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4월 24일, 사무자동화 실기를 보러 시험장을 갔습니다.
저는 경남에 산업인력 공단에서 시험을 보았는 데 역시 산업인력 공단이라 그런 지 프로그램도 다 깔려 있고 컴퓨터도 굉장히 좋았습니다.
두목셈이 바로 입실하지 않고 대기 다른 곳에 대기했다가 입실한다고 해서 그런 줄 알았는 데 여기만 그런 건지 아니더군요
바로 입실하였고 모니터도 밑에 뭍혀 있는 모니터가 아닌 정상적인(?) 책상 위에 있었습니다.
다른 시험 처럼 자리가 지정 되어 있어서 지정석으로 가서 앉는 건 줄 알았는 데 사무자동화는 아니더군요
처음에는 무작위 자리에 앉아있다가 관리요원(?) 이분이 다시 자리를 배정해주었습니다.
인원수 대로 번호표를 섞고 그 번호표를 뽑아 그 자리에 가는 식이였습니다.
번호표가 뽑으면서 핸드폰을 제출하고 신분을 확인했습니다.(제가 17번을 뽑았는 데 그게 비번호가 되더군요 D1+(뽑은 번호) 그래서 제 비번호는 D117이 되었습니다.
특히 그 뽑은 번호표를 등번호라고 불렀는 데 그 이유가 시험 보는 동안 등에 붙여야 해서 ㅋㅋ 등번호라고 하는 거라고 하더군요.
어떤 분이 책상 옆에 두면 않되냐고 물었는 데 않된다고 ㅋㅋㅋㅋ 무조건 등에 붙여야 한다고 했습니다.
12시50분 쯤 부터 시험에 관한 이야기를 했습니다. 시험지를 나눠주고 어떠한 것이 실격인 지 알려주고 어떻게 프린트 하고 인쇄하고 여러가지 주의점을 이야기 해주었습니다.
처음 시험지를 받았는 데 굉장히 신기했습니다.
그냥 A4용지 4장 주는 건 줄 알았는 데 아니더군요. 고등학교 때 봤던 시험지 같은 재질에 시험지3장(양면으로 4쪽에 인쇄 되어있음)과 답안 제출지(?) 1장으로 구성되어있었습니다.
경남 산업인력공단은 프로그램으로 되어있어서 모니터에 프로그램 하나가 띄어져있었습니다.
맨 위는 인쇄하는 곳 IP 그 다음은 비번호 그다음은 수검자 이름(직접입력)
수검자 이름을 입력하고 로그인을 하자 바탕화면에 비번호로 된 폴더 하나가 생기고 그곳에서 작업을 하라는 지시를 받았습니다.
특히 그 안에 또 답안 폴더가 들어 있는 데 꼭 그곳에 파일을 넣고 작업을 하라고 하더군요
그리고 모든 작업이 끝나고 인쇄를 할 때는 파일을 검수관 컴퓨터로 전송을 하는 게 작업하는 컴퓨터에서 모든 작업 후 인쇄 버튼 까지 다 누른 후(총4장) 인쇄요청 이라는 버튼을 클릭 하도록 되어있었습니다.
인쇄 요청을 누르면 검수관이 확인 하고 확인을 눌러주어 인쇄가 되는 방식이였습니다.
이제 진짜 시험을 봤는 데 시험은 생각 보다 어렵지 않았습니다.
엑셀은 RANK 함수 쓰는 것과 늘상 나오는 IF정도에 SUMPRODUCT ISNUMBER FIND 섞어 쓰기 문제와 이씨이면서 B 혹은 C인 합 구하기(함수가 정해져 있지 않았음) 정도 굉장히 쉽게 나왔습니다.
엑세스도 굉장히 쉽게 나왔습니다. 특히 폼은 뭐 추가하는 것도 없고 정말 쉽게 나왔고 보고서는 IIF중첩을 3번 하는 것 이외엔 크게 어려운 게 없었습니다.
파워포인트는 더 쉬워서 정말 10분만에 글적 글적 했더니 끝나더군요 ㅋㅋ
작업을 다 끝내고 30분 정도 여유 시간이 남아서 이것 저것 검수하고 인쇄 하고 나왔습니다.
정말 긴장하고 봤는 데 막상 시험 보고 나니 별거 없더군요ㅋ
실수만 없다면 합격 할 거 같은 데 합격했으면 좋겠습니다.
다른 시험 치시는 분들도 잘 보시길 바랍니다
저는 경남에 산업인력 공단에서 시험을 보았는 데 역시 산업인력 공단이라 그런 지 프로그램도 다 깔려 있고 컴퓨터도 굉장히 좋았습니다.
두목셈이 바로 입실하지 않고 대기 다른 곳에 대기했다가 입실한다고 해서 그런 줄 알았는 데 여기만 그런 건지 아니더군요
바로 입실하였고 모니터도 밑에 뭍혀 있는 모니터가 아닌 정상적인(?) 책상 위에 있었습니다.
다른 시험 처럼 자리가 지정 되어 있어서 지정석으로 가서 앉는 건 줄 알았는 데 사무자동화는 아니더군요
처음에는 무작위 자리에 앉아있다가 관리요원(?) 이분이 다시 자리를 배정해주었습니다.
인원수 대로 번호표를 섞고 그 번호표를 뽑아 그 자리에 가는 식이였습니다.
번호표가 뽑으면서 핸드폰을 제출하고 신분을 확인했습니다.(제가 17번을 뽑았는 데 그게 비번호가 되더군요 D1+(뽑은 번호) 그래서 제 비번호는 D117이 되었습니다.
특히 그 뽑은 번호표를 등번호라고 불렀는 데 그 이유가 시험 보는 동안 등에 붙여야 해서 ㅋㅋ 등번호라고 하는 거라고 하더군요.
어떤 분이 책상 옆에 두면 않되냐고 물었는 데 않된다고 ㅋㅋㅋㅋ 무조건 등에 붙여야 한다고 했습니다.
12시50분 쯤 부터 시험에 관한 이야기를 했습니다. 시험지를 나눠주고 어떠한 것이 실격인 지 알려주고 어떻게 프린트 하고 인쇄하고 여러가지 주의점을 이야기 해주었습니다.
처음 시험지를 받았는 데 굉장히 신기했습니다.
그냥 A4용지 4장 주는 건 줄 알았는 데 아니더군요. 고등학교 때 봤던 시험지 같은 재질에 시험지3장(양면으로 4쪽에 인쇄 되어있음)과 답안 제출지(?) 1장으로 구성되어있었습니다.
경남 산업인력공단은 프로그램으로 되어있어서 모니터에 프로그램 하나가 띄어져있었습니다.
맨 위는 인쇄하는 곳 IP 그 다음은 비번호 그다음은 수검자 이름(직접입력)
수검자 이름을 입력하고 로그인을 하자 바탕화면에 비번호로 된 폴더 하나가 생기고 그곳에서 작업을 하라는 지시를 받았습니다.
특히 그 안에 또 답안 폴더가 들어 있는 데 꼭 그곳에 파일을 넣고 작업을 하라고 하더군요
그리고 모든 작업이 끝나고 인쇄를 할 때는 파일을 검수관 컴퓨터로 전송을 하는 게 작업하는 컴퓨터에서 모든 작업 후 인쇄 버튼 까지 다 누른 후(총4장) 인쇄요청 이라는 버튼을 클릭 하도록 되어있었습니다.
인쇄 요청을 누르면 검수관이 확인 하고 확인을 눌러주어 인쇄가 되는 방식이였습니다.
이제 진짜 시험을 봤는 데 시험은 생각 보다 어렵지 않았습니다.
엑셀은 RANK 함수 쓰는 것과 늘상 나오는 IF정도에 SUMPRODUCT ISNUMBER FIND 섞어 쓰기 문제와 이씨이면서 B 혹은 C인 합 구하기(함수가 정해져 있지 않았음) 정도 굉장히 쉽게 나왔습니다.
엑세스도 굉장히 쉽게 나왔습니다. 특히 폼은 뭐 추가하는 것도 없고 정말 쉽게 나왔고 보고서는 IIF중첩을 3번 하는 것 이외엔 크게 어려운 게 없었습니다.
파워포인트는 더 쉬워서 정말 10분만에 글적 글적 했더니 끝나더군요 ㅋㅋ
작업을 다 끝내고 30분 정도 여유 시간이 남아서 이것 저것 검수하고 인쇄 하고 나왔습니다.
정말 긴장하고 봤는 데 막상 시험 보고 나니 별거 없더군요ㅋ
실수만 없다면 합격 할 거 같은 데 합격했으면 좋겠습니다.
다른 시험 치시는 분들도 잘 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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