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이런게 있었군요..

한달전에 책구입을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
무작정 인터넷에서 많이 팔린책을 선택했는데요..
회사다니느라 강의도 못듣고 책만 몇번 보다가,
시험 일주일전에 부랴부랴 들었습니다.

하지만 엊그제 시험 본 결과,,
1급.. 3개가 모자라더군요..ㅠㅠ
역시 공짜가 없다고 공부 못한게 한이 되더군요..
그래도 1,2급 같이 봤는데 2급은 붙었습니다~~~ 아주 안정적으로 -ㅁ-
1급 볼때는 고사장의 악조건속에서 집중하기 힘들었던 이유도 있었습니다.ㅠㅠ
핑계겠지만 꼬맹이들 여러명이서 창문바로 밖에서 떠드는데..
감독관님... -_- 아무도 제지 안하더군요.. 귀막고 시험봤습니다.
여튼.. 이건 핑계고..
다음시험은 7월에 있더군요..
두목님 강의 다시 정독하고 재도전 하겠습니다!!!!!

아자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