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주의: 장문은 메모장 작성 후 붙여 넣기 하세요 20분 마다 새로고침 됩니다.
7월 8일 시험후기입니다..
원래 바로 그 날 썼는데 길어서인지 날아가서
다시 복사해서 씁니다~~
먼저 전 35살 직딩 임산부입니다
게다가 아가도 있구요
계속 반복되는 직장생활과 가정생활에서 자격증을 한번 따 보자고 필기 한번에 합격하구 여기 사이트를 알게 되어 열심히 공부하자고 각오를 다졌습니다
그런데 맘처럼 잘 안되더라구요
필기는 조금만 공부해도 바로 합격해서 좋았는데
실기는 과목이 세 개나 되구 엑셀 기초밖에 할 줄 모른는 저에게는 실기준비가 버겁기만 했습니다.시간은 자꾸 흘러가고 실기를 포기할까 하다가 일주일전에 접수비 3만원 가량이 넘 아까워 막판에 엑세스하고 파포를 강의 몇 번만 돌려듣고 시험장에 나가게 되었습니다
우선 젊은 애들이 많아 살짝 기가 죽었지만
이왕 여기에 온 이상 포기하지 말자고 시험지를 열심히 보고 차분히 풀어나가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웬걸 자신있는 엑셀에서 앤드 이프가 나와서 헷갈리기 시작하더니 거기서 한 10분 까먹고 자신이 없어지더라구요 눈을 질끈 감고 포기하지 말자 포기하지 말자 하면서 우선 저장만 하고 엑세스로 넘어갔습니다. 거의 강의 유형하고 비슷한 유형이 나와서 좀 쉽게 풀 수 있었습니다.그런데 역시나 연습시간이 거의 없는 티가 나더라구요. 머릿속으로는 착착 되는데 막상 자질구레한 실수들이 조금 잇었지만 파포도 해야 하고 엑셀 차트도 덜 그린 상태라 시간에 무지 쫓겨 우선 보고서 만들고 넘어가기로 했습니다 파포도 쉽게 나와 우선 안심하면서 열심히 뚝딱뚝딱 해 나갔습니다. 거의 마무리하고 엑셀로 넘어왓는데 엑셀 함수식이 여전히 안 되면서 나머지 셀 값들이 0으로 나오면서 그냥 얼렁 차트 그렸습니다.
출력은 차분히 잘 했던거 같구
시험장에서 나온 기분은 머랄까 합격선에서 간당간당할거 같다는 느낌이 들구
잘하면 할 수도 있겟다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포기하지 않고 시험보구, 시험중간에도 포기하지 않고 아는 것은 열심히 풀었던게 합격은 둘째치고 우선 나 자신에게 당당한 내가 되어 좋았습니다
여러분도 끝까지 포기하지 말고 공부 열심히 해서 꼭 시험장엔 출석하시길 바랍니다
그걸로도 우선 5부능선은 넘었으니까요~~
그럼 만약 제가 합격하면 다시 여러분께 인사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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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아가도 있구요
계속 반복되는 직장생활과 가정생활에서 자격증을 한번 따 보자고 필기 한번에 합격하구 여기 사이트를 알게 되어 열심히 공부하자고 각오를 다졌습니다
그런데 맘처럼 잘 안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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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젊은 애들이 많아 살짝 기가 죽었지만
이왕 여기에 온 이상 포기하지 말자고 시험지를 열심히 보고 차분히 풀어나가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웬걸 자신있는 엑셀에서 앤드 이프가 나와서 헷갈리기 시작하더니 거기서 한 10분 까먹고 자신이 없어지더라구요 눈을 질끈 감고 포기하지 말자 포기하지 말자 하면서 우선 저장만 하고 엑세스로 넘어갔습니다. 거의 강의 유형하고 비슷한 유형이 나와서 좀 쉽게 풀 수 있었습니다.그런데 역시나 연습시간이 거의 없는 티가 나더라구요. 머릿속으로는 착착 되는데 막상 자질구레한 실수들이 조금 잇었지만 파포도 해야 하고 엑셀 차트도 덜 그린 상태라 시간에 무지 쫓겨 우선 보고서 만들고 넘어가기로 했습니다 파포도 쉽게 나와 우선 안심하면서 열심히 뚝딱뚝딱 해 나갔습니다. 거의 마무리하고 엑셀로 넘어왓는데 엑셀 함수식이 여전히 안 되면서 나머지 셀 값들이 0으로 나오면서 그냥 얼렁 차트 그렸습니다.
출력은 차분히 잘 했던거 같구
시험장에서 나온 기분은 머랄까 합격선에서 간당간당할거 같다는 느낌이 들구
잘하면 할 수도 있겟다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포기하지 않고 시험보구, 시험중간에도 포기하지 않고 아는 것은 열심히 풀었던게 합격은 둘째치고 우선 나 자신에게 당당한 내가 되어 좋았습니다
여러분도 끝까지 포기하지 말고 공부 열심히 해서 꼭 시험장엔 출석하시길 바랍니다
그걸로도 우선 5부능선은 넘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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