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처리기사 당!!당!! 합격~~!!

무더운 날씨속에서 열씨미 강의하고 계시는 왕두목님께 감사 인사 늦게나마 올립니다~ㅎㅎ
저는 2005년도부터 취업준비가산점 땜에 정보처리기사를 따야만 했지요......
2005년 2회시험엔 셤일 한달전에 모출판사에서 나오는 기출문제집을구입해서 외우는거엔 약간 자신있다고 자부하면서 ㅋㅋ 셤을 접수했거만 이게 웬일~~~~~넘 자만해서인가?!  불합격 허~~걱~~이♪ 건♪ 아♫ 니♬ 잖♪ 아  !!  이♪ 건♪ 아♫ 니♬ 잖♪ 아~!
가산점을 위해 자격증은 꼭따야하구 시간에 쫒기는 나머지 상시 정보처리기능사에 접수해서 당당 합격했지요~~그땐 혼자 힘으로 필기는 붙고 실기는 왕두목 다음카페를 통해 알고리즘과 기출 실기 자료를 구해 열씨미 공부했답니다.
근데 한 개따니깐 더 욕심이 생기는걸~~다시한번 정보처리기사에 도전!!임했답니다.
컴터 자격증에 넘 많은 시간을 소비할수 있는 여건이 되지못하는 상황땜에 틈틈이 공부를 했지만 불합격!!! 의욕만앞선1년이었답니다..무려 1년정도의 시간을 흐지부지 보낸거죠.
칠전팔기 다시 하번~~~
우선 필기는 정보처리기능사볼때 공부한게 약간 남아있는터라 필기 일주일정도 2~3회반복해서 풀어보고 셤치는 장소 가서 다시 중요하게 별표 한것 다시 확인하고 (원래 사람은 급박할 때 더 잘외워지잖아요 ㅎ ㅎ) 감독관께서 시험지준걸 받아서 한번 흙어보니깐 아는문제가 보이고 답이 그냥 보이는거예욤^^무사히 필기셤에 합격후 기쁨과 동시에 이번부터 바뀐시험에 응시해야하기 때문에 정보처리기사 작업형과는 다르다라는것과 바뀐지가 얼마안되서 시험정보가 너무 없어서 겁이 났어요~^^
그래서~ 다시 두목넷 의 도움받아 해보는거야!! 결심했어!!
저는 동시에 두목넷에 2006년 2월달에 가입하고
모두가 다~~~·~아시는~~~~두목넷의 큰 자부심인~~~천사클럽에 가입완료~~!!
좋은일에 쓰는 천사클럽이어서 좋고 더좋은건 두목님의 중간중간 강의할실 때 지루함을 달래주는 ((그래~!♫ 따♪ 라♪ 와♫♫))하는 요즘 흔히유행하는 개그와함께 강의듣다보니 처음에 두려움 모두 쏴~~~~~~~~~악~~~~~~~한방에 날려버리고 강의가 전혀 지루하지않으면서 진도 잘나가고 강의듣다 이해 안가는 부분 다시듣기 재생으로 척!척! 해결했답니다.
셤일 2일전 강의모두 다듣고 헷헷 ~왕두목 께서 특히나 나올 확률있다고 말씀하신것 위주로 총정리 마무리한후 셤장에 도착!!
두근두근거리는 마음 왕두목 께서 하신 강의 머릿속으로 다시 짚어보면서 이번에 한방에 붙어야한다고 간절히 기도하면서 시험장 받아본순간 !!
헉~~넘 당황스러운거예욤^^
여기서의 당황이란??ㅋ ㅋ 어려워서 당황이  절대 ,기필고 아니랍니당...
제가 당황스러운건 왕두목께서 강의 할때 이건 셤에 나올확률많다고 왕 별 해주신것 중에서도 숫자만 다르게 나오고 문제가 똑..같..다... ㅎ ㅎ
시험지 받고 문제 1번부터 확인하고 바로 답체크한후 다시 순서도 보면서 숫자 10개정도만 대입해보면서 검산 완료~~!!물론 검산 하는방법도 걱정 없당~!^^
왕두목 듣다보면 다~~해결됩니당...걱정 하~~덜~~~~마~셩~~
시험시작 20분남짖 시험 다풀고 답 마킹하고 두리번  두리번 셤장 사람들 머리 긁적 부비적거리면서 열씸히 풀고 있더라구요~~1시간 30분 겨우 지루한것 기다리고 나와서 집에오자마자 두목 가답안 확인결과 좋은성적으로 합격!이라는글을 제 마음속에 적었답니다..
여러분들 ~~컴터 자격증 그~까~이~껏 ~함 두목님 을 형,누나,삼,ㅋ 이라 믿고 따라 가보는거 절~대~후회 없으실껍니다^^아자! 홧팅! 이글은절대 도서상품권에눈이멀어적는게아님을 강조 또 강조 합니다..ㅎ ㅎ
그치만 왕두목님께서 저의글에 감동하셔서 눈물을 머금고 계시다면 어른께서 주시는것 사양하지않는 착한 회원임을 강조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