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14일 오전 결실을 맺었습니다~!

두모님~14일 오전  시험을 치르고 왔습니다~
전 5개월 된 아기 엄마인데요~6월 1일 필기 합격자 발표이후~인터넷 검색하여
두목넷을 접하게 되면서 7월 14일 어제 시험의 결실을 맺기까지
아기 이유식까지 미루어가면서 컴퓨터를 했네요~^^*
제가 원래 보통 컴맹이 아니었거든요~컴퓨터가 너무 무서웠었는데
이제 그렇지가 않네요~^^*다 두목님 덕택입니다, 아이를 키우고 집안일을
하다보니 아기가 자는 11시 이후에나 컴퓨터를 켤 수가 있는 상황이어서
정말 고생고생했습니다~'나만 어려운 건가?' 생각하기도 하고
매일 잠도 못자고 이러고 있는 제가 불쌍하기도 했었습니다~^^*
미리 시험후기도 검토해보고 있었던 터라 시험당일날 1시간 먼저 대기실에
도착하게 되었고~한 명, 두 명 수험자 들이 들어오면서 제법 두꺼운 책들을
꺼내고 필기 공부하듯 무슨 공부들을 하길래~저도 살짝 긴장을~^^:::
얼른 두목님께서 보내주신 ~그들에 비하면 얇은 책을 꺼내어~합수식들을
보았습니다~ㅎㅎㅎㅎㅎ
그리고 감독관님께서 설명하시는 말씀을~딴짓~하지 않고 잘~들었습니다~^^*
그리고 3번째로 출력을 하고 시험장을 나올 수 있었습니다~
두목님께서 가르쳐 주신 팁이 많은 도움이~되었습니다~^^*
매일 두목님을 접하다 보니~두목님이 남처럼 느껴지지가 않네요~ㅎㅎ
이젠 아주 익숙합니다~ㅎㅎ
저같이 아기 키우는 가정주부에, 완전컴맹이 이런 시험에 도전할 수 있었다는
자체가 제 자신에게 무척 자신감을 키워주었습니다~^^*
이제 또 다른것에 도전하렵니다!~!!!!!
감사합니다~
두목님 번창하세요~^^*
댓글
김상훈아이디로 검색
후기 잘 읽었습니다~~~^^후기 잘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