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모두들 문제가 쉽고 평이했다는 평이군요.
사실 딱 문제를 처음 받아보니 너무 평이하게 나와 오히려 무슨 함정이 숨어 있는 것은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 정도였습니다.
그러면서 지금 이 자리에 앉아 하나 하나 곰곰이 따져보니 오히려 더 힘이 없네요.
가장 자신 없었던 부분과 헷갈리는 부분이 바로 엑셀이었답니다. 혹시나 그래프를 틀리게 한 것은 아닌가라는 생각땜에 잠이 한 숨도 안올 정도구요.
★ 엑셀
성적표였습니다.
성명, 국어, 수학 ,과탐, 음악, 미술, 체육이 기본 입력자료였습니다.
그리고 출력 형식에 추가된것은 예체능합계, 총합계, 평균, 순위였지요. 그리고 밑에 각 과목의 총합계와 총평균입니다.
우선 입력양이 굉장히 많았다는 사실입니다. 90,57,100등 6개의 열이 쭉 나열되어 있어서 혹시나 틀리는 데이터 없나 살펴보는데만도 시간 많이 걸렸습니다.
예체능합계는 음악 미술 체육만 합치면 되는것이니 무난했고, 총합계 구할 때 조금 실수 하실것 같았습니다. (출력물에 음악 미술 체육은 없어서 숨기기를 설정했어야 했거든요)
두가지 방법이 있는데 국어 수학 과탐 음악 미술 체육 모두를 합치는 방법과, 국어 수학 과탐 예체능 합계를 합치는 것이었지요. 평균은 처음에는 국어,수학, 과탐, 예체능 합계를 합치고, 당연히 4로 나누었다가, 전체 평균이어서 다시 국어, 수학, 과탐, 음악, 미술, 체육을 합치고, 6으로 나눴습니다.
다음 제가 제일 난해 했던것은 순위 구하는 곳이었지요.
별다른 지시사항 없이 순위는 내림차순으로 구하라고 해서 저는 총합계에 대한 순위를 rank함수를 써서 내림차순으로 구했거든요.
그리고 정렬은 예체능합계에 대한 오름차순으로 구한후, 만일 같은 값이 나오면 성명에 대한 오름차순 구하는 문제가 나왔습니다. 그렇게 해서 정렬해 보니, 아리송하게 걸리는 것이 바로 챠트부분이었습니다.
챠트 문제는 예체능 순위가 상위 5위 이내인 사람들의 성명과 국어 수학 과탐을 레이블이 있는 세로 막대로 그리라는 문제였거든요. 그래서 그리려고 보니 밑의 순위가 5,4,3,1,2순으로 되어 있어서 문제를 다시 읽고 읽다가 아래에서 다섯부분을 지정하여 챠트를 그렸습니다. 이부분이 제가 제일 찝찝한 부분입니다. (챠트가 잘못되면 실격이라고 하던데라며 내내 마음 조리고 있습니다.이제까지 보면 등수가 당연히 순서대로 있어서 별 갈등없이 챠트를 그렸던것 같은데 등수가 순서대로가 아니어서 고민 많이했습니다.)
세로 막대로 그리고 모든 막대에 값을 주고, 하라는 대로 했지요. 혹시나 해서 옆에 검산을 했었는데 커서를 놓았었기 때문인지 미리보기를 하니 아무것도 없는 빈 종이가 나오면서 페이지가 2로 나오더군요.
★엑세스
아파트 분양에 대한 것인데 지역이 서울과 수도권순으로 정렬한뒤 분양가에 대한(?정확히 기억나지 않음) 오름차순으로 정렬하라는 것이었습니다.
보고서 입력자료는 지역 ,건설회사, 평형, 신청자수 ,입주시기, 경쟁률(백분율 표시), 총분양가,평당가격정도였지 않나싶습니다.(필드명들이 정확하지 않음) 늘 다뤄왔던 iif라 그다지 어렵지 않았는지 쿼리 작성해서 닫고 열어봐서 제대로 나오니까 그냥 보고서 마법사로 들어가서 작성했습니다. 이미 데이타 입력자료에 나와 있는 것들 빼고, 새로 작성해야 되는 쿼리가 3개 였습니다.
백분율과, 평당가격, 총분양가 정도로 기억됩니다.
입주시기가 있는 날짜 부분 폼에서 출력하는 입주시기와 보고서에서 출력하는 입주시기의 형식이 달랐습니다. 그리고 금액이외의 숫자는 쉼표 없이 정수로 표현하라는 지시사항이 있었습니다.
문제는 맨 밑의 평균 구하는 곳이었습니다. 쉼표없이 표현하려니 형식에서 일반으로 놓고 소수자리수 0으로 주어도 계속 소숫점 아래 숫자가 나오더군요. 그래서 고정으로 놓고 0을 주니 그때서야 정수로 표현되더군요.
★파워포인트
우선 문제를 보니 친숙해서 좋았습니다. 2005년 F형 Tread의 상태와 2006년3형 슬라이드 WAN : (HDLC) 이 나왔는데 좀 어렵게 느꼈음직한 부분은 둥글게 표현하는 화살표 표시 부분과 두 번째 슬라이드의 변형된 화살표 표시였습니다.
블록 화살표에서 맨아래의 둥근 화살표를 클릭하여 그리고 난뒤 화살표의 아래 부분에 있는노오란 점을 클릭하여 아래로 늘리면 화살표 길이가 늘어나더군요. 그렇게 확장시킨뒤, 화살표 표시있는 윗부분의 노오란 점을 이용하여 화살표의 폭을 그림처럼 가느다랗게 줄이고, 색을 검은색으로 칠하니 그림이랑 비슷한 화살표 모습이 나오더군요. (그런데 지금 생각해보니 화살표 끝 모양이 틀려서 결국은 틀린것 같군요) 두 번째 슬라이드에서 도형에 그림자를 주었는데 색이 너무 희미해서 클릭해 보니 반투명으로 되어 있어서 다시 색 선택(이부분도 애매모호합니다. 문제에는 검게 칠해놓은것 같은데 음영은 40%로 주라고 하고, 어느것을 택할까 하다 전체적인 도형의 색을 보고 그냥 회색으로 했습니다.전체적으로 그림이 좀 짙게 표현되어 있었습니다.)하고 오른쪽 화살표와 아래쪽 화살표를 조정하여 그림자 크리 좀 늘켜놓았습니다. 화살표 모양은 화살표를 더블 클릭한 뒤 화살표 끝부분의 모양을 그림과 같은 것으로 바꿔준뒤 화살표의 크기를 제일 큰 것으로 클릭하니 얼추 비슷하게 나오더군요. 음영은 40%, 투명도는 0%로 기억되는데 확실하지는 않습니다.
두번째 슬라이드는 데이타 입력 값이 상당히 많았는데 거의 대부분이 영문이었던것 같습니다. 대문자와 소문자가 사이 사이 혼합된. 영타 연습의 필요성을 실감했습니다.
★저장
저장은 바탕화면에 시험관이 지시한 폴더를 만들고, 폴더명 또한 시험 감독관이 지정한 대로 주시고, 자주 저장하시며, 플로피 디스켓에 옮기기는 두목님이 말씀하신대로 세과목 모두를 택하고 오른쪽 마우스 누르고 난뒤 보내기에서 A:플로피 디스켓으로 보내기 하니 쉽더군요. 그리고 반드시 A드라이브에 저장된 프로그램을 열어서 제대로 저장되었는지를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일단 디스켓을 꺼내면 종료 표시가 나니 꼼꼼히 살펴보시고 맨 마지막에 됐다 싶으면 빼시길 바랍니다.
★ 출력
15분 정도 남겨놓고 끝낸것 같습니다.
이미 몇명이 인쇄를 하고 있었고요.
너무 많은 분들이 인쇄에서 실수한다고 해서 긴장의 연속이었습니다.
옆에 감독관이 딱 하니 앉아 있고 엑셀부터 하라고 했습니다. 파일 열고 인쇄에서 미리보기 한번 보니 2장이더군요. 다음장은 하얀 백지. 그래서 인쇄할 페이지를 1에서 1로 놓고 출력하고, 감독관이 채근하더군요. 다음 엑세스 열고라면서 긴장했는지 엑세스 열고 그냥 인쇄 들어가려니, 폼을 먼저 열어야죠라며 한마디 합니다. 폼을 열자 3번째 레코드를 선택하라고 해서(이때야 몇 번째 레코드를 출력할지 알려줍니다.)3번째 선택하고 인쇄에서 그렇게 강조한 선택한 레코드를 체크하고(이때 두목님의 꼭 여기를 체크해야된다는 고함소리가 은연중에 들려오는 느낌이었습니다. 도저히 그냥 넘어갈수 없는... 공부할때는 왜 저렇게 고함치실까 했는데 결정적인 순간 그 고함이 아주 강하게 와 닿더군요. 이유있는 고함이었습니다.) 인쇄했지요. 보고서 하고, 다음 파워포인트 열었는데 저는 제 자리에 2003이 깔려 있기에 2003인줄 알아서 칼라에 체크하려고 했었는데 2000이더군요. 유인물로 클릭하고, 슬라이트 틀에는 이미 표시가 되어 있었고, 한장에 두개의 슬라이드를 출력하라는 의미의 2를 누르고 무사히 출력했습니다.
그제야 감독관이 그것들을 거둬주며 잘 나왔군요. 하며 건네주며 제출하라고 합니다. 처음 제가 살짝 긴장하여 너무 못했던게 영 믿음직 하지 않았나 봅니다.
답안지 맨 위쪽에 비번, 수험번호, 이름쓰는 칸이 찍혀져 나오더라구요.
시험지, 비번호, 답안지, 디스켓,그리고 출력물이 몇장이라고 작성하는 종이 한장,
이 모든것을 답안지와 함께 제출하고 나왔습니다.
시험 보실 분들 참고 하시고, 오타 치지 마시기 바랍니다.
제일 중요한 부분인것 같아요. 저도 엑셀 자료 입력하고 데이타 맞았는지 확인하는데 시간 꽤 걸렸거든요. 엑세스도 마찬가지고요.
문제 꼼꼼히 읽고 분석하시며(저 역시 문제 꼼꼼히 읽어봐도 아리송한것은 계속 아리송했지만), 출력하러 가시기전 미리보기를 통하여 모든 여백을 주시고 바랍니다.
파워포인트 머리말/꼬리말 부분 지우는 것도 자기 자리에서 모두 하시고 가시길...
인쇄는 오직 인쇄하는데만 신중을 기울이면 될 정도로(아무리 그렇게 하고자 굳게 마음 먹었지만 프린터 앞에 앉으니 떨리긴 디게 떨리던걸요.) 단지 한 번 더 미리보기를 통해서 확인하는 정도에서만 그치는게 좋을듯 합니다.
시험전 광경을 잠시 묘사한다면
만일 시험이 12시 30분이라면 맞춰서 가시는 것이 좋을듯 싶습니다. 저는 12시까지 가보니 일찍 간 사람들 대기실에 앉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정확히 30분 되니 감독관이 들어오고 성명을 호명하여 번호를 나눠주고, 번호를 가슴에 달고 1시에 입실하였습니다. 시험지 나눠주고 시험지 앞 부분 주의 사항 부분 감독관이 읽어주고 함께 컴퓨터 점검하고, 플로피 디스켓 점검했습니다. 이때 두목님이 말씀하신대로 플로피 디스켓에 폴더명 하나 만들어서 되는지 안되는지 시험해 봐도 좋을듯합니다. 물론 삭제하는것 잊지 마시구 엑셀과 엑세스는 2000인데 파워포인트는 2003인 황당한 일도 있더군요. . 그리고 부정방지 시스템 폴더를 클릭하여 시작시간 종료시간 함께 입력하여 시작했습니다.
사실 딱 문제를 처음 받아보니 너무 평이하게 나와 오히려 무슨 함정이 숨어 있는 것은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 정도였습니다.
그러면서 지금 이 자리에 앉아 하나 하나 곰곰이 따져보니 오히려 더 힘이 없네요.
가장 자신 없었던 부분과 헷갈리는 부분이 바로 엑셀이었답니다. 혹시나 그래프를 틀리게 한 것은 아닌가라는 생각땜에 잠이 한 숨도 안올 정도구요.
★ 엑셀
성적표였습니다.
성명, 국어, 수학 ,과탐, 음악, 미술, 체육이 기본 입력자료였습니다.
그리고 출력 형식에 추가된것은 예체능합계, 총합계, 평균, 순위였지요. 그리고 밑에 각 과목의 총합계와 총평균입니다.
우선 입력양이 굉장히 많았다는 사실입니다. 90,57,100등 6개의 열이 쭉 나열되어 있어서 혹시나 틀리는 데이터 없나 살펴보는데만도 시간 많이 걸렸습니다.
예체능합계는 음악 미술 체육만 합치면 되는것이니 무난했고, 총합계 구할 때 조금 실수 하실것 같았습니다. (출력물에 음악 미술 체육은 없어서 숨기기를 설정했어야 했거든요)
두가지 방법이 있는데 국어 수학 과탐 음악 미술 체육 모두를 합치는 방법과, 국어 수학 과탐 예체능 합계를 합치는 것이었지요. 평균은 처음에는 국어,수학, 과탐, 예체능 합계를 합치고, 당연히 4로 나누었다가, 전체 평균이어서 다시 국어, 수학, 과탐, 음악, 미술, 체육을 합치고, 6으로 나눴습니다.
다음 제가 제일 난해 했던것은 순위 구하는 곳이었지요.
별다른 지시사항 없이 순위는 내림차순으로 구하라고 해서 저는 총합계에 대한 순위를 rank함수를 써서 내림차순으로 구했거든요.
그리고 정렬은 예체능합계에 대한 오름차순으로 구한후, 만일 같은 값이 나오면 성명에 대한 오름차순 구하는 문제가 나왔습니다. 그렇게 해서 정렬해 보니, 아리송하게 걸리는 것이 바로 챠트부분이었습니다.
챠트 문제는 예체능 순위가 상위 5위 이내인 사람들의 성명과 국어 수학 과탐을 레이블이 있는 세로 막대로 그리라는 문제였거든요. 그래서 그리려고 보니 밑의 순위가 5,4,3,1,2순으로 되어 있어서 문제를 다시 읽고 읽다가 아래에서 다섯부분을 지정하여 챠트를 그렸습니다. 이부분이 제가 제일 찝찝한 부분입니다. (챠트가 잘못되면 실격이라고 하던데라며 내내 마음 조리고 있습니다.이제까지 보면 등수가 당연히 순서대로 있어서 별 갈등없이 챠트를 그렸던것 같은데 등수가 순서대로가 아니어서 고민 많이했습니다.)
세로 막대로 그리고 모든 막대에 값을 주고, 하라는 대로 했지요. 혹시나 해서 옆에 검산을 했었는데 커서를 놓았었기 때문인지 미리보기를 하니 아무것도 없는 빈 종이가 나오면서 페이지가 2로 나오더군요.
★엑세스
아파트 분양에 대한 것인데 지역이 서울과 수도권순으로 정렬한뒤 분양가에 대한(?정확히 기억나지 않음) 오름차순으로 정렬하라는 것이었습니다.
보고서 입력자료는 지역 ,건설회사, 평형, 신청자수 ,입주시기, 경쟁률(백분율 표시), 총분양가,평당가격정도였지 않나싶습니다.(필드명들이 정확하지 않음) 늘 다뤄왔던 iif라 그다지 어렵지 않았는지 쿼리 작성해서 닫고 열어봐서 제대로 나오니까 그냥 보고서 마법사로 들어가서 작성했습니다. 이미 데이타 입력자료에 나와 있는 것들 빼고, 새로 작성해야 되는 쿼리가 3개 였습니다.
백분율과, 평당가격, 총분양가 정도로 기억됩니다.
입주시기가 있는 날짜 부분 폼에서 출력하는 입주시기와 보고서에서 출력하는 입주시기의 형식이 달랐습니다. 그리고 금액이외의 숫자는 쉼표 없이 정수로 표현하라는 지시사항이 있었습니다.
문제는 맨 밑의 평균 구하는 곳이었습니다. 쉼표없이 표현하려니 형식에서 일반으로 놓고 소수자리수 0으로 주어도 계속 소숫점 아래 숫자가 나오더군요. 그래서 고정으로 놓고 0을 주니 그때서야 정수로 표현되더군요.
★파워포인트
우선 문제를 보니 친숙해서 좋았습니다. 2005년 F형 Tread의 상태와 2006년3형 슬라이드 WAN : (HDLC) 이 나왔는데 좀 어렵게 느꼈음직한 부분은 둥글게 표현하는 화살표 표시 부분과 두 번째 슬라이드의 변형된 화살표 표시였습니다.
블록 화살표에서 맨아래의 둥근 화살표를 클릭하여 그리고 난뒤 화살표의 아래 부분에 있는노오란 점을 클릭하여 아래로 늘리면 화살표 길이가 늘어나더군요. 그렇게 확장시킨뒤, 화살표 표시있는 윗부분의 노오란 점을 이용하여 화살표의 폭을 그림처럼 가느다랗게 줄이고, 색을 검은색으로 칠하니 그림이랑 비슷한 화살표 모습이 나오더군요. (그런데 지금 생각해보니 화살표 끝 모양이 틀려서 결국은 틀린것 같군요) 두 번째 슬라이드에서 도형에 그림자를 주었는데 색이 너무 희미해서 클릭해 보니 반투명으로 되어 있어서 다시 색 선택(이부분도 애매모호합니다. 문제에는 검게 칠해놓은것 같은데 음영은 40%로 주라고 하고, 어느것을 택할까 하다 전체적인 도형의 색을 보고 그냥 회색으로 했습니다.전체적으로 그림이 좀 짙게 표현되어 있었습니다.)하고 오른쪽 화살표와 아래쪽 화살표를 조정하여 그림자 크리 좀 늘켜놓았습니다. 화살표 모양은 화살표를 더블 클릭한 뒤 화살표 끝부분의 모양을 그림과 같은 것으로 바꿔준뒤 화살표의 크기를 제일 큰 것으로 클릭하니 얼추 비슷하게 나오더군요. 음영은 40%, 투명도는 0%로 기억되는데 확실하지는 않습니다.
두번째 슬라이드는 데이타 입력 값이 상당히 많았는데 거의 대부분이 영문이었던것 같습니다. 대문자와 소문자가 사이 사이 혼합된. 영타 연습의 필요성을 실감했습니다.
★저장
저장은 바탕화면에 시험관이 지시한 폴더를 만들고, 폴더명 또한 시험 감독관이 지정한 대로 주시고, 자주 저장하시며, 플로피 디스켓에 옮기기는 두목님이 말씀하신대로 세과목 모두를 택하고 오른쪽 마우스 누르고 난뒤 보내기에서 A:플로피 디스켓으로 보내기 하니 쉽더군요. 그리고 반드시 A드라이브에 저장된 프로그램을 열어서 제대로 저장되었는지를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일단 디스켓을 꺼내면 종료 표시가 나니 꼼꼼히 살펴보시고 맨 마지막에 됐다 싶으면 빼시길 바랍니다.
★ 출력
15분 정도 남겨놓고 끝낸것 같습니다.
이미 몇명이 인쇄를 하고 있었고요.
너무 많은 분들이 인쇄에서 실수한다고 해서 긴장의 연속이었습니다.
옆에 감독관이 딱 하니 앉아 있고 엑셀부터 하라고 했습니다. 파일 열고 인쇄에서 미리보기 한번 보니 2장이더군요. 다음장은 하얀 백지. 그래서 인쇄할 페이지를 1에서 1로 놓고 출력하고, 감독관이 채근하더군요. 다음 엑세스 열고라면서 긴장했는지 엑세스 열고 그냥 인쇄 들어가려니, 폼을 먼저 열어야죠라며 한마디 합니다. 폼을 열자 3번째 레코드를 선택하라고 해서(이때야 몇 번째 레코드를 출력할지 알려줍니다.)3번째 선택하고 인쇄에서 그렇게 강조한 선택한 레코드를 체크하고(이때 두목님의 꼭 여기를 체크해야된다는 고함소리가 은연중에 들려오는 느낌이었습니다. 도저히 그냥 넘어갈수 없는... 공부할때는 왜 저렇게 고함치실까 했는데 결정적인 순간 그 고함이 아주 강하게 와 닿더군요. 이유있는 고함이었습니다.) 인쇄했지요. 보고서 하고, 다음 파워포인트 열었는데 저는 제 자리에 2003이 깔려 있기에 2003인줄 알아서 칼라에 체크하려고 했었는데 2000이더군요. 유인물로 클릭하고, 슬라이트 틀에는 이미 표시가 되어 있었고, 한장에 두개의 슬라이드를 출력하라는 의미의 2를 누르고 무사히 출력했습니다.
그제야 감독관이 그것들을 거둬주며 잘 나왔군요. 하며 건네주며 제출하라고 합니다. 처음 제가 살짝 긴장하여 너무 못했던게 영 믿음직 하지 않았나 봅니다.
답안지 맨 위쪽에 비번, 수험번호, 이름쓰는 칸이 찍혀져 나오더라구요.
시험지, 비번호, 답안지, 디스켓,그리고 출력물이 몇장이라고 작성하는 종이 한장,
이 모든것을 답안지와 함께 제출하고 나왔습니다.
시험 보실 분들 참고 하시고, 오타 치지 마시기 바랍니다.
제일 중요한 부분인것 같아요. 저도 엑셀 자료 입력하고 데이타 맞았는지 확인하는데 시간 꽤 걸렸거든요. 엑세스도 마찬가지고요.
문제 꼼꼼히 읽고 분석하시며(저 역시 문제 꼼꼼히 읽어봐도 아리송한것은 계속 아리송했지만), 출력하러 가시기전 미리보기를 통하여 모든 여백을 주시고 바랍니다.
파워포인트 머리말/꼬리말 부분 지우는 것도 자기 자리에서 모두 하시고 가시길...
인쇄는 오직 인쇄하는데만 신중을 기울이면 될 정도로(아무리 그렇게 하고자 굳게 마음 먹었지만 프린터 앞에 앉으니 떨리긴 디게 떨리던걸요.) 단지 한 번 더 미리보기를 통해서 확인하는 정도에서만 그치는게 좋을듯 합니다.
시험전 광경을 잠시 묘사한다면
만일 시험이 12시 30분이라면 맞춰서 가시는 것이 좋을듯 싶습니다. 저는 12시까지 가보니 일찍 간 사람들 대기실에 앉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정확히 30분 되니 감독관이 들어오고 성명을 호명하여 번호를 나눠주고, 번호를 가슴에 달고 1시에 입실하였습니다. 시험지 나눠주고 시험지 앞 부분 주의 사항 부분 감독관이 읽어주고 함께 컴퓨터 점검하고, 플로피 디스켓 점검했습니다. 이때 두목님이 말씀하신대로 플로피 디스켓에 폴더명 하나 만들어서 되는지 안되는지 시험해 봐도 좋을듯합니다. 물론 삭제하는것 잊지 마시구 엑셀과 엑세스는 2000인데 파워포인트는 2003인 황당한 일도 있더군요. . 그리고 부정방지 시스템 폴더를 클릭하여 시작시간 종료시간 함께 입력하여 시작했습니다.
-
이전글
6일날 시험유형이예요
-
다음글
원모양화살표
댓글
김병주아이디로 검색
이걸 다 기억하시다니 대단합니다!!
김병주아이디로 검색
대충 정렬되어 있는 부분에서 마지막 5줄을 지정해서 그리는거 같은데 정확히 기억이 안나네요 ^^;;
고희숙아이디로 검색
제가 이렇게 자세히 기억할 수 있었던것은 문제를 정말 뚫어져라 보았기 때문이랍니다.
이형로아이디로 검색
이형로아이디로 검색
이형로아이디로 검색
고희숙아이디로 검색
김병주아이디로 검색
대략 시험을 안보셨던 분들에게는 정말~ 좋은 자료죠 +__+
이형로아이디로 검색
글고..송금희님은 보기쉽게 한거같은데요... !!
고희숙아이디로 검색
이형로아이디로 검색
이형로아이디로 검색
고희숙아이디로 검색
고희숙아이디로 검색
송금희아이디로 검색
송금희아이디로 검색
배재근아이디로 검색
김연정아이디로 검색
김연정아이디로 검색
고희숙아이디로 검색
그러니까 석차와 관계없이 밑에서 5개를 지정하면 되는것 아닌가요?
저도 순위가 달라서 첨에는 고민했었는데 알고보니 순위는 전체 총점에 대한 것이니
예체능총점수의 순위와 다를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했거든요. 정렬만 하라는 대로 하고 밑에서 5개 지정해서 챠트 그리면 될것 아닌가 싶은데... 글쌔요..
쓰파르타아이디로 검색
박소정아이디로 검색
고희숙아이디로 검색
exccal…아이디로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