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자동화 셤을 보고나서...

어제가 1시에 시험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하루가 지난 오늘 왜 이리 불안한지....

많이는 하지 못했으나 기출문제 등을 풀고갔습니다만 이리 헷갈리는 원....

결국 가답안을 확인하니 한문제로 꽈당....! 그것도 과락이 아닌 평균미달로....

2과목과 3과목은 어느정도 풀었으나  1과목을 예상외로 많이 틀렸고

특히나  4과목이 너무 어려워서 나름대로 머리짜서 푼다고 했지만...

휴~ 한숨만 납니다. 물론 가답안인 아직 확정된 것은 아니라고는 하지만...

한문제로 이렇게 되는 기분이 참 애매합니다.

공부 안한 내 자신에게 화가나가도 하고 조금은 우울하기도 하고

또 내심 기대를 않하고 있었기에 그렇게 큰 아쉬움은 없었지만....

이렇게 하나차이라는 것을 알고나니 어이가 없이도 하고....

그래서 확정될 때까지 기다려볼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