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2008년 4월 22일 산업인력관리공단 동부지사(뚝섬) 오후1시에 시험을 봤습니다.
12시 30분까지 입실완료를 해야한다기에 12시 20분쯤 공단에 도착을 했습니다.
시장통에 있는 곳이라서 차를 가져가시기는 무리이실듯 합니다.
시험장은 2층인데 먼저 도착한 사람들은 지하1층에 대기실이 마련이 되어있었습니다.
정확히 12시 30분이 되면 감독관 남자 두분이 들어오셨어요
책상에 있는 책과 프린트는 모두 치우라고 하십니다.
그러고 나면, 핸드폰을 배터리와 분리를 시키라고 하시며 벨이 도중에 울리면 무조건 퇴실이라고 겁을 주시며, 어제 시험을 본 한학생은
배터리를 분리는 하지 않고 전원만 살짝 눌러서 꺼지지 않아 벨이 울려 울면서 퇴실을 했다는 말에 촌스러운 저는 재빨리 배터리를 분리를 했습니다.
그런데 이날 만큼은 감독관말을 따르는 것이 좋을듯 합니다. 손해볼건 없으니깐요
아무튼 그러고 나면 시험접수한 순번대로 10명씩 이름을 부르며 앞으로 나오라고 합니다.
주민등록증을 들고 나가면 등번호가 기재된 코딩된 녹색번호판을 주십니다.번호판을 받고 출석부에 싸인을 하고 제자리로 돌아옵니다.
번호판을 다 부여하고 나면 번호판을 왼쪽 쇄골밑에 옷핀으로 고정을 시키라고 합니다.
처음에 저는 등번호라고 하길래 4자리정도의 긴숫자일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라 1번부터 시작해서 --- 접수한 사람 명수 만큼의 숫자였습니다.
등번호가 시험을 볼 자리 번호와 일치하고 , 디스켓 이름란에 이름과 함께 써야할 숫자 입니다.
그럼 1번부터 10번까지 순번대로 2층으로 먼저 올라가라고 합니다
2층으로 올라왔습니다.
pc를 보는 순간 깜짝 놀랐습니다.
모니터가 거의 발 아래에 있는 겁니다.
너무 당황했습니다 더더욱 저는 노트북을 사용을 하는 사람인데 이정도 일줄은 상상도 못했습니다.
혹시 동부지사에서 시험을 보시는 시험생 분들은 안경을 착용을 하셨다 안하셨다 하시는 분들은 안경꼭 챙겨가시고,
예민한 분이시라면 꼭~~ 물티슈와 휴지 챙겨가셔서 책상유리를 닦으시길 바랍니다.
지문과 얼룩이 엄청 많이져서 모니터를 볼때 너무 힘이 듭니다.
평상시에는 상관없지만 긴장을 한 수험생일때는 이점이 너무 힘들었습니다.
다행히 저는 손수건을 가져가서 닦고 했지만 물기가 없으니 깨끗이 닦이지 않더군요
그럼 등번호와 일치하는 책상에 재빨리 앉았습니다.
아~ 그리고 절대 지각하지마세요
12시 30분까지 오세요
몇분 늦게 오시면 모든게 다 늦어지더라구요~~~
제 옆에 분은 계속 허둥지둥 그모습이 조마조마 해보였습니다.
이날만큼은 서두르세요
시험관분들이 한 7분정도 계십니다.
엄청 넓거든요
그럼 얼른 어리둥절 하지마시고 컴퓨터 마우스 움직여보시고,, 엑셀 엑세스 파워포인트를 열고 익숙한 자리에 메뉴도구들을 지정해 놓으세요
그리고 바탕화면 자기이름 새파일 만들어 놓으시구요 컴퓨터 켜져 있어요 ~~ 사람들 하나둘씩 들어올때 얼른 해놓으세요
그때는 감독관들 아무말 안합니다.
근데 주의사항 말할때는 늦어요 .
그러니 자리에 앉자마자 지정하시면 좋아요
그럼 번호표를 주셨던 감독관이 시험주의사항을 말씀을 하십니다.
그리고 항상 두목선생님이 외치셨던 인쇄에 대한 언급을 하십니다.
"프린트를 다룰수 있는 실력이 안된다고 판단되는 분은 실격입니다" 라구요
마냥 그분을 기다릴수 없다는 협박성 멘트처럼 느껴졌습니다.
프린트 많이 해보고 가셔야 합니다.
주의사항을 말씀하시고 플로피디스크와 노란종이한장을 나눠주십니다.
플로피디스크에 이름과 등번호를 적으라고 하십니다.
노란종이에는 우리가 시험을 보고 제출하는 인쇄물 제 앞장에 편철될 앞 표지입니다.
종이에 수험번호와 이름을 기재합니다.
플로피디스크를 넣습니다.
오류가 나는지 확인을 하는 시간입니다.
저는 두목선생님이 시키는 대로 새 파일을 만들어 봤습니다.
그리고는 몇가지 당부사항을 말합니다.
다 우리가 들었던 얘기들을 하십니다.
그러고는 시험지를 나눠주십니다. 너무 떨립니다.
눈으로 대충 보며 감독관 이야기 들으며 너무 바쁩니다.
그러고는 바탕화면에 있는 무슨 방지시스템인가 그런거를 실행하라고 합니다.
시간을 입력을 하라고 하세요
그게 아마 시험종료시간이 되면 pc전원이 저절로 꺼지게 하나보더라구요
시험시작시간과 종료시간을 입력을 합니다.(시간을 불러주는데로 입력을 합니다.)
그러고 나면 시험이 시작되요~
또깍또깍 타자소리가 숨이 조여오고 왜이리 오타는 나는지... 저는 연습할때는 입력을 다하고 오타를 확인했는데 그러면 더 시간이 걸릴것 같아 한 행이 다 입력되면
행별로 오타확인을 했습니다. 근데 그게 좋은것 같아요 막상 데이터를 다입력을 하면 양이 방대해져 오타찾기가 더힘들듯 합니다.
엑셀부터 엑세스 파워포인트 순서대로 했습니다.
엑셀----------- 데이터양이 많은편이었습니다. 영문도 그렇게 많지는 않았구요
함수는 sum, average ,sumif,if,rank(오름차순) 다 나왔습니다.
셀이 병합된 상태의 정렬문제도 출제되었습니다.
셀 숨기기도 나왔구요
차트만들기에서는 밑 부분에 데이터를 직접 만들어서 차트를 만드는 문제가 나왔습니다.
두목선생님이 알려주셨던 팁을 그대로 응용해서 하면 되는 문제들이었습니다.
엑세스--------- 필드의 양이 많지않았습니다.
폼에서는 함수가 전혀 나오지 않았구요
보고서에서 if 함수 한문항 나왔습니다.
덕분에 디자인에 조금 신경을 쓸수 있는 시간을 벌수 있었습니다.
파워포인트---------- 정말 기출문제 그대로 출제 되었습니다.
너무 신기했습니다.
전자상거래와 EDI, 집단화를 보이는 EE-R도
많이 그려보고 가면 쉽게 그릴수 있었습니다.
작업을 모두 마치고 확인작업을 했습니다.
여백지정 ... 바탕화면 이름폴터에 잘 저장 되었는지 ... 디테일 한 부분 다 꼼꼼히 보고 또 봤습니다.
그리고는 시간을 봤습니다 30분 남았더라구요
시간분배는 직접 잘하셔야 합니다.
감독관분들은 아무말 안해주십니다.
그리고는 바탕화면 이름폴터 열어놓고 프로피디스크창 열어놓고 드래그해서 옮겨 저장했습니다.
플로피디스에 저장이 잘 되었는지 확인을 하고 다시 저장된 파일들을 열어 보았습니다.
아~ 이제 인쇄만 잘 하면 된다는 생각에 너무 기뻤습니다.
그리고는 조심스럽게 디스켓를 뺐습니다. 동시에 컴퓨터 화면은 꺼집니다.
그러니 신중하셔야 할듯합니다.
엑세스는 지정해주신 레코드번호(등번호마지막자리ex)12번이면 2번)를 지정하고 인쇄를 했고
파워포인트 유인물 2장 테두리 ...
정신 바짝 차리고 하나씩 해나갔습니다.
동부지사는 프린트 하는 자리가 무지하게 많습니다.
그래서 줄서서 기다리지는 않습니다.
감독관이 등뒤에 있지도 않고 그냥 마냥 내버려 둡니다.
조금 이상했어요
그런데 조금 허술한 점도 있습니다.
프린트하는 자리는 많은데 프린트기계는 2대입니다. 즉 공유를 해서 쓰는것 같은데 프린트종이가 나오면 감독관이 이거 누구꺼에요? 저꺼요 하면 줍니다.
그래서 저 프린트 할때는 서로 프린트물이 바뀐 두분이 옥신각신 했었습니다.
그러니 자신의 프린트인지 꼭 확인하시고 제출하셔야 합니다.
남과 바뀔수 있습니다.
제출을 할때에는 여백을 주었던 부분에 이름과 수험번호를 적으라고 하는데요
요번에는 바꼈는지 상단 맨꼭대기에 쓰라고 하십니다.
그래서 제가 물었습니다
편철을 하면 제 이름이 보이지 않을텐데요?
그랬더니 뇌물줬습니까?>ㅋㅋㅋ
네?
채점자가 이름을 보면 어찌합니까? 이름모르고 해야 공정한겁니다.
아~~ 네
감독관이 시키는 대로 쓰고 노란종이와 함께 제출 .... 편철은 감독관이 하십니다.
그러면 끝~~~~~
시험을 마치고 나오는데 정말 허무하고 시원섭섭했습니다.
이런 마음을 드는것도 여유이겠지요
감사합니다 두목넷...
저의 젊은날의 한가지 도전이 이렇게 마무리를 짓는 하루였습니다.
이야기가 무지 길었습니다.
마음을 조일것두 그렇다고 너무 자만할것도 없을것 같습니다.
약간의 행운만 도와준다면 한만큼 다 따라오더라구요
우리 두목넷 가족들의 행운이 있길...
화이팅입니다.
12시 30분까지 입실완료를 해야한다기에 12시 20분쯤 공단에 도착을 했습니다.
시장통에 있는 곳이라서 차를 가져가시기는 무리이실듯 합니다.
시험장은 2층인데 먼저 도착한 사람들은 지하1층에 대기실이 마련이 되어있었습니다.
정확히 12시 30분이 되면 감독관 남자 두분이 들어오셨어요
책상에 있는 책과 프린트는 모두 치우라고 하십니다.
그러고 나면, 핸드폰을 배터리와 분리를 시키라고 하시며 벨이 도중에 울리면 무조건 퇴실이라고 겁을 주시며, 어제 시험을 본 한학생은
배터리를 분리는 하지 않고 전원만 살짝 눌러서 꺼지지 않아 벨이 울려 울면서 퇴실을 했다는 말에 촌스러운 저는 재빨리 배터리를 분리를 했습니다.
그런데 이날 만큼은 감독관말을 따르는 것이 좋을듯 합니다. 손해볼건 없으니깐요
아무튼 그러고 나면 시험접수한 순번대로 10명씩 이름을 부르며 앞으로 나오라고 합니다.
주민등록증을 들고 나가면 등번호가 기재된 코딩된 녹색번호판을 주십니다.번호판을 받고 출석부에 싸인을 하고 제자리로 돌아옵니다.
번호판을 다 부여하고 나면 번호판을 왼쪽 쇄골밑에 옷핀으로 고정을 시키라고 합니다.
처음에 저는 등번호라고 하길래 4자리정도의 긴숫자일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라 1번부터 시작해서 --- 접수한 사람 명수 만큼의 숫자였습니다.
등번호가 시험을 볼 자리 번호와 일치하고 , 디스켓 이름란에 이름과 함께 써야할 숫자 입니다.
그럼 1번부터 10번까지 순번대로 2층으로 먼저 올라가라고 합니다
2층으로 올라왔습니다.
pc를 보는 순간 깜짝 놀랐습니다.
모니터가 거의 발 아래에 있는 겁니다.
너무 당황했습니다 더더욱 저는 노트북을 사용을 하는 사람인데 이정도 일줄은 상상도 못했습니다.
혹시 동부지사에서 시험을 보시는 시험생 분들은 안경을 착용을 하셨다 안하셨다 하시는 분들은 안경꼭 챙겨가시고,
예민한 분이시라면 꼭~~ 물티슈와 휴지 챙겨가셔서 책상유리를 닦으시길 바랍니다.
지문과 얼룩이 엄청 많이져서 모니터를 볼때 너무 힘이 듭니다.
평상시에는 상관없지만 긴장을 한 수험생일때는 이점이 너무 힘들었습니다.
다행히 저는 손수건을 가져가서 닦고 했지만 물기가 없으니 깨끗이 닦이지 않더군요
그럼 등번호와 일치하는 책상에 재빨리 앉았습니다.
아~ 그리고 절대 지각하지마세요
12시 30분까지 오세요
몇분 늦게 오시면 모든게 다 늦어지더라구요~~~
제 옆에 분은 계속 허둥지둥 그모습이 조마조마 해보였습니다.
이날만큼은 서두르세요
시험관분들이 한 7분정도 계십니다.
엄청 넓거든요
그럼 얼른 어리둥절 하지마시고 컴퓨터 마우스 움직여보시고,, 엑셀 엑세스 파워포인트를 열고 익숙한 자리에 메뉴도구들을 지정해 놓으세요
그리고 바탕화면 자기이름 새파일 만들어 놓으시구요 컴퓨터 켜져 있어요 ~~ 사람들 하나둘씩 들어올때 얼른 해놓으세요
그때는 감독관들 아무말 안합니다.
근데 주의사항 말할때는 늦어요 .
그러니 자리에 앉자마자 지정하시면 좋아요
그럼 번호표를 주셨던 감독관이 시험주의사항을 말씀을 하십니다.
그리고 항상 두목선생님이 외치셨던 인쇄에 대한 언급을 하십니다.
"프린트를 다룰수 있는 실력이 안된다고 판단되는 분은 실격입니다" 라구요
마냥 그분을 기다릴수 없다는 협박성 멘트처럼 느껴졌습니다.
프린트 많이 해보고 가셔야 합니다.
주의사항을 말씀하시고 플로피디스크와 노란종이한장을 나눠주십니다.
플로피디스크에 이름과 등번호를 적으라고 하십니다.
노란종이에는 우리가 시험을 보고 제출하는 인쇄물 제 앞장에 편철될 앞 표지입니다.
종이에 수험번호와 이름을 기재합니다.
플로피디스크를 넣습니다.
오류가 나는지 확인을 하는 시간입니다.
저는 두목선생님이 시키는 대로 새 파일을 만들어 봤습니다.
그리고는 몇가지 당부사항을 말합니다.
다 우리가 들었던 얘기들을 하십니다.
그러고는 시험지를 나눠주십니다. 너무 떨립니다.
눈으로 대충 보며 감독관 이야기 들으며 너무 바쁩니다.
그러고는 바탕화면에 있는 무슨 방지시스템인가 그런거를 실행하라고 합니다.
시간을 입력을 하라고 하세요
그게 아마 시험종료시간이 되면 pc전원이 저절로 꺼지게 하나보더라구요
시험시작시간과 종료시간을 입력을 합니다.(시간을 불러주는데로 입력을 합니다.)
그러고 나면 시험이 시작되요~
또깍또깍 타자소리가 숨이 조여오고 왜이리 오타는 나는지... 저는 연습할때는 입력을 다하고 오타를 확인했는데 그러면 더 시간이 걸릴것 같아 한 행이 다 입력되면
행별로 오타확인을 했습니다. 근데 그게 좋은것 같아요 막상 데이터를 다입력을 하면 양이 방대해져 오타찾기가 더힘들듯 합니다.
엑셀부터 엑세스 파워포인트 순서대로 했습니다.
엑셀----------- 데이터양이 많은편이었습니다. 영문도 그렇게 많지는 않았구요
함수는 sum, average ,sumif,if,rank(오름차순) 다 나왔습니다.
셀이 병합된 상태의 정렬문제도 출제되었습니다.
셀 숨기기도 나왔구요
차트만들기에서는 밑 부분에 데이터를 직접 만들어서 차트를 만드는 문제가 나왔습니다.
두목선생님이 알려주셨던 팁을 그대로 응용해서 하면 되는 문제들이었습니다.
엑세스--------- 필드의 양이 많지않았습니다.
폼에서는 함수가 전혀 나오지 않았구요
보고서에서 if 함수 한문항 나왔습니다.
덕분에 디자인에 조금 신경을 쓸수 있는 시간을 벌수 있었습니다.
파워포인트---------- 정말 기출문제 그대로 출제 되었습니다.
너무 신기했습니다.
전자상거래와 EDI, 집단화를 보이는 EE-R도
많이 그려보고 가면 쉽게 그릴수 있었습니다.
작업을 모두 마치고 확인작업을 했습니다.
여백지정 ... 바탕화면 이름폴터에 잘 저장 되었는지 ... 디테일 한 부분 다 꼼꼼히 보고 또 봤습니다.
그리고는 시간을 봤습니다 30분 남았더라구요
시간분배는 직접 잘하셔야 합니다.
감독관분들은 아무말 안해주십니다.
그리고는 바탕화면 이름폴터 열어놓고 프로피디스크창 열어놓고 드래그해서 옮겨 저장했습니다.
플로피디스에 저장이 잘 되었는지 확인을 하고 다시 저장된 파일들을 열어 보았습니다.
아~ 이제 인쇄만 잘 하면 된다는 생각에 너무 기뻤습니다.
그리고는 조심스럽게 디스켓를 뺐습니다. 동시에 컴퓨터 화면은 꺼집니다.
그러니 신중하셔야 할듯합니다.
엑세스는 지정해주신 레코드번호(등번호마지막자리ex)12번이면 2번)를 지정하고 인쇄를 했고
파워포인트 유인물 2장 테두리 ...
정신 바짝 차리고 하나씩 해나갔습니다.
동부지사는 프린트 하는 자리가 무지하게 많습니다.
그래서 줄서서 기다리지는 않습니다.
감독관이 등뒤에 있지도 않고 그냥 마냥 내버려 둡니다.
조금 이상했어요
그런데 조금 허술한 점도 있습니다.
프린트하는 자리는 많은데 프린트기계는 2대입니다. 즉 공유를 해서 쓰는것 같은데 프린트종이가 나오면 감독관이 이거 누구꺼에요? 저꺼요 하면 줍니다.
그래서 저 프린트 할때는 서로 프린트물이 바뀐 두분이 옥신각신 했었습니다.
그러니 자신의 프린트인지 꼭 확인하시고 제출하셔야 합니다.
남과 바뀔수 있습니다.
제출을 할때에는 여백을 주었던 부분에 이름과 수험번호를 적으라고 하는데요
요번에는 바꼈는지 상단 맨꼭대기에 쓰라고 하십니다.
그래서 제가 물었습니다
편철을 하면 제 이름이 보이지 않을텐데요?
그랬더니 뇌물줬습니까?>ㅋㅋㅋ
네?
채점자가 이름을 보면 어찌합니까? 이름모르고 해야 공정한겁니다.
아~~ 네
감독관이 시키는 대로 쓰고 노란종이와 함께 제출 .... 편철은 감독관이 하십니다.
그러면 끝~~~~~
시험을 마치고 나오는데 정말 허무하고 시원섭섭했습니다.
이런 마음을 드는것도 여유이겠지요
감사합니다 두목넷...
저의 젊은날의 한가지 도전이 이렇게 마무리를 짓는 하루였습니다.
이야기가 무지 길었습니다.
마음을 조일것두 그렇다고 너무 자만할것도 없을것 같습니다.
약간의 행운만 도와준다면 한만큼 다 따라오더라구요
우리 두목넷 가족들의 행운이 있길...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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