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오피스버전 2000, 윈도 98 시스템 작업실이었지만 그닥 버벅거림 없이
시험치르는데는 별 지장없이 치르고 나왔습니다.
30분동안 감독관님 디스켓 저장 설명과 시험시 주의사항등을 듣고나서
시험지 2장을 받아들고 셤을 보기 시작했습니다.
근데 한반에 있는 사람들 전부 같은 형의 시험문제를 작업하는거 보곤
속으로..이런 생각이 들더군요..함수식 모를땐 옆사람꺼 슬쩍 보던지..
물어봐도 되겠구나...하는 부정한 생각이...ㅎㅎ+_+;;
한번 컴터에 삽입한 디스켓은 부정방지 시스템 프로그램(+_+?) 이란놈을
실행을 시켜놓은 뒤라 디스켓을 빼고 나면 컴터가 자동으로 꺼지게끔 되어
있더군요 즉..저장한뒤에 한번 빼고 나면 두번다시 컴터에서 작업을 저장
시킬수 없게 되어 있다는...
엑셀에 자신이 좀 있던터라..엑셀부터 작업해 나갔습니다. 옆자리 아가씨..
고순가 봅니다 타이핑 소리가 장난 아닙니다..저 작업표 반입력할때..그래프
작업 할려고 하시더군요..(저 독수립니다..것도 나이먹은..-.-;;) 웁쓰..분발
하자 카면서..열씨미 작업 해나갔습니다.
문제는 생각보다 어렵지 않았습니다. IF문 하나에 합계, 평균 구하는 정도
입력 내용문이 다른거 보다 두배쯤 많았던거 빼곤 널널한 문제 였습니다.
작업표 다 입력하고 그래프 그리고 미리보기 대충해서 안짤리게끔 조정만 해
놓곤 바로 엑세스로 넘어 갔습니다.
헛..엑세스 어젯밤에 공부한 놈 나왔습니다. 2005년 G형 조건문 다 똑같습니다.
이런 재수가...(저 컴터 번호표 7번 받았습니다. -.-v) 포인트적립액을 단가에
3% 준다는것만 다르고 나머진 다 똑같았습니다. 후다닥 폼 만들고 보고서까지
대충 만들어 출력 상태까지만 만들어 놓곤 파포로 넘어 갔습니다. 남은 시간보니
1시간쯤 남아 있더군요.. 얼굴에 미소가 뜨기 시작했습니다. 흐흐..-.-;;
파워포인트..웁쓰 두번째 슬라이드가 낯이 익은 놈입니다. 끝나고 맞춰보니
2005년 B형 두번째랑 90% 비슷한놈입니다. ^-^;; 그런데...첫번째 슬라이드를
만들면서 시간을 너무 잡아 먹고 말았습니다. 양옆의 둥근 네모박스를 사선으로
연결을 시키는데 딱맞게 연결이 안되고 자꾸 삐져 나가던지 모자라던지..깔끔하게
연결이 안되는겁니다..이놈 제대로 연결 시켜 보겠다고..끙끙대다가..걍 대충
그리고 두번째 슬라이드 완성하고 나니..감독관님이 10분 남았다고 하십니다.
혹시나 싶어 A드라이브에 저장 두번씩 더 한담에 또 열어보고..그렇게 시간 잡아
먹어가면서 엑셀, 폼, 보고서에 입력한 자료 검토는 하나도 못하고..대충 출력만
4장 잘되게 확인하는 정도로 허둥거리다 보니 감독관님이 저장완료 하라시네요
ㅎㅎ; 2시간 빡시게 채우고 입력 자료 검토는 하나도 못하고 그렇게 시험을 마치고
디스켓을 뽑아서 시험지두장을 함께 제출한뒤에 호명되는 순서에 따라 프린터앞
에서 출력 작업을 했습니다. 근데..예상외에 감독관님들께서 넘 친절(+_+;;) 하셨
습니다. 출력시 4장을 초과 하지 않게 매 출력할때마다 여백주기를 확인해 주시더
군요 넘 어리버리 허둥지둥..마감하느라 폼, 보고서, 파포 여백 5센티씩 주지도
않고..비번은 기록도 못하고..(수기로 따로해도 된다고 합니다.) 쩝..
내용이 맞는지 빠졌는지 알순 없지만..ㅋ 출력물 4장 깔끔하게 뽑아 내고 왔습니다.
몇일 내내 셤 때문에 적잖게 집에 와서 스트레스를 받고 있었는데..ㅎㅎ 암튼 결과
나올때 까진 마음이 가벼워 진듯 합니다. 두목님의 열강덕분에 셤 보는게 한결
편안하게 볼수 있었던 거 같아 이자리를 빌어 감사 드립니다.
PS : 옆자리 아가씨..막판까지 저랑 경쟁하듯 2시간 채우고 작업 디스켓 제출했습
니다. 출력하는데 뒤에서 보니..보고서 IIF문 들간 내용은 하나도 없이 공백
으로 출력 하더군요..폼, 파포, 엑셀..쓰윽 봐도 빠진 내용들 적잖이 보입니다.
고수는 고순데..타이핑만 고수였나 봅니다..+_+ㅋ
시험치르는데는 별 지장없이 치르고 나왔습니다.
30분동안 감독관님 디스켓 저장 설명과 시험시 주의사항등을 듣고나서
시험지 2장을 받아들고 셤을 보기 시작했습니다.
근데 한반에 있는 사람들 전부 같은 형의 시험문제를 작업하는거 보곤
속으로..이런 생각이 들더군요..함수식 모를땐 옆사람꺼 슬쩍 보던지..
물어봐도 되겠구나...하는 부정한 생각이...ㅎㅎ+_+;;
한번 컴터에 삽입한 디스켓은 부정방지 시스템 프로그램(+_+?) 이란놈을
실행을 시켜놓은 뒤라 디스켓을 빼고 나면 컴터가 자동으로 꺼지게끔 되어
있더군요 즉..저장한뒤에 한번 빼고 나면 두번다시 컴터에서 작업을 저장
시킬수 없게 되어 있다는...
엑셀에 자신이 좀 있던터라..엑셀부터 작업해 나갔습니다. 옆자리 아가씨..
고순가 봅니다 타이핑 소리가 장난 아닙니다..저 작업표 반입력할때..그래프
작업 할려고 하시더군요..(저 독수립니다..것도 나이먹은..-.-;;) 웁쓰..분발
하자 카면서..열씨미 작업 해나갔습니다.
문제는 생각보다 어렵지 않았습니다. IF문 하나에 합계, 평균 구하는 정도
입력 내용문이 다른거 보다 두배쯤 많았던거 빼곤 널널한 문제 였습니다.
작업표 다 입력하고 그래프 그리고 미리보기 대충해서 안짤리게끔 조정만 해
놓곤 바로 엑세스로 넘어 갔습니다.
헛..엑세스 어젯밤에 공부한 놈 나왔습니다. 2005년 G형 조건문 다 똑같습니다.
이런 재수가...(저 컴터 번호표 7번 받았습니다. -.-v) 포인트적립액을 단가에
3% 준다는것만 다르고 나머진 다 똑같았습니다. 후다닥 폼 만들고 보고서까지
대충 만들어 출력 상태까지만 만들어 놓곤 파포로 넘어 갔습니다. 남은 시간보니
1시간쯤 남아 있더군요.. 얼굴에 미소가 뜨기 시작했습니다. 흐흐..-.-;;
파워포인트..웁쓰 두번째 슬라이드가 낯이 익은 놈입니다. 끝나고 맞춰보니
2005년 B형 두번째랑 90% 비슷한놈입니다. ^-^;; 그런데...첫번째 슬라이드를
만들면서 시간을 너무 잡아 먹고 말았습니다. 양옆의 둥근 네모박스를 사선으로
연결을 시키는데 딱맞게 연결이 안되고 자꾸 삐져 나가던지 모자라던지..깔끔하게
연결이 안되는겁니다..이놈 제대로 연결 시켜 보겠다고..끙끙대다가..걍 대충
그리고 두번째 슬라이드 완성하고 나니..감독관님이 10분 남았다고 하십니다.
혹시나 싶어 A드라이브에 저장 두번씩 더 한담에 또 열어보고..그렇게 시간 잡아
먹어가면서 엑셀, 폼, 보고서에 입력한 자료 검토는 하나도 못하고..대충 출력만
4장 잘되게 확인하는 정도로 허둥거리다 보니 감독관님이 저장완료 하라시네요
ㅎㅎ; 2시간 빡시게 채우고 입력 자료 검토는 하나도 못하고 그렇게 시험을 마치고
디스켓을 뽑아서 시험지두장을 함께 제출한뒤에 호명되는 순서에 따라 프린터앞
에서 출력 작업을 했습니다. 근데..예상외에 감독관님들께서 넘 친절(+_+;;) 하셨
습니다. 출력시 4장을 초과 하지 않게 매 출력할때마다 여백주기를 확인해 주시더
군요 넘 어리버리 허둥지둥..마감하느라 폼, 보고서, 파포 여백 5센티씩 주지도
않고..비번은 기록도 못하고..(수기로 따로해도 된다고 합니다.) 쩝..
내용이 맞는지 빠졌는지 알순 없지만..ㅋ 출력물 4장 깔끔하게 뽑아 내고 왔습니다.
몇일 내내 셤 때문에 적잖게 집에 와서 스트레스를 받고 있었는데..ㅎㅎ 암튼 결과
나올때 까진 마음이 가벼워 진듯 합니다. 두목님의 열강덕분에 셤 보는게 한결
편안하게 볼수 있었던 거 같아 이자리를 빌어 감사 드립니다.
PS : 옆자리 아가씨..막판까지 저랑 경쟁하듯 2시간 채우고 작업 디스켓 제출했습
니다. 출력하는데 뒤에서 보니..보고서 IIF문 들간 내용은 하나도 없이 공백
으로 출력 하더군요..폼, 파포, 엑셀..쓰윽 봐도 빠진 내용들 적잖이 보입니다.
고수는 고순데..타이핑만 고수였나 봅니다..+_+ㅋ
-
이전글
방금 사무자동화 실기 셤 보고 왔네요~ㅋ
-
다음글
오늘 셤봤어요^-^
댓글
김용순아이디로 검색
장재훈아이디로 검색
박소정아이디로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