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DB : 18/20
전자계산기 : 11/20
운영체제 : 19/20
소프트웨어공학 : 18/20
데이터통신 : 17/20
전자계산기 공부 안하고 8개만 맞가는 심정으로 찍었는데 11개나 맞았습니다.
공부를 이상하게
소프트웨어공학 -> 데이터베이스 -> 운영체제 -> 데이터통신 순으로 6일간 공부했더니...
시험전날까지 데이터통신 40%밖에 못 보아서 똥줄이 타더라구요.
그래서 전자계산기구조가 어렵다고해서 어떡게해야지 8개만 만들수 있을까 싶어서
2013년 3회차 / 2014년 3회차
전자계산기 Part만 시험정답을 분석해 보니
정답이 "2번"일 확률이 가장 높고 평균 5개 정도의 정답은 보장되더라구요.
그래서 전자계산기 구조 문제중에서 내가 정확히 200% 정답이 확인있는 문제 3개만 딱 맞추면
나머지 문제는 "2번" 몰빵하면 되겠구나 싶어서
전자계산기구조는 2011년도부터 2013년까지 기출문제만 달달 시험치르는 오늘 새벽 00시부터 02시30분까지
달달 외웠습니다.
그리고 아침 6시에 일어나서 시험장으로 빨리가서 전자계산기구조와 데이터통신을 8대 2 비중으로
마지막까지 손에서 전자계산기구조만 달달 보고보고 또 보고 외었습니다.
시험지를 배부하고 받자마자 바로 첫과목 데이터베이스부터 보지 않고
전자계산기구조와 데이터통신문제중 문제를 보고 바로 정답을 알아 맞힐 수 있는 문제부터 풀었습니다.
(머리속에 암기한것이 금방 날라갈까봐 조바심이 났어요. ㅠ_ㅠ)
결국 전략이 통한것 같아요. 엉뚱하게도 B형은 "4번"으로만 몰빵찍어도 합격인데...
저는 200%확신한 문제가 5문제 있어서 어찌어찌 "2번"몰빵했지만 겨우 달라 붙을 수 있었네요.
감사합니다. 실기시험 이제 준비해야겠어요.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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