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안녕하세요.
막막함과함께 왕두목샘님의 무료 필기강의로 시작해서
뭔가의 감을잡고 6회정도 분량의 기출을 풀어본뒤
무난한 점수로 필기를 합격하고
일주일뒤 재빠른 실기 접수와 함께 이곳 실기강의를 수강신청 했습니다.
보름간 틈틈이 두목샘님의 명강의 명개그 명욕설과 함께 강의듣기는
그날 그날의 스트레스 해소에도 도움이 되었습니다.ㅋㅋㅋ
그리고 드디어 어제 12:30에 실기 시험을 치루었습니다.
시험날 10분전 정도에 인천공단에 도착을 하였습니다.
대부분 아름다운 여성분들이 많으시더군요.
대기실에 들어가 앉아있으니 조금뒤에 눈이 안조으신 아저씨 한분이 오셔서
신분확인뒤 이름을 적고 번호표를 나눠주셨습니다.
실기를 접수하시고 안나오시는 분도 꽤 되시더군요.(접수비 아깝;;)
한 20분뒤 컴퓨터가 있는 시험실로 모두들 자리를 이동하고
또 20분가량 시험에 관한 설명이 시작되었습니다.
비번호를 알려주셨고 비번호를 컴퓨터로 찍어서 출력해야한다더군요.
프린터가 1대인데 누가 뽑은건지 분별이 안되기 때문이라서요.
음 여백을 6~7센티를 주고 머리말 왼쪽 상단에 비번호를 찍어서 출력하라지만
그건 해본적이 없었기에 조금 당황했습니다.
일단 작업하면서 알아내보기로 하고
디스켓을 하나씩 나눠주셨는데 포맷이 되어있으니까 포맷하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포맷을 하거나 디스켓을 넣다 빼면
컴퓨터가 감시프로그램에 의해 멈춘다고 하더군요.
시작메뉴에 가서 모두들 시간을 13:00로 조정하는 프로그램을 실행하게 되고
(실제13:20분가량였지만)감시 프로그램을 시작해서
윈도우 시간이 13:00이 되면서 시험은 시작되었습니다.
엑셀,엑세스,파워포인트를 보니 역시 기출에서 많이 봐온 유형이였습니다.
특이점이라면 작성날자쓰는게 모두 없었습니다.
일단 제일 쉬운 파워포인트를 20분가량 걸려서 꼼꼼하게 끝내고
엑셀을 시작 했습니다. 기존 기출과 차이라면 입력량이 상당했습니다.
여기서 주위에 엄청난 타자소리에 아랑곳하지 않고 침착하고 정확하게
입력을 마쳤습니다. ( 두목샘이 항상 강조하시듯 정확성이 중요하죠.)
예상했던 if함수가 하나 나왔는데 많은 유형을 연습했기에 무난했습니다.
엑세스가 좀 난해했는데 iif는 역시 많은 연습으로 수월했지만
1로 시작하는 코드, 2로 시작하는코드, 3으로 시작하는 코드를
따로 분류해서 합계를 내는게 나왔는데 모르겠더군요.
대충 코드들이 1AB,2CC,3AC등등 였습니다.
sumif를 써야하는것인가하고 고민도 해보고
함수에 1##, 1@@ 등을 넣어봤지만 오류가 계속 뜨더군요.
할수없이 왕두목샘이 알려주신 얍삽이를 쓰기로 하고
테이블을 하나 더만들어서 넣어 버렸습니다. ㅋㅋㅋㅋ
그렇게 1시간30분정도의 시간을 보내고
30분동안 틀린것이 없나 검사를 시작했습니다.
이런~
파워포인트에 틀린게 계속 보이더군요.
그림자를 빼먹었든가 연결설을 하도 많아서 몇개 빼먹었던가
그런게 몇개 있어서 재빨리 수정완료 했습니다.
엑셀도 그래프에 값표시를 하라는게 뒤늦게 눈에 띄어서 수정을 했구요.ㅎㅎ
그래프에 값표시하는게 근래 기출에 많이 출제 되는듯 하군요.
그리고 각각 파일의 머릿말에 비번호를 찍고 출력하는 것만 남기게 되었습니다.
엑셀과 파워포인트는 각가의 머릿말 옵션을 찾아서 비번 남기는게 쉬웠지만
엑세스는 도저히 못찾겠더군요.
그렇게 헤메이다가 시간이 다가게되었습니다.
디스켓에 최종 저장을 하고 디스켓을 모두 걷더군요.
그리고 순서대로 출력을 하는데
제가 어떻게 제일 마지막에 출력하게 되었습니다.(비번은1번인데;;;)
일단 엑셀을 출력했는데 페이지를 1페이지로 안해서
두장이 나오더군요. 제가 프린터 앞에 앉았는데
재빨리 제 출력물만 집어서 가졌습니다.ㅋㅋㅋ
그리고 파워포인트를 출력하고
엑세스를 출력해서 확인뒤 출력물에 재빨리 비번호를 적었습니다.
엑세스 폼 출력시에 레코드를 선택안해서 안타까운 출력물로 제출되는 경우가
많이 보이시던데 레코드 선택에 주의 하시기 바랍니다.
음 마지막으로 중요한게 바탕화면정도에 저장을 자주해주시길 바래요.
그리고 마지막에 디스켓에 꼭 복사하시길
이렇게 시험이 끝났고 엑세스 얍삽하게 한거만 안걸리면 문제가 없을듯합니다.
언제나의 두목샘님의 얘기대로 출력물만 보면 전혀 들통이 안나겠죠.
그거 하나 들통이 나더라도 그정도는 아주 약간의 감점이겠죠.
아무튼 누가 중간에 저의 제출물을 찟어버리지 않는한
6월4일 결과는 별탈없을듯 합니다~
여기까지 누가 읽어주셨을지 모르겠지만 감사하구요.
두목샘님의 강의는 유익하고 재밌었습니다.
마치 컴퓨터 잘하는 친구가 옆에서 알려주는듯했습니다.
마지막으로 합격의 지름길에 큰 도움주신 신면철샘님께 감사드립니다.
막막함과함께 왕두목샘님의 무료 필기강의로 시작해서
뭔가의 감을잡고 6회정도 분량의 기출을 풀어본뒤
무난한 점수로 필기를 합격하고
일주일뒤 재빠른 실기 접수와 함께 이곳 실기강의를 수강신청 했습니다.
보름간 틈틈이 두목샘님의 명강의 명개그 명욕설과 함께 강의듣기는
그날 그날의 스트레스 해소에도 도움이 되었습니다.ㅋㅋㅋ
그리고 드디어 어제 12:30에 실기 시험을 치루었습니다.
시험날 10분전 정도에 인천공단에 도착을 하였습니다.
대부분 아름다운 여성분들이 많으시더군요.
대기실에 들어가 앉아있으니 조금뒤에 눈이 안조으신 아저씨 한분이 오셔서
신분확인뒤 이름을 적고 번호표를 나눠주셨습니다.
실기를 접수하시고 안나오시는 분도 꽤 되시더군요.(접수비 아깝;;)
한 20분뒤 컴퓨터가 있는 시험실로 모두들 자리를 이동하고
또 20분가량 시험에 관한 설명이 시작되었습니다.
비번호를 알려주셨고 비번호를 컴퓨터로 찍어서 출력해야한다더군요.
프린터가 1대인데 누가 뽑은건지 분별이 안되기 때문이라서요.
음 여백을 6~7센티를 주고 머리말 왼쪽 상단에 비번호를 찍어서 출력하라지만
그건 해본적이 없었기에 조금 당황했습니다.
일단 작업하면서 알아내보기로 하고
디스켓을 하나씩 나눠주셨는데 포맷이 되어있으니까 포맷하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포맷을 하거나 디스켓을 넣다 빼면
컴퓨터가 감시프로그램에 의해 멈춘다고 하더군요.
시작메뉴에 가서 모두들 시간을 13:00로 조정하는 프로그램을 실행하게 되고
(실제13:20분가량였지만)감시 프로그램을 시작해서
윈도우 시간이 13:00이 되면서 시험은 시작되었습니다.
엑셀,엑세스,파워포인트를 보니 역시 기출에서 많이 봐온 유형이였습니다.
특이점이라면 작성날자쓰는게 모두 없었습니다.
일단 제일 쉬운 파워포인트를 20분가량 걸려서 꼼꼼하게 끝내고
엑셀을 시작 했습니다. 기존 기출과 차이라면 입력량이 상당했습니다.
여기서 주위에 엄청난 타자소리에 아랑곳하지 않고 침착하고 정확하게
입력을 마쳤습니다. ( 두목샘이 항상 강조하시듯 정확성이 중요하죠.)
예상했던 if함수가 하나 나왔는데 많은 유형을 연습했기에 무난했습니다.
엑세스가 좀 난해했는데 iif는 역시 많은 연습으로 수월했지만
1로 시작하는 코드, 2로 시작하는코드, 3으로 시작하는 코드를
따로 분류해서 합계를 내는게 나왔는데 모르겠더군요.
대충 코드들이 1AB,2CC,3AC등등 였습니다.
sumif를 써야하는것인가하고 고민도 해보고
함수에 1##, 1@@ 등을 넣어봤지만 오류가 계속 뜨더군요.
할수없이 왕두목샘이 알려주신 얍삽이를 쓰기로 하고
테이블을 하나 더만들어서 넣어 버렸습니다. ㅋㅋㅋㅋ
그렇게 1시간30분정도의 시간을 보내고
30분동안 틀린것이 없나 검사를 시작했습니다.
이런~
파워포인트에 틀린게 계속 보이더군요.
그림자를 빼먹었든가 연결설을 하도 많아서 몇개 빼먹었던가
그런게 몇개 있어서 재빨리 수정완료 했습니다.
엑셀도 그래프에 값표시를 하라는게 뒤늦게 눈에 띄어서 수정을 했구요.ㅎㅎ
그래프에 값표시하는게 근래 기출에 많이 출제 되는듯 하군요.
그리고 각각 파일의 머릿말에 비번호를 찍고 출력하는 것만 남기게 되었습니다.
엑셀과 파워포인트는 각가의 머릿말 옵션을 찾아서 비번 남기는게 쉬웠지만
엑세스는 도저히 못찾겠더군요.
그렇게 헤메이다가 시간이 다가게되었습니다.
디스켓에 최종 저장을 하고 디스켓을 모두 걷더군요.
그리고 순서대로 출력을 하는데
제가 어떻게 제일 마지막에 출력하게 되었습니다.(비번은1번인데;;;)
일단 엑셀을 출력했는데 페이지를 1페이지로 안해서
두장이 나오더군요. 제가 프린터 앞에 앉았는데
재빨리 제 출력물만 집어서 가졌습니다.ㅋㅋㅋ
그리고 파워포인트를 출력하고
엑세스를 출력해서 확인뒤 출력물에 재빨리 비번호를 적었습니다.
엑세스 폼 출력시에 레코드를 선택안해서 안타까운 출력물로 제출되는 경우가
많이 보이시던데 레코드 선택에 주의 하시기 바랍니다.
음 마지막으로 중요한게 바탕화면정도에 저장을 자주해주시길 바래요.
그리고 마지막에 디스켓에 꼭 복사하시길
이렇게 시험이 끝났고 엑세스 얍삽하게 한거만 안걸리면 문제가 없을듯합니다.
언제나의 두목샘님의 얘기대로 출력물만 보면 전혀 들통이 안나겠죠.
그거 하나 들통이 나더라도 그정도는 아주 약간의 감점이겠죠.
아무튼 누가 중간에 저의 제출물을 찟어버리지 않는한
6월4일 결과는 별탈없을듯 합니다~
여기까지 누가 읽어주셨을지 모르겠지만 감사하구요.
두목샘님의 강의는 유익하고 재밌었습니다.
마치 컴퓨터 잘하는 친구가 옆에서 알려주는듯했습니다.
마지막으로 합격의 지름길에 큰 도움주신 신면철샘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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