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완전 피말리죠...자격증의 꽃(?)이라 불리는 정보처리 기사
소문에 의하면 정보처리기사 실기는 어려운편에 속 한다 들었어요..
필기는 기출문제와 병행하면서 공부했는데 딱...진짜..딱...60점 맞고 필기 합격했죠..ㅡㅡ
운이 좋았는지...행운이였어요~
근데 필기 공부하니깐 실기는 쉽게 이해되더라고요..필기만 공부했더니
이해도 안되고..뭔말인지도 모르고..그냥 무작정 외웠어요.
실기는 2006년도 책 한빛미디어로 두목넷 강의를 들면서 공부하였습니다.
뭔말인지도 모르겠고...너무 어려웠어요..3주전부터...??공부시작했습니다..
어려운 문제는 안풀고...그냥 중간정도하는것만 대충 풀고...ㅡㅡ
그리고 2006년 4회 실기시험 처음해보는 시험이라... 긴장이 되었습니다.
너무 떨렸어요...시험중 공부한거 기억도 안나고 계속 머리에서 빙빙돌고...
시험시간동안 어리버리했죠..ㅡㅡ
그래도 좀 쉬웠던거같아 합격할 줄 알았는데...떨어졌더군요..ㅡㅡ
한번의 좌절을하고...2007년에 실기시험 신청하고
3주전부터 바싹 쪼여줬죠^^;;심심할때마다 문제 하나씩 풀어보고
공부방법을 바꾸진 않고..똑같이 실기책 한번씩 보고 기출풀고..
두목넷에 들어가..묻고답하기에 모르는거 있음 확인하고
두번째 공부라서 그런지...다른분들이 질문하는것도 대답해드릴수 있더라고요..ㅡㅡ^^''
시험당일...쫄래쫄래~~시험장가서...책 한번 다시한번보고
시험시작~~실기 B형 받고 풀어나가기 시작했죠..근데...첫문제부터 꼬이더군요
알고리즘 분명 책에서 봤는데..기억이 안나..못풀고...일단 패스~
데이터베이스 시작~와~~큰일이다...문제가 좀 쉬었어요
업무프로세스 이것도 쉬었죠 ^^;; 두 번째라 그런가?ㅋㅋㅋ
일단 막 풀었죠... 몇 풀때였을까? 한두명 나가기 시작하더군요
전산영어 때 풀때 쯤..??남은인원 10명도 안되더라고요...진짜 저도 나갈려고 했었음
근데..앞에 부모님 뻘되는 나이 지긋하신 분이 끝까지 하시는 걸 봤어요..
이대론 안되겠다...끝까지 풀고...
풀었죠..계속...모르는건 일단 넘기고...끝까지 풀고 못푼거 볼펜으로 체크해논거
다시 풀고..시험끝!!집에오는 발걸음...누가 모래주머니를 내 발에 묵어놨는지
많이 무겁더라고요...이런식으로 시험나오면 떨어진다해도 다음시험에 자신없고
첫 시험보다 유형은 비슷하지만...응용을 많이 해야되서...까다로웠죠
집에 돌아와 두목넷에 가보니...완전 다들 난리도 아니시더군요..너무 어려웠다고
재시험해야된다고...(순진한건지 멍청한건지...진짜 재시험보는줄 알았음..ㅡㅡ)
떨어지면 또 공부해야 되는데..언제 또 하나..좌절하고..신경도 안 써버렸죠.. 그러다
뉴스에 정보처리기사 문제 기사화 되어 중복답안 인정해 달라고 해서 시험지 체크를
하는 순간 저는 해당 사항에 없었어요...ㅡ.ㅡ;;
그러나 체점 후 확인해 보니 간당간당하게 붙어버렸습니다..
두목넷에서 강의 들은거 상기하면서 풀었 던게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소문에 의하면 정보처리기사 실기는 어려운편에 속 한다 들었어요..
필기는 기출문제와 병행하면서 공부했는데 딱...진짜..딱...60점 맞고 필기 합격했죠..ㅡㅡ
운이 좋았는지...행운이였어요~
근데 필기 공부하니깐 실기는 쉽게 이해되더라고요..필기만 공부했더니
이해도 안되고..뭔말인지도 모르고..그냥 무작정 외웠어요.
실기는 2006년도 책 한빛미디어로 두목넷 강의를 들면서 공부하였습니다.
뭔말인지도 모르겠고...너무 어려웠어요..3주전부터...??공부시작했습니다..
어려운 문제는 안풀고...그냥 중간정도하는것만 대충 풀고...ㅡㅡ
그리고 2006년 4회 실기시험 처음해보는 시험이라... 긴장이 되었습니다.
너무 떨렸어요...시험중 공부한거 기억도 안나고 계속 머리에서 빙빙돌고...
시험시간동안 어리버리했죠..ㅡㅡ
그래도 좀 쉬웠던거같아 합격할 줄 알았는데...떨어졌더군요..ㅡㅡ
한번의 좌절을하고...2007년에 실기시험 신청하고
3주전부터 바싹 쪼여줬죠^^;;심심할때마다 문제 하나씩 풀어보고
공부방법을 바꾸진 않고..똑같이 실기책 한번씩 보고 기출풀고..
두목넷에 들어가..묻고답하기에 모르는거 있음 확인하고
두번째 공부라서 그런지...다른분들이 질문하는것도 대답해드릴수 있더라고요..ㅡㅡ^^''
시험당일...쫄래쫄래~~시험장가서...책 한번 다시한번보고
시험시작~~실기 B형 받고 풀어나가기 시작했죠..근데...첫문제부터 꼬이더군요
알고리즘 분명 책에서 봤는데..기억이 안나..못풀고...일단 패스~
데이터베이스 시작~와~~큰일이다...문제가 좀 쉬었어요
업무프로세스 이것도 쉬었죠 ^^;; 두 번째라 그런가?ㅋㅋㅋ
일단 막 풀었죠... 몇 풀때였을까? 한두명 나가기 시작하더군요
전산영어 때 풀때 쯤..??남은인원 10명도 안되더라고요...진짜 저도 나갈려고 했었음
근데..앞에 부모님 뻘되는 나이 지긋하신 분이 끝까지 하시는 걸 봤어요..
이대론 안되겠다...끝까지 풀고...
풀었죠..계속...모르는건 일단 넘기고...끝까지 풀고 못푼거 볼펜으로 체크해논거
다시 풀고..시험끝!!집에오는 발걸음...누가 모래주머니를 내 발에 묵어놨는지
많이 무겁더라고요...이런식으로 시험나오면 떨어진다해도 다음시험에 자신없고
첫 시험보다 유형은 비슷하지만...응용을 많이 해야되서...까다로웠죠
집에 돌아와 두목넷에 가보니...완전 다들 난리도 아니시더군요..너무 어려웠다고
재시험해야된다고...(순진한건지 멍청한건지...진짜 재시험보는줄 알았음..ㅡㅡ)
떨어지면 또 공부해야 되는데..언제 또 하나..좌절하고..신경도 안 써버렸죠.. 그러다
뉴스에 정보처리기사 문제 기사화 되어 중복답안 인정해 달라고 해서 시험지 체크를
하는 순간 저는 해당 사항에 없었어요...ㅡ.ㅡ;;
그러나 체점 후 확인해 보니 간당간당하게 붙어버렸습니다..
두목넷에서 강의 들은거 상기하면서 풀었 던게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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