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너무 떨려 몇형인지는 기억이 안나지만,
어떤 문제가 나왔는지는 토시하나 틀리지않고 다 기억합니다요^-^*
근데 후기 쓰기 디게 힘드네요..
뭐하나 잘못 눌렀다고, 여태껏 쓴거 다 날라갔어요 ㅠㅠ
(정말 다시 써야만 하는거니...ㅠㅠ)
먼저 엑셀은요,
2006년 4형 기출문제와 똑같이 나왔어요.
다 똑같았는데, 나중에 그래프 그리는거에서 이번 시험문제는 판매금액의 그래프에 데이터값을 표시하라고 나와있더군요.
사실 이것때문에 애를 많이 먹었어요;;
데이터값이 다닥다닥 붙어있어서 무슨 숫자가 보이지를 않아서 글씨크기를 줄여
저장을 했는데, 분명 저장을 했는데....
나중에 다시 열어보면 글씨 크기가 다시 커져있더라고요;;
진짜 이것 때문에 시간 좀 허비했죠~
결국은, 범례서식을 어디다가 놔라 이런 지시가 없길래..
아예 범례서식을 위쪽으로 놔버리고 그래프 그림 크기를 옆으로 늘려놓았답니다~휴~~~~~
그다음 엑세스는,
2005년 1형 문구 판매현황표 작성하는 문제와 동일하게 나왔답니다~!
조금 다른 점을 찾자면, 2005년은 포인트 적립금 그림을 보면 통화표시가 안되어
있지만 시험문제에는 통화표시가 되어있어서 저는 그대로 시험지 그림을 따랐죠ㅋ
드디어 여기서 iif 사용하는 문제가 하나 나왔죠!!
오랜만에 만났더니 반갑더라고요^ ^
마지막 파워포인트 문제는요....
2005년 3형에서 첫번째 슬라이드와 2006년 5형 두번째 슬라이드가 나왔답니다.
다행히도 정말 다행히도,
2006년 5형 두번째 슬라이드에서 그 동그란 화살표는 최근 이번 시험에도 자주
나왔던거라 특별히 하는 방법을 두목님께서 공지사항으로 올려놓았었죠~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답니다~ 우훗^^!!
마지막으로 정리를 좀 하자면,
문제의 난이도는 정말이지 평이하니깐요..
혹시나 행여나 시험 아직 안보셔서 떨려하시는 분들 절대로! 걱정하지마세요~
생각하시는것 만큼 그렇게 시험이 어렵게 나오진 않으니깐요^^
단! 두목님 강의를 빠짐없이 열심히 들으신 분들이라면요~
저는 정말 열심히 들었거든요~~
2004~2007년도 기출문제 2번씩은 다 풀어보고,
행여 어려운 엑셀 함수식이나 엑세스 쿼리 있으면 또보고 다시 보고..
진짜 if, sumif, countif, rank, int,, 그 어려운 and,or함수도 달달 외웠는데~
그 정도의 난이도가 나오지 않아서 사실 쫌 심심했어요~
타자가 그리 빠른편도 아닌데, 1시간 20분도 안되서 모든게 끝났으니..
절대 시간같은거 충분하니 걱정하지 마시고요!!
셤 다끝나니 엄청 홀가분하네요~
집에와서 기출문제 답안과 비교해보니 거의 비슷하게 한거 같네요~
오타만 치지 않았다면요..제발..ㅠㅠ
집에오니 어머니께서 물으시더군요. 시험 잘봤냐고..
그래서 생각보다 쉬웠다고 말씀드렸더니 어머니께서는..
"니가 열심히 준비했으니까 쉽게 느껴진거야" 하시더군요~
역시 열심히 하는것 밖에는 없는 것 같습니다.
모두들 귀찮으시더라도 강의 빠뜨리지말고 다 들으시고 열심히 기출문제
풀어보면 다들 합격하실거라 생각되네요.
(마치 이건 시험후기가 아니라, 합격후기네요^^;; 헤헤~)
또한, 문제 푸실때.. 주위의 타자치는 소리에 놀라지마시고 자기가 늘 하던
페이스대로만 유지해서 문제 푸시면 더욱 좋을 것 같네요.
아, 그리고 마지막으로..
맨날 기출문제 답안 틀렸다고 빨리 수정해달라고 툴툴거렸는데도 불구하고
매번 확인해줘서 고맙다고 묵묵히 틀린부분을 수정해주시고,
일일히 답변을 달아주시던 왕두목님^^
너무 고생이 많으세요~ 강의하느라 목도 맨날 쉬시고 ㅋ
너무 감사합니다..
그래서 하는 말인데, 제 다음목표는 컴활과 정보처리기사이온데...
많이 어려울까요?? ^^;;
어떤 문제가 나왔는지는 토시하나 틀리지않고 다 기억합니다요^-^*
근데 후기 쓰기 디게 힘드네요..
뭐하나 잘못 눌렀다고, 여태껏 쓴거 다 날라갔어요 ㅠㅠ
(정말 다시 써야만 하는거니...ㅠㅠ)
먼저 엑셀은요,
2006년 4형 기출문제와 똑같이 나왔어요.
다 똑같았는데, 나중에 그래프 그리는거에서 이번 시험문제는 판매금액의 그래프에 데이터값을 표시하라고 나와있더군요.
사실 이것때문에 애를 많이 먹었어요;;
데이터값이 다닥다닥 붙어있어서 무슨 숫자가 보이지를 않아서 글씨크기를 줄여
저장을 했는데, 분명 저장을 했는데....
나중에 다시 열어보면 글씨 크기가 다시 커져있더라고요;;
진짜 이것 때문에 시간 좀 허비했죠~
결국은, 범례서식을 어디다가 놔라 이런 지시가 없길래..
아예 범례서식을 위쪽으로 놔버리고 그래프 그림 크기를 옆으로 늘려놓았답니다~휴~~~~~
그다음 엑세스는,
2005년 1형 문구 판매현황표 작성하는 문제와 동일하게 나왔답니다~!
조금 다른 점을 찾자면, 2005년은 포인트 적립금 그림을 보면 통화표시가 안되어
있지만 시험문제에는 통화표시가 되어있어서 저는 그대로 시험지 그림을 따랐죠ㅋ
드디어 여기서 iif 사용하는 문제가 하나 나왔죠!!
오랜만에 만났더니 반갑더라고요^ ^
마지막 파워포인트 문제는요....
2005년 3형에서 첫번째 슬라이드와 2006년 5형 두번째 슬라이드가 나왔답니다.
다행히도 정말 다행히도,
2006년 5형 두번째 슬라이드에서 그 동그란 화살표는 최근 이번 시험에도 자주
나왔던거라 특별히 하는 방법을 두목님께서 공지사항으로 올려놓았었죠~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답니다~ 우훗^^!!
마지막으로 정리를 좀 하자면,
문제의 난이도는 정말이지 평이하니깐요..
혹시나 행여나 시험 아직 안보셔서 떨려하시는 분들 절대로! 걱정하지마세요~
생각하시는것 만큼 그렇게 시험이 어렵게 나오진 않으니깐요^^
단! 두목님 강의를 빠짐없이 열심히 들으신 분들이라면요~
저는 정말 열심히 들었거든요~~
2004~2007년도 기출문제 2번씩은 다 풀어보고,
행여 어려운 엑셀 함수식이나 엑세스 쿼리 있으면 또보고 다시 보고..
진짜 if, sumif, countif, rank, int,, 그 어려운 and,or함수도 달달 외웠는데~
그 정도의 난이도가 나오지 않아서 사실 쫌 심심했어요~
타자가 그리 빠른편도 아닌데, 1시간 20분도 안되서 모든게 끝났으니..
절대 시간같은거 충분하니 걱정하지 마시고요!!
셤 다끝나니 엄청 홀가분하네요~
집에와서 기출문제 답안과 비교해보니 거의 비슷하게 한거 같네요~
오타만 치지 않았다면요..제발..ㅠㅠ
집에오니 어머니께서 물으시더군요. 시험 잘봤냐고..
그래서 생각보다 쉬웠다고 말씀드렸더니 어머니께서는..
"니가 열심히 준비했으니까 쉽게 느껴진거야" 하시더군요~
역시 열심히 하는것 밖에는 없는 것 같습니다.
모두들 귀찮으시더라도 강의 빠뜨리지말고 다 들으시고 열심히 기출문제
풀어보면 다들 합격하실거라 생각되네요.
(마치 이건 시험후기가 아니라, 합격후기네요^^;; 헤헤~)
또한, 문제 푸실때.. 주위의 타자치는 소리에 놀라지마시고 자기가 늘 하던
페이스대로만 유지해서 문제 푸시면 더욱 좋을 것 같네요.
아, 그리고 마지막으로..
맨날 기출문제 답안 틀렸다고 빨리 수정해달라고 툴툴거렸는데도 불구하고
매번 확인해줘서 고맙다고 묵묵히 틀린부분을 수정해주시고,
일일히 답변을 달아주시던 왕두목님^^
너무 고생이 많으세요~ 강의하느라 목도 맨날 쉬시고 ㅋ
너무 감사합니다..
그래서 하는 말인데, 제 다음목표는 컴활과 정보처리기사이온데...
많이 어려울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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