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시험문제는 무난하게 나옴
제가 우리실에서 제일 마지막으로 출력했는데, 디스켓에 있는 것을 출력하고 나서 감독관이 디스켓에 있는 답안 폴더를 내컴퓨터에 저장폴더(이미 출력한 사람들의 답안폴더가 있는곳)로 옮기는 중에, 제 번호와 똑같은 답안폴더가 있는거 있죠. 이미 누군가 제 비번호 폴더명으로 이름을 만들어서 출력했드라구요. 감독관님들은 우왕좌왕. 그 답안 폴더 주인을 찾느라고....
내비번호로 잘못 만든 한심한 자슥. 감독관님이 나누어준 번호표를 왼쪽 가슴에 붙이고. 답안폴더 지정에 대해서 감독관님이 어떻게 하라고 자세히도 설명했고, 칠판에도 적혀져 있구, 또한 컴퓨터 번호도 번호표가 같건만..
내 비번호로 출력한 사람도 한심하고, 세심하지 못한 감독관님도 한심하네요
또한 출력을 담당하신 감독관님은 오후라서 지쳤는지. 피곤해서 인지. 귀찮은 표정
제가 폼 출력할 때는 제가 레코드 몇번째 출력할까요 라고 물어봐서 출력을 했습니다. 그때서야 2번째 레코드 출력하라고.. 참 나. 안 물어봤으면 그냥 출력 했을거 아니예요... 출력물만 제출하고 나가라 해서 나왔는데 기분이 영 찝찝하네요...
제가 우리실에서 제일 마지막으로 출력했는데, 디스켓에 있는 것을 출력하고 나서 감독관이 디스켓에 있는 답안 폴더를 내컴퓨터에 저장폴더(이미 출력한 사람들의 답안폴더가 있는곳)로 옮기는 중에, 제 번호와 똑같은 답안폴더가 있는거 있죠. 이미 누군가 제 비번호 폴더명으로 이름을 만들어서 출력했드라구요. 감독관님들은 우왕좌왕. 그 답안 폴더 주인을 찾느라고....
내비번호로 잘못 만든 한심한 자슥. 감독관님이 나누어준 번호표를 왼쪽 가슴에 붙이고. 답안폴더 지정에 대해서 감독관님이 어떻게 하라고 자세히도 설명했고, 칠판에도 적혀져 있구, 또한 컴퓨터 번호도 번호표가 같건만..
내 비번호로 출력한 사람도 한심하고, 세심하지 못한 감독관님도 한심하네요
또한 출력을 담당하신 감독관님은 오후라서 지쳤는지. 피곤해서 인지. 귀찮은 표정
제가 폼 출력할 때는 제가 레코드 몇번째 출력할까요 라고 물어봐서 출력을 했습니다. 그때서야 2번째 레코드 출력하라고.. 참 나. 안 물어봤으면 그냥 출력 했을거 아니예요... 출력물만 제출하고 나가라 해서 나왔는데 기분이 영 찝찝하네요...
-
이전글
12일 오전 셤~!
-
다음글
오후 액셀 함수식에서요, 아 불안 ㅡ.ㅡ;;;
댓글
안욱수아이디로 검색
노동의 대가라고 치기에는 그 분은 너무 허술하게 시험감독 하셨네요.
에휴.. 그래도 레코드 번호는 물어보셔서 다행이네요. 저는 물어보니까 그냥 1번 하라길래
어이가 없었지만... ^^;;
손정호아이디로 검색
exccal…아이디로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