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필자는 공무원 준비생이다.
가산점을 위해 컴활 1급을 칠려고 하였다. 상시시험의 이점이 크기때문이다.
그러나 컴활 1급 필기에서 미끄러졌다.평균40점으로탈락. 시험칠때 무슨 외계어를 보는거 같았다.
컴퓨터는 단지 나에게 게임의 수단이였을뿐 그이상도 아니였다.
초등학교때 워드1급 도전하다가 2번떨어지고 포기했었다.
이번이 처음으로 컴퓨터 자격증을 취득하였다.
공무원카페에서 두목넷이 명성이 자자하다. 그만큼 합격율도 보장하고, 쉽게 가르친다는 의미일수도있겠다.
그러나 어려웠다. 익숙치 않았다. 타자도 빠른편도 아니였다.
따라하면서도 내가 잘따라하지못해서 자신감이 떨어졌었다.
그래도 꾸준히 공부하다보니 희망이보이기시작했다. 어려운문제를 다루니깐 막상 시험장에가서는 쉽게느껴졌다.
<필기>
컴활 필기를 떨어지고나서 한동안 컴퓨터자격증에대한 미련을 버렸다 고작1점인데 . 합리화를 하였다.
우연히 컴활보다 쉽다는 원서접수기간에 사무자동화를 알게되어서.원서접수를하였다.
필기는 약 일주일봤다. 다른사람들은 하루니 이틀이니해서 합격했다했지만, 난 이 시험의 정보도 모르고 1년에
3번 밖에 안보는시험이라 떨어지면 리스크가 클거같아 일주일 공부하였다.
3과목이 기출만봐도 90점 나오는 효자과목이다. 나머지 1,2,4과목은 책(서점에서 구입)의 개념과 기출을 병행하면서보았다.
필기 평균점수 75점. 맞았다. 애매모호한거 다틀렸다.(운이없었다). 그거 맞았어도 평균 85점은 됬을텐데.
<실기>
아무래도 학원에서 배워야되지않나? 이런생각이 들었지만, 두목넷 인강을 들으니깐 더욱더 집중이되었다.
모르느거 질문해도 빨리 답변도 해주신점 감사히 생각한다.
엑셀 한글 파포 소프트웨어가 집에 안깔려져있었는데 설치하는방법도 홈페이지에 올려져있다 참고.
실기는 2주일 봤다(하루에 5~6시간). 첫주에는 강의를 보고 따라하는데 집중을 하였고 둘째주는 기출을 직접 풀어보았다.
시간을 직접 재면서, 답안과 하나하나 비교해가면서 어디에서 틀렸는지 어디가 취약한지 꼼꼼히보았다.
프린터도 직접해보는게 중요하다. tip 앤 tech 강좌 추천한다 20분짜리강좌 함수식이 제대로안나올때 나름 꼼수
를 이용해서 답을 찾아낸다. 어짜피 출력물 값만 잘나오면 장땡이다.
그리고 다른사람 후기를 보고 누구는 3일만에 공부하고 붙었다. 벼락치기 해서 붙은사람들 많다. 그만큼 쉬운시험
이란걸 누구나 안다. 그렇지만 소프트웨어 다를 줄 아는 능력은 개개인마다 다르다. 자기가 실력이 부족하면 그만
큼 시간을 투자하여야한다. 실력이 좋은데 떨어진사람들 보면 자만으로 인한 자기부족함을 간과 하지않았을까 생
각이 든다. 연습을하더라도 실전같이 시간을 정확하게 재고 반복숙달 해야 점수가 안정적으로 나온다고 생각한다.
1년에 몇번없는 시험 시간이 오래걸리더라도 한방에 합격하는게 더 중요하다. 자신의 수준에 맞게 공부를 했으면
한다
가산점을 위해 컴활 1급을 칠려고 하였다. 상시시험의 이점이 크기때문이다.
그러나 컴활 1급 필기에서 미끄러졌다.평균40점으로탈락. 시험칠때 무슨 외계어를 보는거 같았다.
컴퓨터는 단지 나에게 게임의 수단이였을뿐 그이상도 아니였다.
초등학교때 워드1급 도전하다가 2번떨어지고 포기했었다.
이번이 처음으로 컴퓨터 자격증을 취득하였다.
공무원카페에서 두목넷이 명성이 자자하다. 그만큼 합격율도 보장하고, 쉽게 가르친다는 의미일수도있겠다.
그러나 어려웠다. 익숙치 않았다. 타자도 빠른편도 아니였다.
따라하면서도 내가 잘따라하지못해서 자신감이 떨어졌었다.
그래도 꾸준히 공부하다보니 희망이보이기시작했다. 어려운문제를 다루니깐 막상 시험장에가서는 쉽게느껴졌다.
<필기>
컴활 필기를 떨어지고나서 한동안 컴퓨터자격증에대한 미련을 버렸다 고작1점인데 . 합리화를 하였다.
우연히 컴활보다 쉽다는 원서접수기간에 사무자동화를 알게되어서.원서접수를하였다.
필기는 약 일주일봤다. 다른사람들은 하루니 이틀이니해서 합격했다했지만, 난 이 시험의 정보도 모르고 1년에
3번 밖에 안보는시험이라 떨어지면 리스크가 클거같아 일주일 공부하였다.
3과목이 기출만봐도 90점 나오는 효자과목이다. 나머지 1,2,4과목은 책(서점에서 구입)의 개념과 기출을 병행하면서보았다.
필기 평균점수 75점. 맞았다. 애매모호한거 다틀렸다.(운이없었다). 그거 맞았어도 평균 85점은 됬을텐데.
<실기>
아무래도 학원에서 배워야되지않나? 이런생각이 들었지만, 두목넷 인강을 들으니깐 더욱더 집중이되었다.
모르느거 질문해도 빨리 답변도 해주신점 감사히 생각한다.
엑셀 한글 파포 소프트웨어가 집에 안깔려져있었는데 설치하는방법도 홈페이지에 올려져있다 참고.
실기는 2주일 봤다(하루에 5~6시간). 첫주에는 강의를 보고 따라하는데 집중을 하였고 둘째주는 기출을 직접 풀어보았다.
시간을 직접 재면서, 답안과 하나하나 비교해가면서 어디에서 틀렸는지 어디가 취약한지 꼼꼼히보았다.
프린터도 직접해보는게 중요하다. tip 앤 tech 강좌 추천한다 20분짜리강좌 함수식이 제대로안나올때 나름 꼼수
를 이용해서 답을 찾아낸다. 어짜피 출력물 값만 잘나오면 장땡이다.
그리고 다른사람 후기를 보고 누구는 3일만에 공부하고 붙었다. 벼락치기 해서 붙은사람들 많다. 그만큼 쉬운시험
이란걸 누구나 안다. 그렇지만 소프트웨어 다를 줄 아는 능력은 개개인마다 다르다. 자기가 실력이 부족하면 그만
큼 시간을 투자하여야한다. 실력이 좋은데 떨어진사람들 보면 자만으로 인한 자기부족함을 간과 하지않았을까 생
각이 든다. 연습을하더라도 실전같이 시간을 정확하게 재고 반복숙달 해야 점수가 안정적으로 나온다고 생각한다.
1년에 몇번없는 시험 시간이 오래걸리더라도 한방에 합격하는게 더 중요하다. 자신의 수준에 맞게 공부를 했으면
한다
댓글
신승민아이디로 검색
남은기간 동생도 두목넷에서 공부하라고 해야겠네요~
원효은아이디로 검색
강태림아이디로 검색
이귀옥아이디로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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