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아침에 일찍 간다고 갔는데 중요한 건 제 생각에 시험은 항상 일요일이라
차가 별로 안막히더라는 생각에 집에서 8시에 출발을 했습니다...
그런데 이론~ 아침 출근시간이였습니다.
가면서 생각했죠..오늘 일요일이 아니다...내가 쉬니까 일요일인 줄 알았다...허걱~
세상에 8시 45분에 입실 했습니다.
이제 막 자리를 정돈하고 번호표를 받고 있더군요...
참만 다행이었어요...
하지만 아침에 쫌 허둥대선지 자리에 앉아 있는데 정신이 없더라구요...
다른 분들은 저처럼 이렇게 허둥대지말고 빨리 가세요...
문제를 푸는데는 별로 어려움은 없었습니다...
수업을 잘 들었나봐요...ㅋㅋㅋ
하지만 보고서가 문제였어요....수업 들을 때도 그랬지만 보고서 디자인은
역시나 시간이 많이 걸리더군요....
시험 시간 절반을 보고서 디자인에 다 써버렸어요....
그리고 파워포인트는 전에 본 학생이 그랬는지 어쨌는지 도형 모양을 모두
펼쳐놨더라구요....화면 절반이 도형 모양으로 쫘~~~악~~~~
보구선 이게 모야?하고 30초동안 당황했어요....
파워포인트 도구를 제 컴에 있는 순서로 바꾸고 작업을 시작했죠~
다행히 파워포인트는 기출문제보다도 더 간단했던것 같아요....
그리구 손을 들어 다 했다고 하구선 그냥 나갈려 했네요....디스켓에 저장도
안 한구선요....감독 선생님이 디스켓 확인하라고 하셔서 그때서야 저장했어요
선생님이 "다행이네요"라고 하시더라구요....ㅋㅋㅋ
앞에 나가서 인쇄를 하는데 역시 떨리더군요....
근데 네장이 나와야하는데 액셀이 2장이 나온겁니다....ㅠ.ㅠ
알고봤더니 1장 뒤에 물려서 뒷장은 백지로 그냥 나왔던거에요...
인쇄를 하구선 몇장입니까? 물으시는데...
전 당당하게 "4장입니다"라고 말씀드리고 옆 책상에서 수험번호을 쓰면서
그 책상에 액셀 답안에 물려나온 한장을 그냥 그 책상에 놔둬버렸네요...ㅋㅋㅋ
그렇게 저의 실기 셤은 끝났습니다...
6월에 시험 후기도 쓸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차가 별로 안막히더라는 생각에 집에서 8시에 출발을 했습니다...
그런데 이론~ 아침 출근시간이였습니다.
가면서 생각했죠..오늘 일요일이 아니다...내가 쉬니까 일요일인 줄 알았다...허걱~
세상에 8시 45분에 입실 했습니다.
이제 막 자리를 정돈하고 번호표를 받고 있더군요...
참만 다행이었어요...
하지만 아침에 쫌 허둥대선지 자리에 앉아 있는데 정신이 없더라구요...
다른 분들은 저처럼 이렇게 허둥대지말고 빨리 가세요...
문제를 푸는데는 별로 어려움은 없었습니다...
수업을 잘 들었나봐요...ㅋㅋㅋ
하지만 보고서가 문제였어요....수업 들을 때도 그랬지만 보고서 디자인은
역시나 시간이 많이 걸리더군요....
시험 시간 절반을 보고서 디자인에 다 써버렸어요....
그리고 파워포인트는 전에 본 학생이 그랬는지 어쨌는지 도형 모양을 모두
펼쳐놨더라구요....화면 절반이 도형 모양으로 쫘~~~악~~~~
보구선 이게 모야?하고 30초동안 당황했어요....
파워포인트 도구를 제 컴에 있는 순서로 바꾸고 작업을 시작했죠~
다행히 파워포인트는 기출문제보다도 더 간단했던것 같아요....
그리구 손을 들어 다 했다고 하구선 그냥 나갈려 했네요....디스켓에 저장도
안 한구선요....감독 선생님이 디스켓 확인하라고 하셔서 그때서야 저장했어요
선생님이 "다행이네요"라고 하시더라구요....ㅋㅋㅋ
앞에 나가서 인쇄를 하는데 역시 떨리더군요....
근데 네장이 나와야하는데 액셀이 2장이 나온겁니다....ㅠ.ㅠ
알고봤더니 1장 뒤에 물려서 뒷장은 백지로 그냥 나왔던거에요...
인쇄를 하구선 몇장입니까? 물으시는데...
전 당당하게 "4장입니다"라고 말씀드리고 옆 책상에서 수험번호을 쓰면서
그 책상에 액셀 답안에 물려나온 한장을 그냥 그 책상에 놔둬버렸네요...ㅋㅋㅋ
그렇게 저의 실기 셤은 끝났습니다...
6월에 시험 후기도 쓸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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