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06. 2. 3(금), 오전 0900에 한국산업인력공단 부산지역본부 시험장에
들어가서 두 여샘의 설명을 듣고, 0930에 시험을 시작하여 약 40여분간
문제를 풀고 출근하여 오후 15시에 인터넷으로 확인해 보니,
78.333 점으로 합격했습니다. 그 얼마나 많은 문제를 풀어보았는가..
기출문제 2002년 부터 2005년가지 다 풀어보았습니다. 점수는 예상했던
대로 나온 것 같구요.. 사무실에 한 턱 내고.. 상설검정때는 시험문제지를
못 가지고 나가는가봐요.. 십진수를 16진수로 계산하는 문제..
간단한 방법이 있지만, 전 이상하게 그렇게 하면 답이 안나오는 겁니다.
할 수 없이 10진수 -> 2진수 -> 16진수 이렇게 풀 수 밖에 없었죠..
다행히도 소수점 이하의 문제가 나오지 않은게.. 이거 맨날 헛갈려서요..
설날에 부산에만 있었더니.. 뭐, 낼 컴활용2급 실기 보는 날이지만,
그것보다는 친구들 만나러 내고향 서울에 와있습니다. 차 끌구 오니까
엄청 막히네요.. 아, 시험후기인데.. 오늘도 느낀점을 적어보렵니다.
시험의 난이도는 그렇게 높지 않았습니다만, 예전의 공부하던 방식으론
좀 무리가 아닐까 싶습니다. 무슨 말씀인고 하니, 예전에 저 또는 아는
사람들의 컴퓨러관련 자격증 시험 공부는 그야 말로 벼락치기식
문제와 답만 외우는 것. 하지만, 오늘 시험 보면서 느낀 것은 그렇게 하면
안되겠다는것. 그 이유는, 한 문제와 답만 외웠다면, 여러 문제와 답이
섞인 것은 풀 수 없었을 터. 예를 들면(아, 기억이 잘 안나서 생각해본것으로..)
공부할 때 앞에 주저리 주저리 설명 뒤에 이항연산인 것은?
1. and 2. shift 3. add. 4. move
외울 때 이항연산 and(또는 or) 같은 것으루 외웁니다.
그런데 시험볼 땐 이항연산이 아닌 것?'이란 문제가 나오며
기출문제만 달달 외우다 보니, 그 문제에 있는 것만 외웠지, 다른 것은
전혀 모른다는 거죠. 전 이항연산이 and와 or만 있는 줄 알았습니다.(농담ㅋㅋ)
뭐, 다른 문제도 마찬가지겠죠. 전 오늘 그걸 느꼈습니다. 필기시험이야
문제하고 답만 외워도 운이 좋다면, 합격할 수 있겠지만, 실기시험 볼 때
엄청난 암기스킬을 요구한다는 거죠. 두 번 공부할 필요 없이.
필기시험 공부할 때 확실히 해서 실기시험까지 잘 보면 좋을테니까요..
전 그냥 기출문제 풀면서, ~가 아닌 것은? ~인 것은? 의 맞는 답은 당근
외워고, 그 외에 열거한 예제들까지 설명 일일이 다 훑어 보아서 공부했습니다.
시험 보기 전날 대학교 편입 면접시험 준비한다고 잠을 몬자서
하루종일 누워있다가 잠들어서 아침에 부랴 부랴 챙겨서 입실기간 5분전에
드가서 샘이 공부할 시간 쪼금 주셔서 틀린 것 한번 체크해보고 그랬습니다.
그냥 오늘 느낀 거 한 번 적어보았습니다. 3월엔 정보처리산업기사 필기 후기
한 번 적어보겠습니다. 그럼., 수고하십시오!(헉, 누가 군인 아니랄까봐-;)
들어가서 두 여샘의 설명을 듣고, 0930에 시험을 시작하여 약 40여분간
문제를 풀고 출근하여 오후 15시에 인터넷으로 확인해 보니,
78.333 점으로 합격했습니다. 그 얼마나 많은 문제를 풀어보았는가..
기출문제 2002년 부터 2005년가지 다 풀어보았습니다. 점수는 예상했던
대로 나온 것 같구요.. 사무실에 한 턱 내고.. 상설검정때는 시험문제지를
못 가지고 나가는가봐요.. 십진수를 16진수로 계산하는 문제..
간단한 방법이 있지만, 전 이상하게 그렇게 하면 답이 안나오는 겁니다.
할 수 없이 10진수 -> 2진수 -> 16진수 이렇게 풀 수 밖에 없었죠..
다행히도 소수점 이하의 문제가 나오지 않은게.. 이거 맨날 헛갈려서요..
설날에 부산에만 있었더니.. 뭐, 낼 컴활용2급 실기 보는 날이지만,
그것보다는 친구들 만나러 내고향 서울에 와있습니다. 차 끌구 오니까
엄청 막히네요.. 아, 시험후기인데.. 오늘도 느낀점을 적어보렵니다.
시험의 난이도는 그렇게 높지 않았습니다만, 예전의 공부하던 방식으론
좀 무리가 아닐까 싶습니다. 무슨 말씀인고 하니, 예전에 저 또는 아는
사람들의 컴퓨러관련 자격증 시험 공부는 그야 말로 벼락치기식
문제와 답만 외우는 것. 하지만, 오늘 시험 보면서 느낀 것은 그렇게 하면
안되겠다는것. 그 이유는, 한 문제와 답만 외웠다면, 여러 문제와 답이
섞인 것은 풀 수 없었을 터. 예를 들면(아, 기억이 잘 안나서 생각해본것으로..)
공부할 때 앞에 주저리 주저리 설명 뒤에 이항연산인 것은?
1. and 2. shift 3. add. 4. move
외울 때 이항연산 and(또는 or) 같은 것으루 외웁니다.
그런데 시험볼 땐 이항연산이 아닌 것?'이란 문제가 나오며
기출문제만 달달 외우다 보니, 그 문제에 있는 것만 외웠지, 다른 것은
전혀 모른다는 거죠. 전 이항연산이 and와 or만 있는 줄 알았습니다.(농담ㅋㅋ)
뭐, 다른 문제도 마찬가지겠죠. 전 오늘 그걸 느꼈습니다. 필기시험이야
문제하고 답만 외워도 운이 좋다면, 합격할 수 있겠지만, 실기시험 볼 때
엄청난 암기스킬을 요구한다는 거죠. 두 번 공부할 필요 없이.
필기시험 공부할 때 확실히 해서 실기시험까지 잘 보면 좋을테니까요..
전 그냥 기출문제 풀면서, ~가 아닌 것은? ~인 것은? 의 맞는 답은 당근
외워고, 그 외에 열거한 예제들까지 설명 일일이 다 훑어 보아서 공부했습니다.
시험 보기 전날 대학교 편입 면접시험 준비한다고 잠을 몬자서
하루종일 누워있다가 잠들어서 아침에 부랴 부랴 챙겨서 입실기간 5분전에
드가서 샘이 공부할 시간 쪼금 주셔서 틀린 것 한번 체크해보고 그랬습니다.
그냥 오늘 느낀 거 한 번 적어보았습니다. 3월엔 정보처리산업기사 필기 후기
한 번 적어보겠습니다. 그럼., 수고하십시오!(헉, 누가 군인 아니랄까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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