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저는 저번 모의고사를 봤었습니다.
그것이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강의를 보지도 않고 있다가 모의고사를 볼수 있다고 해서
이틀간 기본 강의만 듣고 갔습니다.
결과는 안습;;;;
하다가 진짜 집에 가고 싶었지만 구석탱이에 앉아서 나가기도 힘들고
창피하고 해서 앉아만 있었습니다.
역시 눈으로만으론 안되는구나 생각하며
집으로 졸래 뛰쳐 왔습니다.
그날부터 기출문제를 풀어봤습니다.
하다가 모르는것이 있으면 강의에서 찾아보고
또 풀고 찾고 했습니다. 책에 동영상에서 다뤄주는 기출문제 표시하고 그것 먼저
풀었습니다. 괜히 어려운것 부터 할 필요는 없는듯..
저녁 10시부터해서 새벽 3~4시까지 했습니다.
물론 한시간 반에 맞춰서 했습니다. 중요 중요~!!
풀다보니 겹쳐지는 부분이 많았습니다.
여차저차 미친듯이 열심히 했습니다.
어제 몸무게를 재어 보니 3kg이 빠졌더군요 이차적 이득
모의고사의 굴욕을 떨치기 위해..아자~!
오늘 아침 8시 30분까지가야하는데 조금 늦게 도착했습니다.
시험장소도 어딘지 몰라 당황했습니다.
매우 뛰었습니다. 그러다가 어떤 사람에게 서강전문학교를 물었는데
동남아인이었습니다..아;;;창피 저$%%$^ 모라여;;
힘겹게 들어가
등번호를 받았습니다 44번....너무 싫었습니다. 최고 싫은 숫자. 불운의 번호
조짐이 더러웠습니다.
시험실로가 앉았습니다. 초긴장 100배 다리가 덜덜하더군요.
저는 버전이 2000인줄 알았는데 2003이더군요. 좋았습니다
파포 미리보기가 가능하므로..
주어진 문제는 다 교재에 있는것 이었습니다. 형은A 었습니다.
첫 작업 엑셀 .... 표에 20개를 넣는건다 다 넣고 보니23개..이런 ㅆ
그 다음 그래프가 안 만들어 졌습니다. 44번의 기운이 느껴 졌습니다.
아...일단 파포를 먼저하자 생각하고 파포를 맞췄습니다.
그리고 엑세스를 했습니다. 퍼센트 표현이 테이블에 안돼 고민좀 하다가
걍 숫자로 입력하고 보고서 서식서 바꿔 줬습니다. 이제...그래프..
미칠것 같았습니다....왜 안돼나 다시 훑어 봤습니다.
오타가 이유입니다.
영업2부를 영엄2부로;;;; 두꺼운 손가락...
정정하고 그래프가 떴습니다. 이제 된거다. 냐햐햐~~
프린트를 하러 갔습니다.
여유롭게 ~
엑세스 폼 출력시 촌스럽게 비명을;;;
칸이 좁아 하나가 짤렸더군요. 이런 ...
됐다.. 4장이다 위안을 삼았습니다.
머 쫌 틀렸다고 떨어지진 않는다는 위안;;
오늘문제가 어렵지 않아 시간은 여유가 있었습니다.
허나 늘 강조하시던 오타로 후덜덜했습니다.
감독해 주시던 분들도 모두 친절히 해 주셨습니다.
처음 보는 컴퓨터 자격증 시험 나름 뿌듯합니다.
도이상 동생의 멸시를 받지 않아도 됩니다. 하하
나의 한계를 뛰어 넘는^^느낌 후후
제가 시험 공부를 하면서 또 보고나서 해드릴 수 있는 말은
침착하게 하고 기본에 충실하라는것입니다.
그리고 안됨 넘어가세요 시간 끌지 마시고
이것 밖에는;;
다들 좋은 결과 있기를 바랍니다.
쓰다보니 말이 길어 졌습니다;;
아~! 모의고사때 rank함수 가르쳐 주신분 감사요~!
그것이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강의를 보지도 않고 있다가 모의고사를 볼수 있다고 해서
이틀간 기본 강의만 듣고 갔습니다.
결과는 안습;;;;
하다가 진짜 집에 가고 싶었지만 구석탱이에 앉아서 나가기도 힘들고
창피하고 해서 앉아만 있었습니다.
역시 눈으로만으론 안되는구나 생각하며
집으로 졸래 뛰쳐 왔습니다.
그날부터 기출문제를 풀어봤습니다.
하다가 모르는것이 있으면 강의에서 찾아보고
또 풀고 찾고 했습니다. 책에 동영상에서 다뤄주는 기출문제 표시하고 그것 먼저
풀었습니다. 괜히 어려운것 부터 할 필요는 없는듯..
저녁 10시부터해서 새벽 3~4시까지 했습니다.
물론 한시간 반에 맞춰서 했습니다. 중요 중요~!!
풀다보니 겹쳐지는 부분이 많았습니다.
여차저차 미친듯이 열심히 했습니다.
어제 몸무게를 재어 보니 3kg이 빠졌더군요 이차적 이득
모의고사의 굴욕을 떨치기 위해..아자~!
오늘 아침 8시 30분까지가야하는데 조금 늦게 도착했습니다.
시험장소도 어딘지 몰라 당황했습니다.
매우 뛰었습니다. 그러다가 어떤 사람에게 서강전문학교를 물었는데
동남아인이었습니다..아;;;창피 저$%%$^ 모라여;;
힘겹게 들어가
등번호를 받았습니다 44번....너무 싫었습니다. 최고 싫은 숫자. 불운의 번호
조짐이 더러웠습니다.
시험실로가 앉았습니다. 초긴장 100배 다리가 덜덜하더군요.
저는 버전이 2000인줄 알았는데 2003이더군요. 좋았습니다
파포 미리보기가 가능하므로..
주어진 문제는 다 교재에 있는것 이었습니다. 형은A 었습니다.
첫 작업 엑셀 .... 표에 20개를 넣는건다 다 넣고 보니23개..이런 ㅆ
그 다음 그래프가 안 만들어 졌습니다. 44번의 기운이 느껴 졌습니다.
아...일단 파포를 먼저하자 생각하고 파포를 맞췄습니다.
그리고 엑세스를 했습니다. 퍼센트 표현이 테이블에 안돼 고민좀 하다가
걍 숫자로 입력하고 보고서 서식서 바꿔 줬습니다. 이제...그래프..
미칠것 같았습니다....왜 안돼나 다시 훑어 봤습니다.
오타가 이유입니다.
영업2부를 영엄2부로;;;; 두꺼운 손가락...
정정하고 그래프가 떴습니다. 이제 된거다. 냐햐햐~~
프린트를 하러 갔습니다.
여유롭게 ~
엑세스 폼 출력시 촌스럽게 비명을;;;
칸이 좁아 하나가 짤렸더군요. 이런 ...
됐다.. 4장이다 위안을 삼았습니다.
머 쫌 틀렸다고 떨어지진 않는다는 위안;;
오늘문제가 어렵지 않아 시간은 여유가 있었습니다.
허나 늘 강조하시던 오타로 후덜덜했습니다.
감독해 주시던 분들도 모두 친절히 해 주셨습니다.
처음 보는 컴퓨터 자격증 시험 나름 뿌듯합니다.
도이상 동생의 멸시를 받지 않아도 됩니다. 하하
나의 한계를 뛰어 넘는^^느낌 후후
제가 시험 공부를 하면서 또 보고나서 해드릴 수 있는 말은
침착하게 하고 기본에 충실하라는것입니다.
그리고 안됨 넘어가세요 시간 끌지 마시고
이것 밖에는;;
다들 좋은 결과 있기를 바랍니다.
쓰다보니 말이 길어 졌습니다;;
아~! 모의고사때 rank함수 가르쳐 주신분 감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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