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안녕하세요 희영선생님~
2019년에 선생님을 만나서 필기 합격후 실기는 너무 어려워 엄두도 못내다가 2번의 시험을 남기고 다시 도전해보기로 했습니다.
2020년 5회차 시험을 보고 낙방후 너무 어렵단 생각에 포기하려다가 마지막시험이라 재도전을 했습니다.
프로그래밍이 너무 어려웠지만 선생님 강의가 너무나도 의지가 되고 도움이 되었습니다.
질문남길때마다 즉각적으로 제 수준에 맞추어 알아듣기 쉽게 상세하게 설명해주시고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최고의 명강의를 접하게 된것이 저에겐 너무나도 큰 행운이었습니다.
너무나도 감사드리지만 한편으로는 선생님과 헤어진다니 무척 서운한맘도 드네요 ㅋㅋㅋ
앞으로도 두목넷을 비롯한 쌤의 앞길에 꽃길만 펼쳐지길 바랄께요.
행복하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