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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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정보처리기사는 학과에서 계속 배워서 그런지(참고로 전 공돌이)눈에 익은
내용들이 많았는데 문제은행 방식이라 나오는 문제들만 나오는 것 같아요.
어떤 문제는 과년도에서 보통 두,세번씩 나옴. 모든내용을 알기에 시간이 벅차므로
자주 나오는 문제는 외우고 모르는 문제는 두목넷 교재로 참고하니까 간신히
60점 넘었던거 같아요 감암사~!
2)워드 1급 필기하구 컴활용 1급 필기는 예전에 학원에서 잠깐 배워서 그런지 크게 내용이 안 바껴서 매번 나오는 PC관련 문제 외우고 하니까 PC하드웨어 그리고 윈도우즈 같은 문제는 한 10년 전하고도 많이 바뀌지는 않은 듯..
실기는 역시 프로그램(한글하구 엑셀)나오는 유형 그대로 여러번 연습...
3)MOS가 좀 어려웠던거 같은데욤..
영어로 봐서 그런가.. 워드 엑스퍼트 엑셀 엑스퍼트 파워포인트 엑세스 이렇게...
우리나라에서는 잘 안 쓰는 기능들을 많이 물어보는 것 같아요.. 아마도 미국식 사고방식으로 물어서 그런지.. 그래서 떨어지기두 하고 돈도 날리고.. 교통비도 날리구...
그러다 보니 운이 좋아서인지 계속 보니까 결국 합격.
나중에는 돈이 아까울 정도.. 여기 얘기처럼 브루조아 자격증이 아닌가 ㅋㅋㅋㅋ
자격증은 결론적으로 실무와는 조금 차이가 있지만 또 그러면서도 실무에서도 활용할 수 잇는 부분도 있구... 그래서 자주 듣다보면 익숙해 지는 부분이 많은 것 같아요..
그리고 핸디소프트라구 프로그램 개발회사에서 본
A+ 시험비가 비싸서 약간 긴장하고 봤는데 역시 영어라 좀 낮설기도 하지만
중요한 내용은 거의 명사로 되어 있기 때문에 serial port라던가 printer driver같은 그래서 O/S하구 Hardware(cPU,MEMEORY,DISK 등) 우리나라 pc정비사하고 비슷한 시험인데 영어로 봐서 그런지 영어명을 잘 알아두면 좋을 것 같구요..
어쨌거나.. Comptia에서 합격증하구 조그마한 id카드가 날라오는데 별로 멋은 없는 듯
PC정비사는 icqa.or.kr 에서 주관하는데 역시 긴장해서 그런지 필기,실기 가까스로
붙었네염...
자격증이 수첩으로 나오더라구요.. 본지 벌써 7년 정도 됬네요.. 갱신할 때가 벌써 지난 듯
리눅스 마스터는 외국의 LPIC나 RHCE자격증과 비슷한데 보다 저금 더 이론에 가까운 시험이 아닌가 싶어욤.. 외국 시험은 좀 더 실무적인 내용을 물어보는 듯. 물론 전부다 그런 것은 아니지만.
가티 인터넷 정보 검색사나 인터넷 정보 관리사 모두 비굑적 편안하게 시험 봤던거 같아요.. 시험을 여러 번 치니까 요령도 좀 생기고 전산에 대해서 감도 좀 생기고 이것 저것 주워 들어서리..
이번에 공부하는 회계,세무같은 회계 자격증은 공돌리한테는 생소하지만 프로그램하다보면 알고리즘차원에서 필요해서 이 지혜샘님 강의 듣고 열심히 해서 합격하고 싶어욤.
사이트가 깔끔하고 좋은 활동도 하시는 거 같아 좋네염 그럼 수고하세요~
1)정보처리기사는 학과에서 계속 배워서 그런지(참고로 전 공돌이)눈에 익은
내용들이 많았는데 문제은행 방식이라 나오는 문제들만 나오는 것 같아요.
어떤 문제는 과년도에서 보통 두,세번씩 나옴. 모든내용을 알기에 시간이 벅차므로
자주 나오는 문제는 외우고 모르는 문제는 두목넷 교재로 참고하니까 간신히
60점 넘었던거 같아요 감암사~!
2)워드 1급 필기하구 컴활용 1급 필기는 예전에 학원에서 잠깐 배워서 그런지 크게 내용이 안 바껴서 매번 나오는 PC관련 문제 외우고 하니까 PC하드웨어 그리고 윈도우즈 같은 문제는 한 10년 전하고도 많이 바뀌지는 않은 듯..
실기는 역시 프로그램(한글하구 엑셀)나오는 유형 그대로 여러번 연습...
3)MOS가 좀 어려웠던거 같은데욤..
영어로 봐서 그런가.. 워드 엑스퍼트 엑셀 엑스퍼트 파워포인트 엑세스 이렇게...
우리나라에서는 잘 안 쓰는 기능들을 많이 물어보는 것 같아요.. 아마도 미국식 사고방식으로 물어서 그런지.. 그래서 떨어지기두 하고 돈도 날리고.. 교통비도 날리구...
그러다 보니 운이 좋아서인지 계속 보니까 결국 합격.
나중에는 돈이 아까울 정도.. 여기 얘기처럼 브루조아 자격증이 아닌가 ㅋㅋㅋㅋ
자격증은 결론적으로 실무와는 조금 차이가 있지만 또 그러면서도 실무에서도 활용할 수 잇는 부분도 있구... 그래서 자주 듣다보면 익숙해 지는 부분이 많은 것 같아요..
그리고 핸디소프트라구 프로그램 개발회사에서 본
A+ 시험비가 비싸서 약간 긴장하고 봤는데 역시 영어라 좀 낮설기도 하지만
중요한 내용은 거의 명사로 되어 있기 때문에 serial port라던가 printer driver같은 그래서 O/S하구 Hardware(cPU,MEMEORY,DISK 등) 우리나라 pc정비사하고 비슷한 시험인데 영어로 봐서 그런지 영어명을 잘 알아두면 좋을 것 같구요..
어쨌거나.. Comptia에서 합격증하구 조그마한 id카드가 날라오는데 별로 멋은 없는 듯
PC정비사는 icqa.or.kr 에서 주관하는데 역시 긴장해서 그런지 필기,실기 가까스로
붙었네염...
자격증이 수첩으로 나오더라구요.. 본지 벌써 7년 정도 됬네요.. 갱신할 때가 벌써 지난 듯
리눅스 마스터는 외국의 LPIC나 RHCE자격증과 비슷한데 보다 저금 더 이론에 가까운 시험이 아닌가 싶어욤.. 외국 시험은 좀 더 실무적인 내용을 물어보는 듯. 물론 전부다 그런 것은 아니지만.
가티 인터넷 정보 검색사나 인터넷 정보 관리사 모두 비굑적 편안하게 시험 봤던거 같아요.. 시험을 여러 번 치니까 요령도 좀 생기고 전산에 대해서 감도 좀 생기고 이것 저것 주워 들어서리..
이번에 공부하는 회계,세무같은 회계 자격증은 공돌리한테는 생소하지만 프로그램하다보면 알고리즘차원에서 필요해서 이 지혜샘님 강의 듣고 열심히 해서 합격하고 싶어욤.
사이트가 깔끔하고 좋은 활동도 하시는 거 같아 좋네염 그럼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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