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바로 어제 사무자동화 실기 합격발표가 났죠.
혹시 불합격일까봐 걱정했는데 다행스럽게도 83점이란 점수로 합격했어요.
제가 합격한 비결은 '기본'에 충실했기 때문인 것 같아요.
기본강의를 꼼꼼하게 들었고, 특히 어려운 부분을 집중공략하기 보다는 기본적인 부분에서 절대 실수하지 않게 연습했답니다.
엑셀은 가장 자신있는 부분이라서 함수까지 다 꼼꼼하게 봤어요. 특히 중복되는 if함수를 여러번 연습했는데, 그게 참 도움이 됐어요. 시험 당일에 sumif함수를 당황하지 않고 사용할 수 있어서 참 좋았답니다.
그리고 엑세스는 다들 그러셨겠지만 특히 어려운 보고서 부분을 열심히 봤죠. 엑세스는 기본적인 순서를 목차로 적어 암기하면서 엑세스를 작성하다가 다음 순서가 헷갈려 당황하지 않도록 연습했어요.
파워포인트는 가장 시간을 적게 할애한 부분인데, 기출문제 중에서 특히 어려워 보이는 걸 골라서 연습해봤고, 도형을 만드는 도구들이 각각 어디에 있는가를 눈에 익혀뒀답니다.
전 매일 3~4시간씩 일주일 정도 연습했어요.
시간이 여유롭지 않아서 기출문제를 많이 풀어보지 못했어요.
고작해야 2~3개 정도 풀어봤는데, 많이 풀어보지 않은 대신 그 문제 만큼은 꽤 빠른 시간 안에 척척 풀어낼 수 있게 연습했어요.
제 생각엔 한 문제라도 확실하게 풀 줄 아는 게 가장 중요한 것 같아요.
특히 엑세스는 작성하는 순서가 좀 복잡해서 그 순서를 확실히 이해하려고 노력했어요. 어떤 문제가 나오든 작성순서는 같기 때문에 시험 때 당황하지 않도록 연습한 거죠.
엑셀은 함수를 정말 열심히 할 필요가 있는 것 같아요.
함수를 모르면 직접 계산하면 된다지만 시험시간 안에 그 복잡한 계산을 계산기로 하나하나 해서 입력하는 건 시간이 너무 많이 걸려서 자칫 잘못하면 엑셀보다 더 많은 시간이 걸리는 엑세스와 대부분 마지막으로 작업할 파워포인트를 다 끝내지 못할 우려가 있으니까요. 엑셀은 함수와 정렬, 숨기기 기능을 확실히 숙지하셔야 할 것 같아요.
그리고 가장가장 중요중요하게 강조할 것은 당연히 출력!
진짜 출력할 때 얼마나 떨리던지.. 꼭 출력 여러번 해보고 시험장에 가세요.
전 집에서 10장 정도는 뽑아봐서 그다지 당황하진 않았지만 다 제대로 해놓고 출력에서 실수할까봐 마지막 네장이 다 나올 때까지 긴장이 되더라구요.
전 7월6일 오후에 시험을 봤는데, 너무나 다행스럽게도 7일부터 새로운 문제유형이 출제되어 운 좋게 두목넷에서 배운대로 시험을 잘 치룰 수 있었습니다.
짧은 시간동안 최대한의 효율을 낼 수 있게 쪽집게처럼 콕콕 집어 강의해주신 두목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두목샘께서 강조하시는 포인트를 절대 가볍게 보지 않고 꼭 숙지하시면 분명히 좋은 결과가 있을 거에요.
제가 가장 강조하고 싶은 건 엑셀-함수, 엑세스-작업순서와 보고서, 파워포인트-도구상자 위치, 그리고 가장 중요한 출력!!!!!!
출력 절대 실수하지 마세요^^
혹시 불합격일까봐 걱정했는데 다행스럽게도 83점이란 점수로 합격했어요.
제가 합격한 비결은 '기본'에 충실했기 때문인 것 같아요.
기본강의를 꼼꼼하게 들었고, 특히 어려운 부분을 집중공략하기 보다는 기본적인 부분에서 절대 실수하지 않게 연습했답니다.
엑셀은 가장 자신있는 부분이라서 함수까지 다 꼼꼼하게 봤어요. 특히 중복되는 if함수를 여러번 연습했는데, 그게 참 도움이 됐어요. 시험 당일에 sumif함수를 당황하지 않고 사용할 수 있어서 참 좋았답니다.
그리고 엑세스는 다들 그러셨겠지만 특히 어려운 보고서 부분을 열심히 봤죠. 엑세스는 기본적인 순서를 목차로 적어 암기하면서 엑세스를 작성하다가 다음 순서가 헷갈려 당황하지 않도록 연습했어요.
파워포인트는 가장 시간을 적게 할애한 부분인데, 기출문제 중에서 특히 어려워 보이는 걸 골라서 연습해봤고, 도형을 만드는 도구들이 각각 어디에 있는가를 눈에 익혀뒀답니다.
전 매일 3~4시간씩 일주일 정도 연습했어요.
시간이 여유롭지 않아서 기출문제를 많이 풀어보지 못했어요.
고작해야 2~3개 정도 풀어봤는데, 많이 풀어보지 않은 대신 그 문제 만큼은 꽤 빠른 시간 안에 척척 풀어낼 수 있게 연습했어요.
제 생각엔 한 문제라도 확실하게 풀 줄 아는 게 가장 중요한 것 같아요.
특히 엑세스는 작성하는 순서가 좀 복잡해서 그 순서를 확실히 이해하려고 노력했어요. 어떤 문제가 나오든 작성순서는 같기 때문에 시험 때 당황하지 않도록 연습한 거죠.
엑셀은 함수를 정말 열심히 할 필요가 있는 것 같아요.
함수를 모르면 직접 계산하면 된다지만 시험시간 안에 그 복잡한 계산을 계산기로 하나하나 해서 입력하는 건 시간이 너무 많이 걸려서 자칫 잘못하면 엑셀보다 더 많은 시간이 걸리는 엑세스와 대부분 마지막으로 작업할 파워포인트를 다 끝내지 못할 우려가 있으니까요. 엑셀은 함수와 정렬, 숨기기 기능을 확실히 숙지하셔야 할 것 같아요.
그리고 가장가장 중요중요하게 강조할 것은 당연히 출력!
진짜 출력할 때 얼마나 떨리던지.. 꼭 출력 여러번 해보고 시험장에 가세요.
전 집에서 10장 정도는 뽑아봐서 그다지 당황하진 않았지만 다 제대로 해놓고 출력에서 실수할까봐 마지막 네장이 다 나올 때까지 긴장이 되더라구요.
전 7월6일 오후에 시험을 봤는데, 너무나 다행스럽게도 7일부터 새로운 문제유형이 출제되어 운 좋게 두목넷에서 배운대로 시험을 잘 치룰 수 있었습니다.
짧은 시간동안 최대한의 효율을 낼 수 있게 쪽집게처럼 콕콕 집어 강의해주신 두목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두목샘께서 강조하시는 포인트를 절대 가볍게 보지 않고 꼭 숙지하시면 분명히 좋은 결과가 있을 거에요.
제가 가장 강조하고 싶은 건 엑셀-함수, 엑세스-작업순서와 보고서, 파워포인트-도구상자 위치, 그리고 가장 중요한 출력!!!!!!
출력 절대 실수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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