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개요>
직업군인을 제대하며 사회취업 준비차 시작한 정보처리공부.....
06년 정보처리기사 필기 합격 후 ....
왕두목샘(당시 정보처리강사)의 정보처리기사실기 강의를 들으며 공부하다가...
초반 2번 떨어지고 취업과 새로운회사에 적응을 하며
실기시험 기회를 모두 놓치고 단념한 상태였습니다.
정보통신공사회사에서 근무하여 '기사'자격증을 요구하게 되어
오랜만에 시험 준비를 하였습니다
우선 인터넷 강의를 알아보니 대략 4개정도의 사이트가 있었는데
사무자동화와 정보처리 공부를 했던 왕두목 샘을 생각하며
그리고 다른곳 인강 사이트는 잘 모르고 구관이명관이란 생각에
두목넷으로 등록했습니다 그런데 왕두목 샘이 아니라 강희영 샘이라 놀랐지만...
<필기공부>
준비20일, 평균2시간
먼저 필기 공부를 하며 어려웠던 점은 회식,야근, 모임 등으로 꾸준히 공부하기가 어려웠습니다
사회생활을 하자니 공부핑계로 빠지기가 너무 힘들더군요
공부방법은
필기는 정규과정으로 공부하지 않고 기출인강으로만 공부했습니다.
기존에도 필기합격이 있어서 자신이 있었고요
출퇴근시간에 인강을 1.2배로 보았고 퇴근후에 카페에 가서 계산이나 반드시외워야할 것들을 정리했습니다
문제들이 처음에는 생소하지만 반복 출제가 되다보니 후반으로 가면 익숙해짐을 느꼈습니다
그런데 초반에 정리를 하지 않고 인강만 계속 보다보니 문제는 익숙한데 답을 모르는 아리러니한 상황이...
반드시 정리가 필요했었습니다
16년 2회 필기 한번에 필기 합격했습니다.
<실기공부>
준비 28일, 평균3시간
강의영선생님의 말씀이 가슴을 후빕니다.....지난번에 배웠죠 아시죠?(아무리 그리말해도 난모른다는..;;)
실기는 정규과정으로 등록해 인강을 모두 완강 하였습니다.
실기 준비하며 어려운 점은 암기와...이해가 완벽히 되야하는 점이 너무 힘들었습니다
중간에 포기할까 도 생각하게 되었지만 정보처리기사의 현유형의 마지막 시험이라 쉽게 나온다는 말에 용기를 갖고
이해는 되지 않지만 그냥 교재과정?은 모두 보았습니다.(강희영샘도 계속 완강하라고 하셔서..;;)
그리고...
AP기출은 이해가 될때까지 4번이고 5번이고 보았습니다. 기출과목들이 어느정도 이해가 되었다 생각되었을땐
AP기출문제를 출력해 모아 놓고 매일 한번씩 모두 풀었습니다.
마지막까지 이해가 안되는 알고리즘은 그냥.. 통채로 외웠습니다
DB기출은 기출이력에 있는 단어를 기준으로 단어집을 만들었고 달달? 외웠습니다 DB도 AP와 마찬가지로
DB기출 출력물을 모아놓고 매일 한번씩 풀었죠... 교재 내용은 점심시간 이용해 틈틈히 보았고요..
16년 2회 실기 가채점결과 합격예상됩니다.
<실기시험후기>
문제내용들은 강희영샘이 누누히? 말하던 기출에서 대부분이 나와 무난한 시험 이었습니다.
필기는 결시자가 20%정도 되었는데 실기는 결시자가 없었습니다
시간도 3시간이지만 1/2정도 지난 11시에 대부분이 퇴실하였고요
필기OMR카드 생각했는데 실기 OMR은 답항기재가 연속되지 않고 건더 띄는 것이 있어 익숙하지 않았고
잘못기재로 1회 OMR카드 변경하였습니다.
답항과 문제를 찾는 과정에서 시험지 3장을 앞뒤로 왔다갔다..기출준비과정에서 격어보지 못한 행동?
이라 익숙치도 왔도 시험중에 시험장이 종이를 넘기는 소리로 가득한 광경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AP는 알고리즘이 너무 익숙해서... 검산안하고 그냥 머리속 내용으로 바로 적었는데..
출제자 분께서 문제를 기출에서 살짝 변형해서 1개 틀렸고
DB역시 기출이 출제되어 모르는 것은 없었습니다
<두목넷 아쉬운점>
-옛 왕두목 샘 정보처리 인강과 비교.. 썰렁한 개그가 없는...강의에만 열심이신 강의영 샘 (넝담입니다 ㅋ)
아무튼~! 합격한거 같습니다 강희영 선생님 감사합니다
직업군인을 제대하며 사회취업 준비차 시작한 정보처리공부.....
06년 정보처리기사 필기 합격 후 ....
왕두목샘(당시 정보처리강사)의 정보처리기사실기 강의를 들으며 공부하다가...
초반 2번 떨어지고 취업과 새로운회사에 적응을 하며
실기시험 기회를 모두 놓치고 단념한 상태였습니다.
정보통신공사회사에서 근무하여 '기사'자격증을 요구하게 되어
오랜만에 시험 준비를 하였습니다
우선 인터넷 강의를 알아보니 대략 4개정도의 사이트가 있었는데
사무자동화와 정보처리 공부를 했던 왕두목 샘을 생각하며
그리고 다른곳 인강 사이트는 잘 모르고 구관이명관이란 생각에
두목넷으로 등록했습니다 그런데 왕두목 샘이 아니라 강희영 샘이라 놀랐지만...
<필기공부>
준비20일, 평균2시간
먼저 필기 공부를 하며 어려웠던 점은 회식,야근, 모임 등으로 꾸준히 공부하기가 어려웠습니다
사회생활을 하자니 공부핑계로 빠지기가 너무 힘들더군요
공부방법은
필기는 정규과정으로 공부하지 않고 기출인강으로만 공부했습니다.
기존에도 필기합격이 있어서 자신이 있었고요
출퇴근시간에 인강을 1.2배로 보았고 퇴근후에 카페에 가서 계산이나 반드시외워야할 것들을 정리했습니다
문제들이 처음에는 생소하지만 반복 출제가 되다보니 후반으로 가면 익숙해짐을 느꼈습니다
그런데 초반에 정리를 하지 않고 인강만 계속 보다보니 문제는 익숙한데 답을 모르는 아리러니한 상황이...
반드시 정리가 필요했었습니다
16년 2회 필기 한번에 필기 합격했습니다.
<실기공부>
준비 28일, 평균3시간
강의영선생님의 말씀이 가슴을 후빕니다.....지난번에 배웠죠 아시죠?(아무리 그리말해도 난모른다는..;;)
실기는 정규과정으로 등록해 인강을 모두 완강 하였습니다.
실기 준비하며 어려운 점은 암기와...이해가 완벽히 되야하는 점이 너무 힘들었습니다
중간에 포기할까 도 생각하게 되었지만 정보처리기사의 현유형의 마지막 시험이라 쉽게 나온다는 말에 용기를 갖고
이해는 되지 않지만 그냥 교재과정?은 모두 보았습니다.(강희영샘도 계속 완강하라고 하셔서..;;)
그리고...
AP기출은 이해가 될때까지 4번이고 5번이고 보았습니다. 기출과목들이 어느정도 이해가 되었다 생각되었을땐
AP기출문제를 출력해 모아 놓고 매일 한번씩 모두 풀었습니다.
마지막까지 이해가 안되는 알고리즘은 그냥.. 통채로 외웠습니다
DB기출은 기출이력에 있는 단어를 기준으로 단어집을 만들었고 달달? 외웠습니다 DB도 AP와 마찬가지로
DB기출 출력물을 모아놓고 매일 한번씩 풀었죠... 교재 내용은 점심시간 이용해 틈틈히 보았고요..
16년 2회 실기 가채점결과 합격예상됩니다.
<실기시험후기>
문제내용들은 강희영샘이 누누히? 말하던 기출에서 대부분이 나와 무난한 시험 이었습니다.
필기는 결시자가 20%정도 되었는데 실기는 결시자가 없었습니다
시간도 3시간이지만 1/2정도 지난 11시에 대부분이 퇴실하였고요
필기OMR카드 생각했는데 실기 OMR은 답항기재가 연속되지 않고 건더 띄는 것이 있어 익숙하지 않았고
잘못기재로 1회 OMR카드 변경하였습니다.
답항과 문제를 찾는 과정에서 시험지 3장을 앞뒤로 왔다갔다..기출준비과정에서 격어보지 못한 행동?
이라 익숙치도 왔도 시험중에 시험장이 종이를 넘기는 소리로 가득한 광경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AP는 알고리즘이 너무 익숙해서... 검산안하고 그냥 머리속 내용으로 바로 적었는데..
출제자 분께서 문제를 기출에서 살짝 변형해서 1개 틀렸고
DB역시 기출이 출제되어 모르는 것은 없었습니다
<두목넷 아쉬운점>
-옛 왕두목 샘 정보처리 인강과 비교.. 썰렁한 개그가 없는...강의에만 열심이신 강의영 샘 (넝담입니다 ㅋ)
아무튼~! 합격한거 같습니다 강희영 선생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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