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한다맨만 믿고 합격했습니다

1. 수강하신 강의 명을 남겨주세요.

- 정보처리 기능사 실기


2. 시험 준비과정을 남겨주세요

- 약 한달간 50~60시간정도 강의듣고 기출은 모조리 외우고

기출문제들을 일일히 풀며 시험을 준비했습니다


3. 시험장에서 느낀점을 남겨주세요 (시험장 분위기, 어려웠던 문제, 쉬웠던문제 등등)

-기능사 실시 시험이 처음이라 많이 긴장은 됐지만 같은 고등학생 또래들이 많이 보여서 일단 안심 할 수 있었습니다.

또 제일 자신있었던게 알고리즘,c언어였는데 이번엔 두문제 외의 나머지 5문제정도의 언어파트가 모조리 string관련 함수였습니다. 제일 자신있던 과목에서 모르는 함수들이 나와서 그 부분이 제일 어려웠지만, DB,SQL,운영체제,네트워크 부분이 진짜 쉽게나와서 여기서 점수를 많이따서 합격했다고 생각합니다

4. 수강하면서 좋았던 부분을 남겨주세요
-솔직히 기출문제가 많았던 부분과 강사님의 능력이 좋았습니다. 우선 기출문제가 많아서 심적으로도 안심이 됐고, 친구들에게 전해듣기만 했던 한다맨 강의을 처음 들어보고 느낀점이 일단 강사님의 목소리가 듣기 좋았고 설명이 진짜 이해쉽게 설명해주셨습니다

5. 개선 되어야 할 부분이 있다면 편하게 작성 부탁드립니다.
-이번 시험을 보고난 후, 교재에 없던 내용이 다수 시험에 나왔습니다. DB의 case라던가, 함수종속, 네트워크의 IMAP, 언어의 문자열 함수등등.

물론 신출이 항상 있고 60점이 목표이기에 딱히 상관 없다고 느낄지 모릅니다. 하지만 공부를 안해서 점수가 낮거나 불합격이면 납득할지 몰라도 공부를 해도 점수가 딱 60합격이거나 공부한 부분 외의 문제들이 출제되서 불합격인 경우가 생길 수도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요약하자면 교재의 데이터를 추가해야한다 생각합니다


6. 그 외 의견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