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매년 1회는 피하는게 맞다고 들었어요...실기가 이번년도 3회부터 바뀐다는 소식을 듣고.. 더이상 늦출수 없어서
시험에 응시했죠...
문제지 인쇄 잘 되었는지 감독관이 확인하라고 할때.. 눈짐작으로 대충 훑어보면서.. 이번문제들 만만치 않겠는데?
라고 생각이 들면서 한편으로는 마음이 편해지더라구요...편하게 보자 라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어요..
비전공자라 전공자보다 더 열심히 해야했고..이해위주의 공부를 해서 그런지 1과목은 자신이 있었어요.
그 덕분에 DB는 만점을 받았어요.. 물론 헷갈린 부분.. 3번에 관계대수문제..가 있었지만 2005-2007년 기출에서
봤던게 기억이 나서 풀었고. 전자계산기는 70점..계산문제가 은근히 나와서.. 나중에 풀려고 체크해놓고...21번,22번
다 막혔네요;; 운영체제는 85점, 소프트웨어공학은 70점.. 용어...많이 나와서 찍은것들 많고;;
데이터통신 90점.. 유효한 서브네트 ID..원천부호화..2 out of 5..등등 생소했지만.. 유효한 서브네트는 0.0 으로 끝나는 것만 외운게 기억나서 찍고.. 원천부호화는.. FDM은 주파수분할이라 찍고.. 그렇게 해서 얻은 점수라;;운빨..ㅠ
이렇게 필기는 합격한것 같네요... 이제 실기준비... 해야하는데.. 실기주관식으로 바뀌기 전에 엄청 어렵게 낼것같은 스멜은....저만 느끼는게 아니겠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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