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이번 사무자동화시험도 늘 그래왔듯이 학교생활을 바쁘게 하다보니 시험공부 좀 해야지 하고 보니 4월 24일,시험은 내일모레 27일인데...
접수는 한달전쯤에 한 거 같은데 남은 기간은 겨우 3일. 편안한 마음으로 시험을 쳐야지 하는 생각에 인터넷 무료사이트를 기웃거리다가 저번 자격증시험의 잘못된 선택으로 인한 뼈아픈 실수가 떠올라 이번에는 그렇게하지 말아야지 결심을 하고 독학하기에는 시간이 너무 모자라 학교아나바다를 통해 시나공 2007년형 사무자동화 산업기사 실기 문제집을 구입하였습니다. 그러나 파워포인트는 대충 알겠는데 엑세스랑 엑셀이랑은 너무 어려워 이렇게 해서는 안되겠다 싶어 아는 지인을 통해 인터넷 동영상 사이트 두목넷을 알게 되었습니다. 인터넷으로는 강의를 처음 접하는거라 머뭇거렸지만 이미 절벽앞에 있는 나로써는 다른 대안이 없어서 26일 오전 11시쯤 두목넷 30일 20.000원을 주고 결제를 해 본전이라도 뽑아야지하고 그때부터 죽어라 동영상 강의만 들었습니다. 시나공 책하고 많이 틀려 헷갈려지만 그냥 두목넷을 믿고 선생님이 강의에서 가르쳐준 팁으로 나름 열심히 공부했습니다. 특히 엑세스 보고서 만드는 부분이 시험당일까지 헷갈려지만 선생님의 강의를 몇번 반복해서 보다보니 공통점을 발견하여 시험당일 보고서 부분을 제 생각으로는 만족하게 작성하여 제출할 수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저도 제가 만든 보고서를 미리보기를 통하여 봤을때 깜짝 놀랬습니다. 생각보다 너무 잘했으니깐요 ^^
암튼 시험을 다 마치고 기분이 너무 좋았습니다. 마치 절벽에서 내려와 구름위를 걷고 있는 기분이라고 할까.
사무자동화 시험을 제일 마지막에 치니깐 앞선 시험후기를 통해 어떤 유형이 나오는지 알 수 있었고 선생님이 올려주신 시험후기 강의를 반복해서 듣고 가니 아무것도 아니더라구요. 엑셀이랑 엑세스는 생각보다 쉽게 나와서 별 어려움없이 풀 수 있었구요, 파워포인트 역시 별 어려움 없었습니다.
아마 이런걸 기적이라고 하나봅니다. 사람이 구석으로 몰리니깐 별의별짓 다 한다는 옛말이 꼭 저한테 하는 말 같구요, 그 별의별짓중에 두목넷을 선택한 저 자신이 너무 자랑스럽습니다. 20.000원 아까워 몇번 망설였는데 이런 좋은 결과가 있어서 무지 기분좋습니다.
제 시험후기를 보시는 모든 분들 전부 다 합격하시구요, 선생님과 믿고 따라오시면 여러분의 앞길에는 합격만 있으실겁니다.
모두들 화이팅입니다. 그리고 선생님 강의 넘 좋아요^^
접수는 한달전쯤에 한 거 같은데 남은 기간은 겨우 3일. 편안한 마음으로 시험을 쳐야지 하는 생각에 인터넷 무료사이트를 기웃거리다가 저번 자격증시험의 잘못된 선택으로 인한 뼈아픈 실수가 떠올라 이번에는 그렇게하지 말아야지 결심을 하고 독학하기에는 시간이 너무 모자라 학교아나바다를 통해 시나공 2007년형 사무자동화 산업기사 실기 문제집을 구입하였습니다. 그러나 파워포인트는 대충 알겠는데 엑세스랑 엑셀이랑은 너무 어려워 이렇게 해서는 안되겠다 싶어 아는 지인을 통해 인터넷 동영상 사이트 두목넷을 알게 되었습니다. 인터넷으로는 강의를 처음 접하는거라 머뭇거렸지만 이미 절벽앞에 있는 나로써는 다른 대안이 없어서 26일 오전 11시쯤 두목넷 30일 20.000원을 주고 결제를 해 본전이라도 뽑아야지하고 그때부터 죽어라 동영상 강의만 들었습니다. 시나공 책하고 많이 틀려 헷갈려지만 그냥 두목넷을 믿고 선생님이 강의에서 가르쳐준 팁으로 나름 열심히 공부했습니다. 특히 엑세스 보고서 만드는 부분이 시험당일까지 헷갈려지만 선생님의 강의를 몇번 반복해서 보다보니 공통점을 발견하여 시험당일 보고서 부분을 제 생각으로는 만족하게 작성하여 제출할 수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저도 제가 만든 보고서를 미리보기를 통하여 봤을때 깜짝 놀랬습니다. 생각보다 너무 잘했으니깐요 ^^
암튼 시험을 다 마치고 기분이 너무 좋았습니다. 마치 절벽에서 내려와 구름위를 걷고 있는 기분이라고 할까.
사무자동화 시험을 제일 마지막에 치니깐 앞선 시험후기를 통해 어떤 유형이 나오는지 알 수 있었고 선생님이 올려주신 시험후기 강의를 반복해서 듣고 가니 아무것도 아니더라구요. 엑셀이랑 엑세스는 생각보다 쉽게 나와서 별 어려움없이 풀 수 있었구요, 파워포인트 역시 별 어려움 없었습니다.
아마 이런걸 기적이라고 하나봅니다. 사람이 구석으로 몰리니깐 별의별짓 다 한다는 옛말이 꼭 저한테 하는 말 같구요, 그 별의별짓중에 두목넷을 선택한 저 자신이 너무 자랑스럽습니다. 20.000원 아까워 몇번 망설였는데 이런 좋은 결과가 있어서 무지 기분좋습니다.
제 시험후기를 보시는 모든 분들 전부 다 합격하시구요, 선생님과 믿고 따라오시면 여러분의 앞길에는 합격만 있으실겁니다.
모두들 화이팅입니다. 그리고 선생님 강의 넘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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