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일 후기남깁니다

9시 시험일정이었고 서울동부상설에사 봤습니다.

결롱적으로 말하면 아래에도 후기가 있고

돌이켜보면 문제자체는 쉽고 평이한 수준이며 유형에도 다 있는 내

용입니다.

다만!!!!!!!

하... 아무튼 발표날만 기다려야겠지만...

저는 문제 난이도에비해 너무 허둥지둥 풀었어요

엑셀에서도 약간 애매한 부분이있어 검증하느라 시간을...

액세스에서도 잡다한 쓸데없는 내용들에 시간을 뺏고 수식자체는

어려운게 없는데

막살 내가하다보면 소숫점 형식 수식 이런게 잠시 막힐때가

있었고요...

가장 압권인것은 미리보기하고 잘 나온 것 확인했는데 보고서가

2페이지로 인쇄가되는거에여..

하.. 그래서 결론은 2장으로 출력해서 총 5장 제출했습니다.

거기에 계속 보고서 하단 수식도 지금 검증해야되는데

총평균이 계속 엉뚱한 바닥에 있어서 계산식이 샵에러가 뜨고...

난리 부르스를 치고

겨우 1분전에 아.. 대박! 이건 아니다 싶어

바닥글위치를 바꾸니 잘 나오긴하네요

식은 기억이안나는데 비만이라면

Sum(비만)/count(*) 이런식으로 쓴거같은데..

끝내고나니깐 기억이 안나네여 ㅡ,.ㅡ

엑셀도 수식 다 검증도 못했지만..

엑셀 엑세스는 초기입력데이터는 가장빨리 입력한 느낌이 ㅋㅋ 그건 확인했고

sif함수도 딱 1개항목정도만 맞춰봤는데 맞을 것 같고

아무튼 파포를 약간 크게그린 것 일부 수식이 틀렸다면

그것과 보고서 2장 출력한것...

그 외 알수없는 추가이슈들..

아무튼 실격없이 60점만 넘기고 합격하고싶습니다

시험보는게 어렵고 쉽고를 떠나서 스트레스에여 ㅠ

하.. 정보처리기사는 한번에 잘 붙었는데 ㅋㅋ

나이먹고 겅부하려니깐 힘드네요. 직장도 다녀야되고...

제가 30대중반정도 되서 젤 나이 많은거같은 느낌인데

시험장에서는 제 또래와 더 나이드신 분들도 보시고

전체적으로 너무 24할 이하만 보는 시험은 아니구나 생각했어요

사족으로는 마우스가 거지같아서... 이게 테스트할때랑 세밀하게할때가

차이가 나서 제어판에서 설정도 바꾸고했는데..아쉽네요

ㅋㅋ

하.. 진짜 다시하기싫습니다

난이도는 유형과 동일하거나 비슷하면서 세부적으로는

더 쉽습니다

난이도가 문제가 아니라

실제 사람들과 시험보고

별 것 라닌 사소항 문제들도 막상 막히면

약간 상황상 멘붕이 오기도 하고요

사실 다 별 것 아닌건데... 시험장의 분위기가 있는 것 같습니다

일부 인원은 소수지만 기권자도 있는 것 같고

출력을 일찍항 분들도 있는데

거의 시간내 촉박하게 작업하거나

시간리 남아도 남은시간에 검산을 하시더군요

두목넷 시험장에서 씨입어먹는 것 프린트해서 봤고

다른 분들은 책을 갖고오셨는데

두목넷 책은 2도인쇄인가 해서 딱 티가나더라고요

마음속으로 반가웠습니다

ㅋㅋㅋㅋ8

모두 합격하시길 기원하며

다음은 컴활 1급에 도전들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