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엑셀, 엑세스, 파워포인트 모두 2007년 기출문제에 한번쯤 나온
평이한 난이도였습니다.
그래서인지 일찍 끝내고 출력하신 분들이 많으시더라구요.
문제는 제가 손에 익을만큼 열심히 연습을 못했다는 것이겠죠.
이번이 마지막 기회라 일주일 정도 나름 준비를 한다고 했는데
눈으로만 익히고 넘어간 부분도 많고 긴장이 되서 그런지
막상 시험장에선 쉬운 것도 잘 안되더라구요.
엑셀에서 함수가 잘 안되는건 그냥 무작정 계산해서 넣고
엑세스는 무난하게 한거 같은데 폼 윗여백을 빼먹고...
한 15분쯤 시간여유가 있었는데 왜 그리 검토하기가 싫은지...
다른 분들이 빨리 끝내고 나가니까 덩달아 맘이 급해진건지...
그냥 출력해버리고 나왔습니다.
잘하는 분들은 상관없겠지만 저처럼 숙달이 안된 분들은
무조건 꼼꼼히 연습해보는 수밖에 없을 거 같네요.
여백도 미리 설정해 놓는게 좋을 거 같고...
아- 턱걸이로라도 꼭 합격했으면 좋겠는데
발표를 기다릴 한달이 너무 길게 느껴질듯 하네요.
평이한 난이도였습니다.
그래서인지 일찍 끝내고 출력하신 분들이 많으시더라구요.
문제는 제가 손에 익을만큼 열심히 연습을 못했다는 것이겠죠.
이번이 마지막 기회라 일주일 정도 나름 준비를 한다고 했는데
눈으로만 익히고 넘어간 부분도 많고 긴장이 되서 그런지
막상 시험장에선 쉬운 것도 잘 안되더라구요.
엑셀에서 함수가 잘 안되는건 그냥 무작정 계산해서 넣고
엑세스는 무난하게 한거 같은데 폼 윗여백을 빼먹고...
한 15분쯤 시간여유가 있었는데 왜 그리 검토하기가 싫은지...
다른 분들이 빨리 끝내고 나가니까 덩달아 맘이 급해진건지...
그냥 출력해버리고 나왔습니다.
잘하는 분들은 상관없겠지만 저처럼 숙달이 안된 분들은
무조건 꼼꼼히 연습해보는 수밖에 없을 거 같네요.
여백도 미리 설정해 놓는게 좋을 거 같고...
아- 턱걸이로라도 꼭 합격했으면 좋겠는데
발표를 기다릴 한달이 너무 길게 느껴질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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