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토요일 아침 시험이었는데, 월~수요일에 놀러가느냐고
목요일 금요일 이틀밖에 공부할 시간이 없었어요.
첫째날 - 목요일
비비적 거리다가 친구와 오후 3시쯤에 도서관에 갔습니다.
세상에나... 공부하는 인간들이 이렇게 많다니!!!
자리가 없어 1시간 기다렸다가 간신히 들어갔습니다.ㅠ
어쨌든 오후 4시 부터 오후 10시까지 공부했구요.
(물론 중간에 밥먹고, 쉬고;)
영진에서 나오는 1급필기 13000원짜리로 속독하면서 문제풀면서 했습니다.
둘째날 - 금요일
또 비비적거리다가 도서관에 2시 넘어서 출발!!!
이번엔 여기 카페의 기출문제를 뽑는데,
프린터가 예전 잉크젯이라서 엄청 오래 걸렸습니다.
(절약식으로 뽑았는데도;; 친구꺼랑 2매씩 뽑느냐구요~^^;
그러니, 기출문제는 꼭 미리 뽑아놓으세요!!! )
도서관에서 2시 반부터 밤 10시까지 공부한 후에 집에와서 1시까지 공부하여 400쪽 분량과
교재뒤에 있는 기출문제 2회분 풀었습니다.
교재는 그냥 한번 훑어보는 스타일로 전체 한번 봤습니다.
외우지는 않고요.
시험당일 - 토요일
새벽 6시쯤 일어나 8시 30분까지, 기출문제에 미리 답을 체크해놓고, 답만보는 식으로 했어요.
그리고 수원 상공회의소!
기다리는 동안 또 아까 다 보지 못했던 기출문제에 답 표시해 놓은 것을 열심히 봤습니다.
그리고 시험...
기출이 꽤 나왔구요~ 역시 새로바뀐 XP가 관건이었습니다.
2번째 과목에서 확실히 맞는 것 같은 것을 세보니, 7~8개라서 좀 걱정했다가
앞뒤과목 확실히 맞는 것 같은 것을 비교해보니,
평균은 60넘는데, 40점 과락이 문제더군요~
그래도 2번째 과목중에 확실하지 않은 나머지 아리송한 거에서 몇개는 맞겠지 했습니다.
따져보니 순 공부시간이 15시간 정도 되네요~ (밥먹고 논 시간 빼고)
시험 결과
90 55 90 (평균 78) 나왔습니다.
에효~ 두번째 과목이 큰일날뻔했죠?ㅋㅋㅋ
* 느낀점과 몇가지 이야기
① 이미 컴퓨터에 대해서 많이 관심있고 잘 아시는 분은 정말 기출만 몽땅 풀고 가셔도 됩니다.
제 동생도 컴퓨터 잘한다고 자부하는 애인데, 기출만 풀고 무난히 합격!
② 컴퓨터를 잘 모르시는 분들은 이틀정도 투자하셔서 저처럼 한번 훑어보시는 것이 안심될 것입니다.
기출만 풀면 점수가 간당간당하죠~ 괜히 한번 더 보는 것보다, 이틀 공부하시는 게 좋아요!^^
③ 기출문제는 최대한 모두 풀고 가세요~ 바뀌었다고는 하지만 두번째 과목에서도 꽤 나왔습니다.
④ 시험 당일 신분증 확인하시고(전 가다가 도로 집으로 왔다는;;) 컴퓨터 싸인펜 필요없습니다;
저 괜히 가져갔다가!ㅋㅋㅋ 컴퓨터로 보는지 몰랐어요! 왜냐면 상공회의소 시험관련 홈페이지에
OMR 카드 양식이 있거든요! 나참;; 그래서 컴퓨터 싸인펜 열심히 찾아서 갔더니
컴퓨터로 시험보는;;민망~
수원에서만 컴퓨터로 보는 건가요?ㅋㅋㅋ
목요일 금요일 이틀밖에 공부할 시간이 없었어요.
첫째날 - 목요일
비비적 거리다가 친구와 오후 3시쯤에 도서관에 갔습니다.
세상에나... 공부하는 인간들이 이렇게 많다니!!!
자리가 없어 1시간 기다렸다가 간신히 들어갔습니다.ㅠ
어쨌든 오후 4시 부터 오후 10시까지 공부했구요.
(물론 중간에 밥먹고, 쉬고;)
영진에서 나오는 1급필기 13000원짜리로 속독하면서 문제풀면서 했습니다.
둘째날 - 금요일
또 비비적거리다가 도서관에 2시 넘어서 출발!!!
이번엔 여기 카페의 기출문제를 뽑는데,
프린터가 예전 잉크젯이라서 엄청 오래 걸렸습니다.
(절약식으로 뽑았는데도;; 친구꺼랑 2매씩 뽑느냐구요~^^;
그러니, 기출문제는 꼭 미리 뽑아놓으세요!!! )
도서관에서 2시 반부터 밤 10시까지 공부한 후에 집에와서 1시까지 공부하여 400쪽 분량과
교재뒤에 있는 기출문제 2회분 풀었습니다.
교재는 그냥 한번 훑어보는 스타일로 전체 한번 봤습니다.
외우지는 않고요.
시험당일 - 토요일
새벽 6시쯤 일어나 8시 30분까지, 기출문제에 미리 답을 체크해놓고, 답만보는 식으로 했어요.
그리고 수원 상공회의소!
기다리는 동안 또 아까 다 보지 못했던 기출문제에 답 표시해 놓은 것을 열심히 봤습니다.
그리고 시험...
기출이 꽤 나왔구요~ 역시 새로바뀐 XP가 관건이었습니다.
2번째 과목에서 확실히 맞는 것 같은 것을 세보니, 7~8개라서 좀 걱정했다가
앞뒤과목 확실히 맞는 것 같은 것을 비교해보니,
평균은 60넘는데, 40점 과락이 문제더군요~
그래도 2번째 과목중에 확실하지 않은 나머지 아리송한 거에서 몇개는 맞겠지 했습니다.
따져보니 순 공부시간이 15시간 정도 되네요~ (밥먹고 논 시간 빼고)
시험 결과
90 55 90 (평균 78) 나왔습니다.
에효~ 두번째 과목이 큰일날뻔했죠?ㅋㅋㅋ
* 느낀점과 몇가지 이야기
① 이미 컴퓨터에 대해서 많이 관심있고 잘 아시는 분은 정말 기출만 몽땅 풀고 가셔도 됩니다.
제 동생도 컴퓨터 잘한다고 자부하는 애인데, 기출만 풀고 무난히 합격!
② 컴퓨터를 잘 모르시는 분들은 이틀정도 투자하셔서 저처럼 한번 훑어보시는 것이 안심될 것입니다.
기출만 풀면 점수가 간당간당하죠~ 괜히 한번 더 보는 것보다, 이틀 공부하시는 게 좋아요!^^
③ 기출문제는 최대한 모두 풀고 가세요~ 바뀌었다고는 하지만 두번째 과목에서도 꽤 나왔습니다.
④ 시험 당일 신분증 확인하시고(전 가다가 도로 집으로 왔다는;;) 컴퓨터 싸인펜 필요없습니다;
저 괜히 가져갔다가!ㅋㅋㅋ 컴퓨터로 보는지 몰랐어요! 왜냐면 상공회의소 시험관련 홈페이지에
OMR 카드 양식이 있거든요! 나참;; 그래서 컴퓨터 싸인펜 열심히 찾아서 갔더니
컴퓨터로 시험보는;;민망~
수원에서만 컴퓨터로 보는 건가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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