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저는 7월 30일날 시험에 응시했고, 난이도는 크게 어렵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일단 시험에 대해서 작성해보자면 시험장에 도착해서 시험시작 시간 전까지 시험장 내부에 있는 대기실에서 대기하게 됩니다. 그리고 시험시작이 되면 시험에 응시하는 사람들 이름을 호명하고 각자의 비번호가 적힌 이름표를 받게 됩니다. 그리고 모두가 비번호가 적힌 이름표와 사인을 한 후에 시험장으로 이동하게 되고, 비번호에 맞는 컴퓨터 자리에 앉게 됩니다. 그리고 감독관들이 자세하게 시험에 대해서 설명해주니 감독관들이 이야기해주는 것에 귀를 기울여서 듣고, 만약에 모르는 것이 있으시면 손을 들어 물어보시면 친절하게 대답해주십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감독관이 1명이 아니라 3명이어서 돌아다니면서 확인을 해주셨습니다. 그렇게 설명이 끝나고 시험을 시작하게 됩니다! 공단문제와 거의 똑같이 나오기 때문에 반복 숙달해주시면 크게 어려움 없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저는 반복하지는 않았고, 모르는 부분은 확실하게 노트에 적고, 시간을 들여서 함수나 쿼리, 폼, 보고서를 연습했고, 파워포인트의 경우에는 3차원 도형과 그림자를 중점적으로 연습하고 나머지는 강의를 보며 숙달했습니다.)
*주의사항을 말씀드리면, 대부분 시험 응시하는 분들께서 모니터를 자신이 바라보는 정방향에 놓고 학습을 하실겁니다. 하지만 제가 시험보러 갔던 시험장에서는 컴퓨터가 책상 아래에 있어서 매우 당황했었기 때문에 다른 수험자분들은 꼭 당황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이제 컴활 1급 실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