충분히 가능하기는 하지만..
그만큼 시일이 더 걸리고 힘들다라는 거..
그리고 소를 물가로 데리고 갈 수는 있지만.. 물먹는 건 소가 하는거라는 거..
지난 4회때는 두목넷을 전혀 생각조차 못했었네요..
강의 듣고 난 후에 4회 기출 풀어보니까 속이 얼마나 쓰리던지..
왜 생각을 못했을까요... 2006년도에 컴활1급과 사무자동화 취득시 함께 했었으면서..
지금 후회하면 머하겠습니까 마는..ㅎ
이번 1회 필기도 솔직히 공부를 많이 못했어여..
필기때 후기에 작성했었지만..
직장생활에.. 저녁엔 알바까지 했었거든여..
그래서 5일 맘먹고 하루에 5~6시간씩 공부해서 붙은거라서..
필기 셤 끝나고 나서도 시험운이 좋긴 하다는 말을 들었어여.
나름 공부했는데.. 그말 들으니 서운하기도 하구..
이번 실기때도 이래저래 시간을 못내서..
솔직히 알고리즘은 다 들었지만.. 나머지 과목들은 제대로 못들었거든여..
데이타베이스는 절반 정도 강의만 듣고..
나머지들은 아예 책조차 펴보질 못했었네요..
그런데도 합격점수가 나오니 시험운이 좋다는 말을 들는 걸까요?
다른 분들처럼 이번 산업기사 시험이 대체적으로 정말 쉽게 나온건 맞는 거죠?
알고리즘, 데이타베이스, 거기에 업무 프로세스 문제까지 다 맞았으니깐요..
업무 프로세스는 회계쪽 분야가 나와서..
전산회계 1급을 소지하고 있는 제가 당근 다 맞출 수 있는 문제였어여..
이러니 시험운이 좋다는 말을 하는거겠죠?
그래서 생각했죠.. 2회때 기사 시험볼때는 정말 열공해서..
시험운이 좋았다는 말을 듣지 않기로..
근데.. 역시나 벼락치기로 공부하는 게 몸에 베여서 그런지.. 쉽지 않네요.
1회 실기 끝나고 산업기사 합격했다는 감동에 빠져서 일주일 그냥 가고..
이번주도 벌써 금요일이니까..
에효~~ 필기시험까지 10일도 안남았네요.. ㅠ.ㅠ
아직 전자계산기 구조도 다 못들었는데...
그래도 왕두목과 함께라면 이번 시험도 합격이겠죠? 그래야 되는데...
지금 공부할려고 접속했다가.. 이렇게 글을 쓰고 있네요.
공부도 안하고.. 이제 강의들으러 가야겠습니다.
두목님과 함께 하면서.. 최선을 다한다면.. 합격은 따라오는거 같아요..
너무 아부성 발언인가..ㅎㅎ
올 한해 준비중인 시험이 아직도 날 기다리고 있지만..
두목넷과 함께라면 두렵지 않답니다..^^*
시험운이 좋다..
시험을 볼 때면.. 보고나면.. 다들 저에게 하는 말이예요.
노력한 거에 비해서 결과가 좋다고... 부럽다고..
정말 그런가.. 아니라고는 못하겠네요.. 생각해 보니깐요.ㅎ
그래픽스 실기 시험볼때도 정말 긴장했는데..다행히 쉬운게 나와서 턱걸이로 합격했구..
전산응용기계제도 때도 동력이 나와서 합격했구..
물론 100% 다 그런건 아니예요..
컴활1급 실기도 한번 낙방한 후에 합격했구..
이번에 한방에 합격했다고 말하고 싶은 정보처리산업기사도
솔직히 말하면 작년 4회때 것두 필기를 떨어졌으니깐요..
머.. 공부를 안했으니까..
회사일에 야간 학교에 핑계 아닌 핑계로 공부를 못했거든여..
전 이번에 산업기사 강의 들으면서 공감이 갔던게..
두목님의 말씀 중에 물론 혼자 독학하면서 합격할 수도 있고
충분히 가능하기는 하지만..
그만큼 시일이 더 걸리고 힘들다라는 거..
그리고 소를 물가로 데리고 갈 수는 있지만.. 물먹는 건 소가 하는거라는 거..
지난 4회때는 두목넷을 전혀 생각조차 못했었네요..
강의 듣고 난 후에 4회 기출 풀어보니까 속이 얼마나 쓰리던지..
왜 생각을 못했을까요... 2006년도에 컴활1급과 사무자동화 취득시 함께 했었으면서..
지금 후회하면 머하겠습니까 마는..ㅎ
이번 1회 필기도 솔직히 공부를 많이 못했어여..
필기때 후기에 작성했었지만..
직장생활에.. 저녁엔 알바까지 했었거든여..
그래서 5일 맘먹고 하루에 5~6시간씩 공부해서 붙은거라서..
필기 셤 끝나고 나서도 시험운이 좋긴 하다는 말을 들었어여.
나름 공부했는데.. 그말 들으니 서운하기도 하구..
이번 실기때도 이래저래 시간을 못내서..
솔직히 알고리즘은 다 들었지만.. 나머지 과목들은 제대로 못들었거든여..
데이타베이스는 절반 정도 강의만 듣고..
나머지들은 아예 책조차 펴보질 못했었네요..
그런데도 합격점수가 나오니 시험운이 좋다는 말을 들는 걸까요?
다른 분들처럼 이번 산업기사 시험이 대체적으로 정말 쉽게 나온건 맞는 거죠?
알고리즘, 데이타베이스, 거기에 업무 프로세스 문제까지 다 맞았으니깐요..
업무 프로세스는 회계쪽 분야가 나와서..
전산회계 1급을 소지하고 있는 제가 당근 다 맞출 수 있는 문제였어여..
이러니 시험운이 좋다는 말을 하는거겠죠?
그래서 생각했죠.. 2회때 기사 시험볼때는 정말 열공해서..
시험운이 좋았다는 말을 듣지 않기로..
근데.. 역시나 벼락치기로 공부하는 게 몸에 베여서 그런지.. 쉽지 않네요.
1회 실기 끝나고 산업기사 합격했다는 감동에 빠져서 일주일 그냥 가고..
이번주도 벌써 금요일이니까..
에효~~ 필기시험까지 10일도 안남았네요.. ㅠ.ㅠ
아직 전자계산기 구조도 다 못들었는데...
그래도 왕두목과 함께라면 이번 시험도 합격이겠죠? 그래야 되는데...
지금 공부할려고 접속했다가.. 이렇게 글을 쓰고 있네요.
공부도 안하고.. 이제 강의들으러 가야겠습니다.
두목님과 함께 하면서.. 최선을 다한다면.. 합격은 따라오는거 같아요..
너무 아부성 발언인가..ㅎㅎ
올 한해 준비중인 시험이 아직도 날 기다리고 있지만..
두목넷과 함께라면 두렵지 않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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