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활2급실기 상설로 시험을 보았습니다.

그동안 컴활1급필기합격을 핑계로
매일 놀고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이러면 안되겠다라는 생각이 들어
무작정(실력은 쥐뿔도 없으면서;;) 시험 신청을 했죠.
컴활1급은 상설이 없으니 2급부터~ ㅋ

막상 신청을 하고나니 시험이 두려운거 있죠?
그래서 죽자사자 공부를 했죠.
직장에서는 눈치봐가며 공부를 하고
집에서도 가능하면 공부할려고 시간을 냈죠.

그렇게 머리를 싸맨지 3일뒤에 시험을 봤습니다.
정말 달달 외워서 시험장에 들어갔는데,
시험지를 받자마자 아싸~! 라는 말이 입밖으로 튀어나올 정도로
기분이 좋았습니다.
다 해볼만하다는 생가이 들어서요^^

아직 결과는 나오지 않았지만
그래도 합격일것 같습니다.
이제 엑세스를 공부하고 있습니다.

왕두목님의 명강의를 들으면서
다시 공부를 합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