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제가 총 5번의 시험을 봤습니다.
딱 2월 6일 오늘 붙게됬는데요.
주변에서 컴활 1급 시험 쉽다쉽다 우습게 보는지라 저도 처음에 우습게 생각하고 했는데 여러번 떨어지고 나니까,그건 아니였더라구요.
그리고 솔직히 3번쨰 시험 떄 붙은줄 알았는데 66점으로 떨어졌을떄도 멘탈이 부서져서,완전 포기 상태에 이르렀지만 포기안하고 결국엔 합격했습니다.
제가 이 후기를쓰는건 잘난척 하려고 쓰는거지만,단지 잘난척 하려고 쓰는것은 아닙니다.
여러분에게 팁을 드리고 싶어서 쓰는 것 이기도 합니다.
일단 당연한 이야기 이겠지만,
두목선생님께서 올려주신,년도별 기출문제,그리고 제일중요한 상시복원 문제를 모두 풀어봐야 한다는겁니다.
저는 2번쨰 시험까지,기출문제만 열심히 풀고 시험장에서 시험을 봤더니 엑셀,엑세스 모두 60점대 점수가 나오더라고,그래서 조금만더 열심히 하면 되겠지하고,기출문제를 열심히 반복 했지요,
하지만 그렇게 하시면 안됩니다.
시험에는 년도별 기출문제에서 나오지않은 문제유형이 존재 하기 떄문입니다.
당일 시험에서 엑셀이나 엑세스의 폼작업 같은경우 정말 응용력이 뛰어나신분이 아니시라면,처음보는 문제를 보고 조금 손대 보시고,오류가 뜬다면 상당히 당황하게 되고,다음문제에서도,실수할 확률이 높아지게 됩니다.
상시복원문제에는 시험에 나오는 문제유형들이 있으므로,반드시 상시복원문제를 풀고 가야합니다.
말이 그냥 상시 복원 문제지,문제량이 꽤 되는지라,마음 부여 잡고 풀지 않으시면,아마 몇문제 풀으시고 풀기 싫으실겁니다.
이제 좀더 세부적으로 팁을 드리자면 엑셀부분에서 포기하는 부분은 fn함수와 프로세서 2번 부분을 제외 하곤 맞추셔야한다는겁니다.
저도 처음엔 계산작업이 어려워서 계산문제를 한문제만 맞추고,프로세서 부분을 한문제만 틀려서 24+5=29점
즉 71점이란 이상적인 점수로 합격 하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사람인지라,자신이 계산 했다고 모두 맞는것은 아닙니다.
즉 자신이 채점한 점수에서 5점 내지 10점을 뺸것을 상정해야합니다.
계산작업문제는 상시 복원문제를 열심히 풀으시면,굉장히 도움되실껍니다.
엑세스 같은경우는 마지막 처리작업과,폼작업을 버리고 가시면 안됩니다.
그냥 솔직히 말씀드리자면 그냥 엑세스는 딱히 버릴부분이 없습니다.
그냥 상시 복원문제풀으시고 열심히 공부하시면 됩니다.
새벽에 쓰느라 감성이 깊어져서 그러는지,글을 길게 쓴거같군요.
요번 시험을 보면서,개인의 능력차이라던지,그로인한 좌절이라던지 배아프게 느껴본거 같습니다.
후기에 어떤분은 일주일만에 합격하신분도 계시고,15수 하신분도 계십니다.
물론 모두 일주일만에 합격하는 사람이 되길 바라죠.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런 사람이 아닙니다.하지만 그런사람과 다르다는걸 받아들이기가 어렵죠.
나는 머리가 나쁘진않으니까, 저 머리좋은사람이 하는 방식대로만 하면 붙을것이다.라고 생각하기가 오히려 쉽죠.
컴활 1급 떨어져서 재수 하시는분들은 노력 안하셔서 떨어지신게 아닙니다.
다만 자신이 붙을만큼의 노력을 하지 않으신거뿐입니다.
대부분의 예상이라던지 결과는,로또같은 운이나 행운이아닌,자신이 생각 할수있는 방법의 방법으로만 만들수 있다는것을 잊지마시고,자신을 믿어야 합니다.
딱 2월 6일 오늘 붙게됬는데요.
주변에서 컴활 1급 시험 쉽다쉽다 우습게 보는지라 저도 처음에 우습게 생각하고 했는데 여러번 떨어지고 나니까,그건 아니였더라구요.
그리고 솔직히 3번쨰 시험 떄 붙은줄 알았는데 66점으로 떨어졌을떄도 멘탈이 부서져서,완전 포기 상태에 이르렀지만 포기안하고 결국엔 합격했습니다.
제가 이 후기를쓰는건 잘난척 하려고 쓰는거지만,단지 잘난척 하려고 쓰는것은 아닙니다.
여러분에게 팁을 드리고 싶어서 쓰는 것 이기도 합니다.
일단 당연한 이야기 이겠지만,
두목선생님께서 올려주신,년도별 기출문제,그리고 제일중요한 상시복원 문제를 모두 풀어봐야 한다는겁니다.
저는 2번쨰 시험까지,기출문제만 열심히 풀고 시험장에서 시험을 봤더니 엑셀,엑세스 모두 60점대 점수가 나오더라고,그래서 조금만더 열심히 하면 되겠지하고,기출문제를 열심히 반복 했지요,
하지만 그렇게 하시면 안됩니다.
시험에는 년도별 기출문제에서 나오지않은 문제유형이 존재 하기 떄문입니다.
당일 시험에서 엑셀이나 엑세스의 폼작업 같은경우 정말 응용력이 뛰어나신분이 아니시라면,처음보는 문제를 보고 조금 손대 보시고,오류가 뜬다면 상당히 당황하게 되고,다음문제에서도,실수할 확률이 높아지게 됩니다.
상시복원문제에는 시험에 나오는 문제유형들이 있으므로,반드시 상시복원문제를 풀고 가야합니다.
말이 그냥 상시 복원 문제지,문제량이 꽤 되는지라,마음 부여 잡고 풀지 않으시면,아마 몇문제 풀으시고 풀기 싫으실겁니다.
이제 좀더 세부적으로 팁을 드리자면 엑셀부분에서 포기하는 부분은 fn함수와 프로세서 2번 부분을 제외 하곤 맞추셔야한다는겁니다.
저도 처음엔 계산작업이 어려워서 계산문제를 한문제만 맞추고,프로세서 부분을 한문제만 틀려서 24+5=29점
즉 71점이란 이상적인 점수로 합격 하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사람인지라,자신이 계산 했다고 모두 맞는것은 아닙니다.
즉 자신이 채점한 점수에서 5점 내지 10점을 뺸것을 상정해야합니다.
계산작업문제는 상시 복원문제를 열심히 풀으시면,굉장히 도움되실껍니다.
엑세스 같은경우는 마지막 처리작업과,폼작업을 버리고 가시면 안됩니다.
그냥 솔직히 말씀드리자면 그냥 엑세스는 딱히 버릴부분이 없습니다.
그냥 상시 복원문제풀으시고 열심히 공부하시면 됩니다.
새벽에 쓰느라 감성이 깊어져서 그러는지,글을 길게 쓴거같군요.
요번 시험을 보면서,개인의 능력차이라던지,그로인한 좌절이라던지 배아프게 느껴본거 같습니다.
후기에 어떤분은 일주일만에 합격하신분도 계시고,15수 하신분도 계십니다.
물론 모두 일주일만에 합격하는 사람이 되길 바라죠.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런 사람이 아닙니다.하지만 그런사람과 다르다는걸 받아들이기가 어렵죠.
나는 머리가 나쁘진않으니까, 저 머리좋은사람이 하는 방식대로만 하면 붙을것이다.라고 생각하기가 오히려 쉽죠.
컴활 1급 떨어져서 재수 하시는분들은 노력 안하셔서 떨어지신게 아닙니다.
다만 자신이 붙을만큼의 노력을 하지 않으신거뿐입니다.
대부분의 예상이라던지 결과는,로또같은 운이나 행운이아닌,자신이 생각 할수있는 방법의 방법으로만 만들수 있다는것을 잊지마시고,자신을 믿어야 합니다.
-
이전글
워드 79점 ㅠㅠ
-
다음글
컴활 1급 필기 합격했습니다 :)
댓글
김연주아이디로 검색
황유하아이디로 검색
이다원아이디로 검색
정은진아이디로 검색
이인숙아이디로 검색
유혜인아이디로 검색
김선아아이디로 검색
김상남아이디로 검색
김혜진아이디로 검색
이유리아이디로 검색
원효은아이디로 검색
홍밀아이디로 검색
수고하셨습니다! 축하드려요!
원효은아이디로 검색
이다솜아이디로 검색
이주형아이디로 검색
홍정우아이디로 검색
lko092…아이디로 검색
ckdtn6…아이디로 검색
lko092…아이디로 검색
na0210아이디로 검색
ys2028아이디로 검색
ys2028아이디로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